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분들 있기도 하던가요.
윤석열, 국힘 이렇게 엉망인거 보고
지지했다가 좀 변화되는
지인들 있으면 얘기 좀 해주세요.
그런 분들 있기도 하던가요.
윤석열, 국힘 이렇게 엉망인거 보고
지지했다가 좀 변화되는
지인들 있으면 얘기 좀 해주세요.
펨코 가보세요
그런 애들 열 트럭도 넘어요 ㅎㅎ
윤돼지 욕만 달고 살아요
남자들은 그래요.
할배 할매는 윤을 지지한게 아니라 국힘을 지지해서 개가 나와도 지지 할거고요
2~30대 남자들도
윤 지지는 많이 거둔건가요.
그래도 국힘은 지지하고요?
지인 아들 s대 다니는데 친구들과 엄청난 후회를 한다고..
욕은 해도 안타까워해요 뭐하러 백은 받아가지고...이러면서 준 사람 나쁘다고 어떡하든 모든 걸 대통책임으로 몰고 간다고
종편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귀 어두운분 용인거 같은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진행이 먹히는 거 같아요
지지율만 봐도 아는것 아닌가요?
70대 이상이 최대 지지층이고
나머지는 10%대
심지어 40대는 10% 대도 깨버렸는데
맘 바꾼 사람들이 있는정도가 아니라
무지 많은것 아닌가요?
제 주변엔 원래 민주당 지지자였다가
지난 대선 땐 부동산 때문에 열 받아서 윤 찍었던 사람들
좀 있어요
이번 총선 땐 민주당이랑 조국 찍었대요
갈아탄 사람은 봤어요
윤석열이 무능하다고 욕을 욕을 그렇게 해도
도로 보수지지, 국힘당 찍을 사람들이 대부분.
암담합니다.
대통령 잘못 뽑았다는 여론이 대부분이고
주변에 2번 찍은 사람들도 무능하다고 비판 많이 합니다
그게 투표로 이어질지 모르겠지만요
제 남편이요.
다행히
윤 나오면 머저리라고 하면서 채널 돌려요.
근데 이재명도 싫어함.
제 남편요.
참나 할매할배들은 그 여자가 가방만 받았겠어요? 참 멍청하다
아 그 고래고래가 할매할배들을 위한거였군요
저기 맘 돌아섰다는 사람들에게 그럼 차기는 누가 좋겠냐고 물어보세요.
한동훈 말하는 사람이 대부분일겁니다.
이명박 싫어서 박근혜 찍고
박근혜에 실망해서 윤석열은 잘할거라며 찍는 사람들이에요.
나라 팔아먹어도 한나라당이라고 했던 시장 상인이랑 하나도 다를 것 없는 사고방식입니다. 한심하죠.
윗님 맞아요 이찍이들 대부분 윤석열은 안되고 이젠 한동훈이 해야한대요 ㅋㅋㅋㅋ
양재도서관 쇼도 멋있었다네요
어휴 븅신들이 따로없음
네이버 댓글들 보세요
윤 사람 취급도 안히는 댓글 가득
아뇨 시집사람들 그래도 뽑아논 대통령이니 또 끌어내리냐 감싸줘야지 그런 분위기예요 충청도 60대후반 70대들이예요
월요일에 만난 사촌언니요.
아들 본과4학년인데 윤 땜에 스텝 꼬여
군의관 포기하고 그냥 입대한다고 욕을~.
언니 윤석열 찍지 않았어? 그럼 욕하면 안돼지,했어요.
제 남편이 윤, 국짐을 넘어 수구꼴통인데 윤을 탄핵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나라 망하겠다구.
저 아는 분, 윤 찍었고 평생 국짐당 지지자. 본인 보수라고 항상 얘기하던 분인데 언제부턴가 윤과 국짐당 욕해서 그래도 선거는 또 그 당 찍겠지 했는데 얼마 전에 민주당 가입했다고 해서 넘 놀라서 뒤로 넘어갈뻔 했어요. ㅎㅎㅎ
윗님 진짜 놀라셨겠어요.
국힘 지지자 중에
그런 분들 많아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골수 국힘 지지자 시아버지
지난 총선 찍을 놈 없어
투표 안 했다 하시기에 정말 놀랐는데
차기는 누가 괜찮으냐 물으니 한동훈이라 하더군요.
그 찌질한 인간 발언 보며 괜찮다 생각했다니 할말이..
국힘,윤똥에 불리한 이야기 나오면 정치 관심 없다며
슬그머니 TV채널 돌리고( 모임 여행때 숙소에서)
조선일보 구독하고 TV조선 열렬 시청자에
윤똥 나라 되면서 서서히 멀어지고 있는중입니다.
사는게 종부세 타령하는거에 해당하기라도 하면
이해하겠지만..
기레기들이 윤비난하고 국짐과 다음대선후보 옹호하니 또 국짐 찍겠죠
뭐해요.그런 사람들 실컷 찍어놓고 욕하다 다시 국짐 찍어요
대선 때 또 찍어요
병이라 못고쳐요
일말의 기대도 없고
계속 돌아가시고 계시니까
그걸로 어떻게 해결되겠죠
386세대가 낀
40대부터 60초중반까지
늙어도 진보할 사람 많은 그들이
노령층보가 많아질 때까지
이 모냥으로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