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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신은 저는 피해요.

..... 조회수 : 8,253
작성일 : 2024-06-15 22:35:03

요즘 문신한 사람 많고 그중에 예의 바른 분도 봤지만 저는 가까워지는 것은 피합니다.  사이가 깊어지면 좋을때만 있는 것은 아니라서요. 격한 감정과 싸움은 정말 싫어하기에 피합니다.  삶에 대한 열정이 넘쳐서 좋을때는 한없이 좋지만 안좋을때는 무서워요ㅡ.

IP : 115.21.xxx.164
1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6.15 10:36 PM (175.204.xxx.183)

    너무 싫더라구요.

  • 2. ㅇㅇ
    '24.6.15 10:36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뭐 이런 글????
    요즘 패션 문신 많아요.
    조폭 말고 일반인 문신한 사람도 피하는 건가요?
    연예인들도 문신한 사람 많은데요?

  • 3. Yes
    '24.6.15 10:37 PM (39.123.xxx.130)

    인간거르기에는 아주 좋은 지표입니다.
    아무리 작은 사이즈여도 그림 그려진 사람은 피해요.
    정상적인 좋은 교육 받은 사람이면 문신은 안하니까요.

  • 4. 푸훗
    '24.6.15 10:37 PM (121.133.xxx.137)

    알았으니 조용히 피하세요

  • 5. ㅇㅇ
    '24.6.15 10:37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저 어릴 때 동네 아줌마가 귀걸이 한 사람들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어떻게 귀를 뚫을 수 있느냐고. 저렇게 독한 사람들 상대하고 싶지 않다고.
    뭐, ㅠ

  • 6. ㅋㅋㅋ
    '24.6.15 10:39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근데 눈썹 문신은 괜찮으세요?

  • 7. ㅇㅇ
    '24.6.15 10:39 PM (59.17.xxx.179)

    저도 피합니다... 살짝한거는 괜찮구요. 팔토시 다리토시 문신요.

  • 8. ㅠㅠ
    '24.6.15 10:41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우리 할머니??

  • 9. ..
    '24.6.15 10:41 PM (115.138.xxx.60)

    저도 우선 거릅니다.
    오랜 시간 지나면 결국 결점이 드러나는데 그게 큰 경우가 많았어요.
    정상적인 바른 가정이라면 절대 문신을 하지 않아요. 이건 선진국 대부분의 나라에서 기본 중 기본입니다.
    최근 제 밑에 여자 신입이 팔목에 문신이 있었는데 여지 없이 바닥을 보여줌 .

  • 10. .....
    '24.6.15 10:41 PM (118.235.xxx.72)

    이레즈미라고 하나요?
    이런 문신 다 피하세요.
    왜 이런 문신을 했냐고 물어보니
    불량해보이고 싶어서. 라는 솔직한 의견들이 대다수였음
    피하세요.
    멀쩡한 직장 다니는 사람들중에 이런 문신 한 사람 한명도 없다잖아요

  • 11.
    '24.6.15 10:41 PM (82.78.xxx.208)

    겉으로는 티 안내지만
    마음으론 거르죠.

  • 12. ...
    '24.6.15 10:43 PM (223.39.xxx.154)

    저도요. 피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늘 얘기합니다.
    몸에 문신은 하지 말라고요.

  • 13. ..
    '24.6.15 10:44 PM (115.138.xxx.60)

    할머니 같대도 어쩔 수 없는 40인데. 문신하면 저는 가까이 안 해요. 뭔가 어둡거나 가정사에 문제가 있었거나. 굳이 그 사람과 가까이 할 이유가 없죠. 개취니까 할머니고 뭐고 간에 전 몸에 그림 있는 사람 별로에요.

  • 14. 한소희
    '24.6.15 10:45 PM (172.226.xxx.40)

    한소희도 뜨자마자 문신 싹 제거했다고…패션문신도요

  • 15. 맞아요
    '24.6.15 10:45 PM (211.235.xxx.24)

    솔직히 저도 꺼려져요.
    패션문신도 싫어요.
    최근에 가입한 밴드에 한 사람 있던데
    말하는게 굉장히 무례하고 공격적이라
    편견을 가질수밖에 없더라고요.

  • 16. 솔나무
    '24.6.15 10:46 PM (1.229.xxx.8)

    공공기관 민원대에서 수없이 봐온 문신남녀들 ㅎㅎㅎㅎㅎ ^^거릅니다.

  • 17. 나도 싫음
    '24.6.15 10:46 PM (211.234.xxx.206)

    저도 문신은 싫어요

  • 18. ..
    '24.6.15 10:46 PM (115.138.xxx.60)

    담배 문신 .. 결합은 최악임.
    전 제 아들에게도 절대 허용 안 할꺼고 여친으로도 이 두가지 있는 사람 사귀지 말라 할 꺼에요. 세상에 많고 많는 게 사람인데 그들은 그들끼리 어울리면 되죠.

