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깜빡이 안켜서 직접 경찰에게 딱지 끊겼어요.
종이쪽지 작은거 주면서 내라고 했는데..어찌어찌 잊어버렸고 ㅜ
종이쪽지도 당연히 지금은 분실한 상태고...
요번에 다시 며칠 여행으로 뉴질랜드 다시 갈거 같은데
입국심사에서 어쩔지 걱정이네요 ㅜ
그 기록 다시 찾아 납부하는 경로도 아무것도 모르겠구요 ㅜ
월욜에 대사관에 문의는 해보겠으나...대사관에서 이런 조무래기 일을 취급이나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5년전 깜빡이 안켜서 직접 경찰에게 딱지 끊겼어요.
종이쪽지 작은거 주면서 내라고 했는데..어찌어찌 잊어버렸고 ㅜ
종이쪽지도 당연히 지금은 분실한 상태고...
요번에 다시 며칠 여행으로 뉴질랜드 다시 갈거 같은데
입국심사에서 어쩔지 걱정이네요 ㅜ
그 기록 다시 찾아 납부하는 경로도 아무것도 모르겠구요 ㅜ
월욜에 대사관에 문의는 해보겠으나...대사관에서 이런 조무래기 일을 취급이나 해줄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저는 또 날라와서 냈어요. ㅜㅜ
나중에 입국때 못들어 간다고도 하고
또 영연방 다른나라도 못들어 간다는둥. 그래서 내긴했는데요.
생각해보면 여권 바뀌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아요.
이번에 여권 바꿨는데 내지말걸 하구요. ㅋ
5년전 이네요.
원글이나 첫댓글이나 왜 이렇게들 양심이 없나요??? 당연히 경찰서 가면 신원조회해서 범칙금 얼마 나오니 내면 되는거죠.
뉴질랜드 경찰서와 연락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요 한국인데요..
입국심사 할때 조회되더라구요
진실의 뱡에 불려기서 원래 금액에 얼마 가산돼서 나왔어요
뉴질랜드는 그거 엄격해요
입국심사할때 조회돼요
아마 입국 못할듯요
나중에 경험좀 공유해주시겠어요? 입국 못할정도는 아닐 것 같아요.
뉴질랜드 관광청?
거 비자발급하는데 있잖아요.
문의해 보세요.
도덕심이 결여되어 있으면 그런걸 안내고 올까? 종이를 잊어버렸어도 마음만 있었으면 전화해서 내고 오죠.
냈다는데 뭔 양심이 없대????
참나는 무슨
냈다는데 뭔 양심이 없대????
윗님, 이게 냈다고 읽히세요?
종이쪽지 작은거 주면서 내라고 했는데..어찌어찌 잊어버렸고 ㅜ
종이쪽지도 당연히 지금은 분실한 상태고...
여권 바뀐다고 기록이 사라지나요
양심없는 한국인들 진짜 많아요
미국에도 꼭 미국 다시 올일 없을것처럼 병원비랑 교통법칙금 일부러 안내고 도망가는 사람도 많음.. 그래놓고 나중에 올일 생기면 그때가서 어떡해야하냐고 물어보는 질문글 많이 올라오더군요. 양심좀 챙기고 삽시다 잊어버리긴 뭘 잊어버려요 지금도 기억나는거보면 일부러 안낸거 맞구만.
범칙금 종이 잃어 버린게 아니고
한국 귀국할거니 쌩깐거죠
어디 합격증이나 운전면허증, 아님 복권 당첨인데 찾아가라고 하면 어찌어찌 잊었을까요?
낼 생각이 없었으니 잊어버렸다고 믿는거죠
자신의 행동에 그만큼 책임지는거예요
벌금을 내든 입국거절을 당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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