  • 19. 저도
    '24.6.15 10:47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피해요.
    패션문신도 싫어요.
    40대에 고리타분 하다고 하면 할 말 없지만 더 젊은 타 사이트 가도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요.
    거기서도 그러더라구요, 문신한 사람들은 왜 했는지 끊임없이 설명하고 살아야 한다구요.
    얼마전에 유명 인플루언서가 문신 지운거 봤는데 유딩인가 초등인가 하는 아들이 주변에서 문신으로 뭐라 말하는거 듣고 상처받아해서 지웠다고 하대요.

  • 20. ㅇㅇ
    '24.6.15 10:48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직업상 만나는 20대, 학벌 좋은 유학파고, 외모 출중하고 실력도 좋은데
    담배 피고, 팔뚝, 발목에 문신 했더라고요. 그 친구 보고
    문신에 대한 편견 싹 사라졌네요.
    요즘 문신하는 사람 많아요. 2~3년이면 지워지는 그런 문신 많이 하고요.
    외국 대도시에서 타투 하는 사람 수십 억대 돈 버는 사람 많아요.
    그 정도로 대중화되었다는 거죠.

  • 21. ㅇㅇ
    '24.6.15 10:48 PM (180.69.xxx.104)

    전에 아이 유치원에 온 어떤 아빠가 양 팔에 이레즈미 문신을 팔토시 처럼 하고있더라구요. 딱히 엄청 더운날도 아닌 늦봄이었는데 반팔을 입고온 이유는... 더운 여름이라도 아이 유치원에갈때는 가릴거같았는데 일부러 봐달라는건지... 첨 다른 학부모들 만나는 자리라 신경써서 입고간 저는 경악했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분.

  • 22. ㅇㅇ
    '24.6.15 10:48 PM (112.153.xxx.109)

    쪼그만 애들 데리고다니는 아빤데 팔한가득 문신이.. 덩치도 크고요 저절로 그집애랑도 피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또 애한텐 다정한 아빠더라고요 그걸보니 또 내편견인가 싶고

  • 23. ㅋㅋㅋ
    '24.6.15 10:49 PM (172.226.xxx.40)

    학벌좋고 돈많으면 문신 오케이? ㅋㅋㅋ 단순하다 ㅋㅋㅋ

  • 24. ...
    '24.6.15 10:50 PM (180.69.xxx.82)

    문신은 과학

  • 25. ㅋㅋㅋ
    '24.6.15 10:50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윗님
    학벌 좋고 돈 많고 실력 좋은데, 굳이 문신 나쁘다고 말할 이유는 뭔가요?
    진짜 궁금.

  • 26. ㅋㅋ
    '24.6.15 10:51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172님
    학벌 좋고 돈 많고 실력 좋고, 자기 일 반듯하고 하고, 인성 좋은데
    굳이 문신 나쁘다고 말할 이유는 뭔가요?
    진짜 궁금.

  • 27. ..
    '24.6.15 10:52 PM (115.138.xxx.60)

    학벌 좋고 돈 많은데 문신있음 더 위험. 더 거름.
    마음에 병이 있는 거죠.

  • 28. 근데
    '24.6.15 10:52 PM (211.235.xxx.24) - 삭제된댓글

    솔직히 문신충인데 학벌 좋고 외모 출중해서
    담배 대한 편견 싹 사라졌다는건 좀... 그러네요.

  • 29. 근데
    '24.6.15 10:52 PM (211.235.xxx.24) - 삭제된댓글

    솔직히 팔다리 문신있는데 학벌 좋고 외모 출중해서
    담배 대한 편견 싹 사라졌다는건 좀... 그러네요.

  • 30. ㅋㅋ
    '24.6.15 10:53 PM (172.226.xxx.46)

    ㅋㅋ님, 반듯하다거나 인성 이야기는 안나왔습니다만…

  • 31. 근데
    '24.6.15 10:53 PM (211.235.xxx.24)

    솔직히 팔다리 문신있는데 학벌 좋고 외모 출중해서
    담배나 문신에 대한 편견 싹 사라졌다는건 참...
    그러네요.

  • 32. ㅡㅡ
    '24.6.15 10:54 PM (211.234.xxx.199)

    깐깐한 맘카페로 소문난 동네인데
    에어컨청소 후기 엄청 올라오는 곳 보니
    팔뚝에 문신 잔뜩...
    저렴하게 공구 많이 하나본데
    좀 놀랐네요 애들 키우는 집에
    주로 주부만 있을 때 들이는데...

  • 33. 와우
    '24.6.15 10:56 PM (118.235.xxx.33) - 삭제된댓글

    학벌 좋고 돈 많은데 문신하면 마음의 병이 있다고요?????~~

    이런 글 쓰는 원글이나 댓글들이 마음의 병이 있는 거 같은디요?
    아님 넘 무식한 할매들이거나 ㅋㅋㅋ ㅋㅋㅋ

    아이고
    사회생활 안해본 분들 주말 저녁 외로우시죠?

  • 34. ..
    '24.6.15 11:00 PM (115.138.xxx.39)

    효리 온몸에 다 그림이던데 여기선 찬양하잖아요

  • 35. ㅇㅇ
    '24.6.15 11:01 PM (223.62.xxx.130)

    저도 걸러요
    전에 자주 다니던 네일샵에 전직 업소여성이셨다던 어떤 할머니 패션문신하셨어서 그 후로 연세 있는데 패션 문신한다? 더더욱 거르고요
    젊은 남자들 이레즈미? 그건 당연히 거르고
    젊은여자 패션문신은 인성 입증되기 전까지 일단 경계하고 지켜봐요

  • 36. 편견
    '24.6.15 11:02 PM (220.117.xxx.35)

    안 없어지죠
    어쩌겠어요
    세상은 변해 가는데 따라가지 못하죠
    노친네들 고집 편견 ㅋㅋㅋ

  • 37. ..
    '24.6.15 11:02 PM (115.138.xxx.60)

    사회 생활 15년 해봤으니 거르는 거죠. 문신 좋은 사람들은 그들끼리 모이면 되고 저는 싫으니 거르는 거조. 왜 모두 문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하는지 노 이해. 그냥 개취 대로 살면 되요. 남이사 거르건 말 건 왜 참견.

  • 38.
    '24.6.15 11:02 PM (211.234.xxx.129)

    해외유명 명품업체 한국지사장(한국인) 패션타투있고
    한국로펌에서 일하는 미국변호사(한국인) 팔에 문신있던데 역시 문신은..거르는 게..

  • 39. 저기요
    '24.6.15 11:02 PM (14.46.xxx.144) - 삭제된댓글

    마음의 병 이야기는 너무 나갔지만

    누가 사회생활 안해본지 모르겠네요.
    사회에서 더 문신 있는 사람 안좋아해요.
    특종 직군들 빼고는,
    직장생활 안해보셨죠?

  • 40. ㅇㅇ
    '24.6.15 11:02 PM (223.62.xxx.221)

    아 연옌은 제외요. 연옌이랑 미대, 문신새겨주는 직업 이런 쪽은 예외구요
    그 외에 일반인 문신은 걸러요

  • 41. ...
    '24.6.15 11:02 PM (106.102.xxx.91)

    저도 거름....
    충동장애있을 확률 높은것 같아요.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죠.
    의외로 서양도 문신에 있어선 보수적인 경향을 보입디다.

  • 42. 이레즈미한사람
    '24.6.15 11:03 PM (59.17.xxx.179)

    이레즈미의 매력은 뭘까요?

    -불량함이죠. 불량하지 않으면 이레즈미를 왜 해요?
    이레즈미를 하는 모든 사람들 마찬가지에요.
    불량하게 보이고 싶어서

  • 43. ...
    '24.6.15 11:03 PM (106.101.xxx.244)

    덱스는 걸러야되겠네요...

  • 44. ..
    '24.6.15 11:03 PM (115.138.xxx.60)

    효리도 과거가 어둡죠. 정말 문신은 법칙.

  • 45. 미춰
    '24.6.15 11:03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방구석 할머님들
    요즘 스카이 나오고 대기업 다녀도 문신 해요
    진짜
    이 글 쓴 할머니는 염색 안 해요???
    그거랑 같아요
    우물안 개구리로 살먼 일찍 늙어요
    조금만 마음 열면
    넓은 세상이 열린답니다

  • 46. 큰문신
    '24.6.15 11:04 PM (118.235.xxx.29)

    무조건 거름.

  • 47. 나찬
    '24.6.15 11:05 PM (14.46.xxx.144) - 삭제된댓글

    무식한 할매 우물안 개구리 댓글님

    누가 사회생활 안해본지 모르겠네요.
    사회에서 더 문신 있는 사람 안좋아해요.
    특종 직군들 빼고는,
    직장생활 안해보셨죠?

  • 48. ㅋㅋㅋ
    '24.6.15 11:05 PM (172.226.xxx.44)

    스카이 대기업이 뭐라고 ㅋㅋ 그거면 문신 오케이?
    ㅋㅋㅋㅋ 진짜 수준 ㅋㅋㅋㅋ

  • 49. 나참
    '24.6.15 11:06 PM (14.46.xxx.144)

    무식한 할매 우물안 개구리 댓글님

    누가 사회생활 안해본지 모르겠네요.
    사회에서 더 문신 있는 사람 안좋아해요.
    특종 직군들 빼고는,
    직장생활 안해보셨죠?

  • 50.
    '24.6.15 11:07 PM (223.62.xxx.221)

    왠지 방구석 할머님 운운하는 분 나보다 나이 많을 것 같은데 ㅋㅋ

  • 51. 문신업자세요?
    '24.6.15 11:08 PM (118.235.xxx.3)

    대기업 이레즈미가 어디있어요.
    있어도 여름에 긴팔 입고 출근해요.

  • 52. 제말이요
    '24.6.15 11:09 PM (1.241.xxx.186)

    대기업 이레즈미가 어디있어요.
    있어도 여름에 긴팔 입고 출근해요. 22222

  • 53. ..
    '24.6.15 11:09 PM (115.138.xxx.60)

    냉정하게 문신 좋다는 분들 자식이 배우자 감으로 데리고 온 사람이 손목에 등에 장미 문신 줄줄이 그리고 왔는데 난 편견없으니 괜찮다 하실 분 ㅎㅎ
    전 싫어요. 쿨한 척 하지만 다들 싫어함 ㅋ

  • 54. ..
    '24.6.15 11:10 PM (115.138.xxx.60) - 삭제된댓글

    여기서 쿨하신 분들 꼭 며느리 사위로 문신 가득한 사람 만나보고 다시 옶다.

  • 55. 뭐래
    '24.6.15 11:10 PM (59.17.xxx.179)

    뭔 대기업 다니는데 문신내놓고 다니는 사람이 어딨어요?

  • 56. ..
    '24.6.15 11:1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고인물들만 있는 직장인가..
    MZ들 간단한 문신들 많이 해요.
    귀걸이, 염색도 다 이런 취급 받았죠.

    세상은 변해 가는데 따라가지 못하죠222222

  • 57. 118.235님
    '24.6.15 11:11 PM (211.235.xxx.194)

    에펨 글이라 좀 그렇긴 한데
    마침 문신 관련 어제 올라온 글이 있네요.
    현재 대기업직원, 젊은이들 반응인데 한번 읽어보세요.

    https://m.fmkorea.com/best/7141098404

  • 58. 뭔소리야
    '24.6.15 11:12 PM (223.62.xxx.221)

    MZ들도 문신 싫어하는 사람이 대다순데

  • 59. ..
    '24.6.15 11:12 PM (115.138.xxx.60) - 삭제된댓글

    세상 잘 따라가시는 분들은 꼭 문신 가득한 며느리 사위 보세요. 잔 싫어요. 그냥 그 부분은 할머니 할께요. 전 제 취향이 여기까지.

  • 60. 아이라인
    '24.6.15 11:13 PM (45.8.xxx.86)

    본인들은 아이라인에 눈썹에, 남편 아들까지 이상한 짱구 눈썹 만들어 놓고서 남의 문신 보고 이래라 저래라.

    조폭 연상시키는 팔 다리 전체 문신은 그렇지만 패션 문신이 오히려 이상한 눈썹보다 낫네요

  • 61. ㅋㅋ
    '24.6.15 11:13 PM (223.62.xxx.221)

    나 아이라인 눈썹 문신안했고 나이도 어린데? ㅋㅋ

  • 62. ..
    '24.6.15 11:14 PM (58.236.xxx.168)

    미국도 문신은 거름

  • 63. ..
    '24.6.15 11:14 PM (115.138.xxx.60)

    세상 잘 따라가시는 분들은 꼭 문신 가득한 며느리 사위 보세요. 전 싫어요. 그냥 그 부분은 할머니 할께요. 전 제 취향이 여기까지. 뭐 어쩌겠어요. 그건 제가 못 따라가겠네요.

  • 64. ㅎㅎㅎ
    '24.6.15 11:14 PM (211.234.xxx.57)

    사실 대기업에서 많이 보긴 힘들지만
    괜찮은 회사-대기업은 아닌- 곳들은 멀쩡히 직장 다녀도 작은 문신 있는 사람들 많은데


    ㅎㅎㅎ
    난 눈썹 문신 한 사람 피한다고 할까 ㅋㅋ

  • 65. ㅇㅇ
    '24.6.15 11:15 P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미국대기업도 팔토시 문신한 사람들은 없어요

  • 66. ㅇㅇ
    '24.6.15 11:15 PM (59.17.xxx.179)

    간단한 문신 말하는게 아니에요
    조폭문신 얘기죠

    미국대기업도 팔토시 문신한 사람들은 없어요

  • 67.
    '24.6.15 11:16 PM (106.101.xxx.210) - 삭제된댓글

    스카이 대기업이면 뭐 다 좋아보여요?
    몰잖아요 그덩신상태는 .
    깊이 알기전까지는 아무래도 부정적이죠.
    그래도 지워지는 패션 문신은 호기심인가보다 하고요.
    지워지지않는 문신으로 왜 몸에다 낙서를 할까 ᆢ

  • 68. ..
    '24.6.15 11:17 PM (211.241.xxx.124)

    저도 걸러요
    문신 한 사람 아니라도 사귈사람 천지인데 굳이 왜??
    저 위에도 방구석 할머니 찾는 무례한 사람 보세요. 저러니 거르는것

  • 69. 딱정리해줄게
    '24.6.15 11:17 PM (223.62.xxx.221)

    본인 아이라인, 눈썹문신 안 함.
    문신 극혐
    보수적인 업계라 그런지 업계에서도 문신한 사람 못 봄
    위에 댓글에 언급된 직종이지만 문신한 사람 본 적도 없고 있다해도 이너서클에 끼지 못함

  • 70. ...
    '24.6.15 11:17 PM (223.38.xxx.125)

    트럼프 좋아하진 않지만
    https://youtube.com/shorts/WiqRfOKe27c?si=oNu-vCm0xe4t4fan

  • 71. 휴식
    '24.6.15 11:18 PM (106.101.xxx.210)

    왜 몸에다 평생 지울수 없는 낙서를 할까 ᆢ
    나이가 들면 후화할텐데 ᆢ
    그냥 지워지는 문신으로 호기심 차원에서 한다면 모를까 ᆢ

  • 72. 아이고
    '24.6.15 11:19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대기업 다녀본 적도 없고,
    사위 며느리 얘기할 정도의 나이든
    어르신들 취향이 뭐 중요할까요?

    뭐 싫든좋든 취향이죠
    글로벌 기업 오너들도 흔쾌히 인정하는데
    동네 할머니들이 싫어할 수도 있죠
    나도 타투 싫지만
    무식해 보일까봐 절대 이런 말 못해요

  • 73. ..
    '24.6.15 11:19 P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

    제가 젊은 아가씨들 몸 볼 일을 하는데 문신 몸 안에 많아요 그건 어떻게 거르실지..

  • 74. ..
    '24.6.15 11:20 PM (115.138.xxx.60) - 삭제된댓글

    저 자신도 눈썹 아이라인 문신 없어요. 이 두 가지 저렴해 보이니까 하신 분은 어쩔 수 없지만 고민하시는 분은 될 수 있으면 하지 마세뇨.

  • 75. ㅋㅋㅋ
    '24.6.15 11:20 PM (14.46.xxx.144) - 삭제된댓글

    대기업 다녀도 문신 한다는 사람들 한번 보세요.
    전부 안보이는데, 가릴수 있는데 했을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문신 보이면 바로 면접에서 바로 아웃이에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저렇게 자신있게들 하는지

  • 76. ㅋㅋ
    '24.6.15 11:22 PM (14.46.xxx.144)

    대기업 다녀도 문신 한다는 사람들 한번 보세요.
    전부 안보이는데, 가릴수 있는데 했을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문신 보이면 바로 면접에서 아웃이에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저렇게 자신있게들 하는지

  • 77. 윗님
    '24.6.15 11:22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님이 대기업에서 면접 볼 위치에 있는 분 아니잖아요

  • 78. 윗님
    '24.6.15 11:24 P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심심하면
    점심시간에 여의도나 강남 근처 가보세요
    이런 글 엄청 부끄러울 거예요

  • 79. 저도걸러요
    '24.6.15 11:2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밀양 성폭행범들도 지딸에겐 눈물겨운
    부성애를 부리더라구요.

  • 80.
    '24.6.15 11:24 PM (223.62.xxx.221)

    보니까 한 명이 계속 어그로 끄는거 같은데요. 다들 정성들여 대꾸 안해도 될듯
    저도 낚였네요

  • 81. 대기업
    '24.6.15 11:25 PM (211.243.xxx.169)

    다니는데 문신한 동료 있어요
    손가락에 여러개 했던데

    세상 순하고 예의바르고 능력있어요

    오히려 너드 느낌 분들이 문신 꽤 많음

  • 82. ....
    '24.6.15 11:27 PM (112.153.xxx.47)

    저도 나이가 있어 보수적인데..홍대 함 가보시면 mz들 너무 많이 했어요.요즘은 직업에 상관없이 많이 하긴해요.조폭문신말구요.유학하신분들도 많고 하니 그런가봐요. 개인적으로 싫어하는건 인정인데 ...저도 마음을 좀 여니 예쁘고 힙해보이시는 분들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 83. ..
    '24.6.15 11:27 PM (115.138.xxx.60)

    위로 가면 갈수록 보수적이에요.
    결국 보이는 데 문신하면 나중에 지우게 됩니다. 대체 그런 멍천한 짓을 하게 두는 부모가 제일 나쁜 거. 트럼프가 교육면에선 정말 잘 했다고 생각해요.

  • 84. 그러게요
    '24.6.15 11:28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홍대, 명동, 강남, 이태원 이런 데 한 번만 가도 문신한 분들
    목걸이 한 사람처럼 많아요.

  • 85. 미치겠네
    '24.6.15 11:29 PM (14.46.xxx.144)

    블라인드에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 문신글 올라오는것
    못보셨죠? 블라인가 뭔지는 아실까...

    아-님 그런것 같네요. 대꾸 안해야겠어요. ㅋㅋ

  • 86. 타투
    '24.6.15 11:31 PM (175.123.xxx.37)

    저희 학교에서 제일 똑똑하고 적극적이고 열심히 하면서 재능있는 학생이 문신 잔뜩이에요. 저는 편견이 사라졌어요. 예체입니다.

  • 87. 그러게요
    '24.6.15 11:32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편견을 깨세요. 요즘 타투는 거의 액서서리에요.

  • 88.
    '24.6.15 11:33 PM (223.62.xxx.104)

    네 미치겠네님 낚일까봐 걱정했어요.
    말 통하는 사람하고만 소통해야죠
    자기의견개진이 아니라 남 조롱하는데 재미붙인 어그로는 그냥 병먹금~
    미치겠네님도 그냥 대꾸하지마세요

  • 89. 저도
    '24.6.15 11:34 PM (118.235.xxx.35)

    문신은 거릅니다 애들한테도 얘기했고 다행히 우리집애들도 문신은 질색팔색..
    팔다리 전체에 문신해서 반바지 나시입는 사람들 죄다 조폭같아요 위에 어느분 눈썹문신얘기하는데 그게 화장하는것만큼 정도이지 어디 혐오감들만큼인가요? 안보이는곳에 하트 장미 뭐 이정도야 내가 볼수없으니 하든가 말든가..

  • 90. 그러게요
    '24.6.15 11:35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어쩌겠어요.
    별로 예뻐보이지도 않는데, 왜 저리 몸에다 덕지덕지 그림 그리고 앉았는지.
    하지만 본인이 예쁜 옷, 예쁜 몸매 가꾸듯 자기 몸 치장하겠다는데, 어쩌겠어요?
    그러려니 해요.

  • 91. .....
    '24.6.15 11:35 PM (112.153.xxx.47)

    위에 트럼프 올리신분..근데 트럼프도 할아버지에요.ㅜ 그래서 보수적인게 아닐까요

  • 92. .....
    '24.6.15 11:35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남들 하는건 상관없는데...
    나중에 후회하는 경우 보니 안타깝더군요
    얼굴 빼고 온 몸이라 지울수도 없다고 하대요

  • 93. ㅇㅇ
    '24.6.15 11:37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봤는데, 문신해서 후회하는 건, 거의 조폭 급 문신이고요.
    요즘 문신들은 눈썹 문신처럼 금방 지울 수 있다네요. 1~2년이면 자연스럽게 지워지고요.
    암튼 조폭들 하는 문신이랑 요즘 패션 타투랑 다른 흐름인 거 같아요.

  • 94. ....
    '24.6.15 11:38 PM (211.235.xxx.118) - 삭제된댓글

    116.121님 문신과 타투는 다르죠.
    지금은 문신 이야기 같은데요.

  • 95. 우리동네에
    '24.6.15 11:40 PM (183.97.xxx.184)

    강아지 데리고 미국인 여친과 산책하는 팔 다리에 문신 가득한 소년같은 20대로 보이는 남자애가 있어요. 저도 강아지와 산책하다보니 자주 마주치는데 엄청 친절하고 해맑아요.
    그리고 이건 외국얘긴데 유럽에 살때 치료 받으러 병원에 갔을때 코와 입술에 피어싱하고 팔뚝에 문신 있는 한 덩치하고 엄청 터프하게 생긴 남자 간호사...섬찟했는데 너무 너무 친절하고 인간미 넘쳐서 그 아픈 상황을 잘 견뎌냈어요.
    울나라는 보수적이어서 문신이나 피어싱에 대한 편견이 아주 심하지만 글쎄요? 서구에선 살면서 커다란 전환점이 있는 날에 주로 젊은애들이 기념으로 문신들 많이 하더군요.
    아,참. 아이돌에 관심없는데 우연히 넷에서 본 정국이의 문신이 생각나네요.

  • 96.
    '24.6.15 11:40 PM (115.138.xxx.158)

    원글만 댓글 많이 받아 신났겠네

  • 97. 우리동네에
    '24.6.15 11:41 PM (183.97.xxx.184)

    윗글 이어서..
    결론은 일반화란게 참 위험해요.

  • 98. 개굴개굴
    '24.6.15 11:43 PM (119.194.xxx.162)

    우리팀에 알바하러 온 젊은 남자가
    더운데도 며칠째 소매 긴 옷을 안 벗네요.
    짚히길래 팔에 문신 했어요? 물어보니
    그렇다고....
    괜찮으니 더운데 윗옷 벗고 일하세요 해도
    이모님들 싫어할까봐 못벗는대요.
    문신 싫어하는데도 그런 애들은 이쁘더라구요.

  • 99. ...
    '24.6.15 11:47 PM (106.102.xxx.91)

    문신은 자유의지
    문신싫어하는것도 자유의지입니다
    성정체성 장애우 인종에대한 편견과는 달라요 그건 개인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패션타투 예쁜건 전 괜찮긴한데 그이상은 솔직히 무서워요

  • 100. 개인적으로
    '24.6.15 11:49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문신한 사람은 위험하다
    이 편견이 더더더 무서워요 ㅠ

  • 101. ooooo
    '24.6.15 11:50 PM (211.243.xxx.169)

    문신과 타투는 다르죠?????
    에????????

  • 102. ...
    '24.6.15 11:51 PM (223.38.xxx.224)

    날티 나보이려고
    불량기 있어보이려고
    만만해보이기 싫어서
    등등

    끼리끼리 만나면 돼요.

  • 103. ……
    '24.6.15 11:52 PM (118.235.xxx.27)

    하는것도 자유지만
    싫은것도 자유죠

    상처도 흉터도 아니고 어쩔수없이 한게 아니라
    본인이 선택해서 한거니
    그로인한 부정적인식과 불이익도 감수해야죠

  • 104.
    '24.6.15 11:53 P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아직 은퇴전인데
    문신한 사람은 위험하다
    이 편견이 더더더 무서워요 ㅠㅠ

    편견 많아지는 건 전형적인 노화 증상입니다
    은퇴하고도 열심히 세상과 소통해야겠다는 생각 드네요

  • 105. 눈토끼
    '24.6.15 11:53 PM (118.235.xxx.161)

    흠..딱봐도 불순한(무서워보이려고) 문신이 아니면 상관없다생각해요.
    울회사 사장님. 더운여름에도 긴팔입고다니셨는데..알고보니 팔에 손바닥보다작은 문신있으심. 사람 너무 좋아요.
    회사직원 발목.팔목에 레터링 있는데..그분또한 온 직원들 살뜰히 챙기는 사람입니다.
    편견이잴무섭긴합니다. 일종의 차별이자나요?

  • 106. ....
    '24.6.15 11:54 PM (118.235.xxx.249)

    여기서 이러는 분들 본인 자식들이나 손주들도
    문신한 애들 있을껄요.
    등잔밑이 어두운 법이죠 ㅎㅎ

  • 107. oo
    '24.6.15 11:54 PM (118.220.xxx.220)

    확률이라는게 있죠
    문신하고도 괜찮은 사람 있지만 안괜찮은 사람이 많다는게 사실입니다.
    지속적으로 다니는 대학병원 진료과 같은 층에 정신과가 있어서 대기석에서 정신과 대기실이 보여요
    겨울엔 몰랐는데 옷이 짧아지니 정신과 진료받는 사람들중에 팔다리에 과한 문신 한 사람이 많더군요
    심지어 굉장히 산만한 어린 아이를 데리고 온 아빠가 팔다리 빈곳없이 문신투성이....
    실제로 문신 있는 사람 말이 거칠고 예민한 경우가 많아요
    사람 많이 대하는 직업이라서요

  • 108. …….
    '24.6.16 12:00 AM (118.235.xxx.31)

    레터링은 괜찮고
    이레즈미는 무섭나요? 그게 더 편견인것 같네요
    마찬가지지
    이레즈미 한사람 어때보여요?
    워터파크갔는데 진짜 이레즈미한 젊은이 무리을
    말하는거 상상초월이던데요 ㅠㅠ
    사람들 다 피해서 결국 자기들무리만 여유롭게 즐기더군요
    너무 싫었어요

  • 109. ...
    '24.6.16 12:01 AM (125.133.xxx.173)

    겉으로는 티 안내지만
    마음으론 거르죠.
    222333

  • 110. 대표적으로
    '24.6.16 12:04 AM (118.235.xxx.241)

    코인충.외제차 타는 카푸어들.그리고 스포츠 강사들이
    문신이 많죠.
    아 저 아래 자영업한다는 젊은 남자애들도요.

  • 111. 어디서 보니
    '24.6.16 12:06 AM (182.222.xxx.138)

    문신인들은 평생 본인이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고..
    저도 몇년전보단 보는 시각이 좀 관대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좀 꺼려지긴 해요~

  • 112.
    '24.6.16 12:15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레터링 문신한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문신을 왜 등에다 하는줄 아냐고
    보이는데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으니 등에다 하는거라구요
    자기든 후회한대요
    요즘기술좋으니 지우면 되겠죠

  • 113. 333
    '24.6.16 12:19 AM (110.70.xxx.160)

    댓글 안 읽고 씁니다.
    문신한 사람 밑바닥으류 보여요. 가까이 안 해요.
    원래 폭력조직, 화류계에서 많이 하죠.

  • 114.
    '24.6.16 12:20 AM (118.32.xxx.104)

    나도 문신 별로지만
    무슨 정상적인 좋은 교육 운운은 토나오네..

  • 115. //
    '24.6.16 12:26 AM (58.141.xxx.20)

    이러니 저러니 어쩌니 저쩌니 해도 어쨌든 싼티 나 보이는 건 부정할 수 없어요.
    유명인도 예외는 아닙니다.

    쇼핑몰에서 백발의 점잖아 보이는 어르신이 계산하시는데 팔뚝에 하트에 화살표 문신이 있더라고요.
    젊었을 때 한 거겠죠. 그 짧은 순간에 사람이 달리 보였어요.
    문신을 보기 전에는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는 할아버지였는데..
    젊어서야 피부가 탱탱하니까 그림이 멀쩡해 보이지만
    나이 들어서 피부 탄력 잃고 쭈글거리면 문신이 제 모양을 유지하겠나요.

  • 116. ㅋㅋ
    '24.6.16 7:06 AM (58.236.xxx.7)

    여긴 문신 싫어하면 mz 들 많이해요. 그러는데
    mz들도 안하는 애들이 더 많아요 ㅋ
    그리고 mz가 하면 다 그렇구나 해야해요?

    레터링도 솔직히 싫어요. 왜 낙서를 지 몸에 하는지
    이레즈미 한 사람은 당연히 피해가구요.

  • 117. 결국엔
    '24.6.16 7:20 A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결핍환자들이죠

    거르던 안거르던 어디에선가 타투한사람들은
    달라요
    조폭이던 변호사던 예채능내에서 일등이던 공부잘하건
    결핍이 나중엔 크던작던 사고로 터지더라고요
    그러니 문신은 언제든 터져나올 폭탄인거죠

  • 118.
    '24.6.16 8:56 AM (220.72.xxx.108)

    윤태영 손에 문신 크게 한 거 보고 평생 남한테 본인을 잘보일 필요가 없으니 저렇게 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 119. 대기업
    '24.6.16 10:10 AM (106.101.xxx.184)

    정직원중 문신한 사람 못봤습니다 아예 없다곤 못하겠지만 보이지 않을만큼 없는거죠
    팔에 작은 문신한 어린 여직원들 몇봤는데 알바나 다른 직종이었구요 편견 아닙니다
    스포츠센터에서 가끔 아이데려온 엄마 등이나 허리에 레터링 문신있는 경우 봤는데 눈이 안갈 수 없더라구요 튀긴 튑니다

  • 120. ㅇㅇ
    '24.6.16 10:42 AM (39.117.xxx.171)

    피하고 말거없이 제주위에 한명도 없어요
    친구 가족 지인 회사 아무도 문신을 안했어요
    끼리끼리라고...다 범생이들
    회사는 프리랜서라 대기업 위주로 돌아가며 일하는데 30대 대리들도 한번도 본적없는데 그게 그런 사람 뽑지도 않겠지만 대기업 들어온 친구들은 공부열심히 한 범생이들 많아서 스탠다드한 면이 있죠

  • 121. good
    '24.6.16 11:26 A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심리학에서는 문신을 자해의 일종이라 판단해서 상당히 안 좋게 보더군요.

    심리학적으로 불안한거죠
    소리없는 자기만의 반항?
    누가뭐래도 아뮤리 큰서리치고 외향적 잘나도
    소심한거죠........열등감표출

  • 122. 그 문헌
    '24.6.16 12:53 PM (62.89.xxx.114)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출처요.

  • 123. ..
    '24.6.16 3:24 PM (180.69.xxx.39)

    요근래 과한 문신한분들 엘베에서 보는데 그냥 불편해요 꺼려지는건 사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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