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데...
6천 밖에 안됐는데 그걸 아직까지 못갚은게 말이 되나요.??
대기업인데 5년 이면 다갚고도 남을거 같은데...
궁금한데...
6천 밖에 안됐는데 그걸 아직까지 못갚은게 말이 되나요.??
대기업인데 5년 이면 다갚고도 남을거 같은데...
학자금 없는 집이 다른 돈은 안필요하겠어요?
가끔 82에보면 답답한 분들 많음
뭐가 답답해요??
저도 그런집이라 오히려 이해가 안가서 그런건데
6천만원을 얼마동안 갚은거래요?
6년?
학자금 있으면 집 보증금도 보조 못받았을 가능성이 큰데
참 별 호기심도 많네요.
왜 좀 보태주시게요?
대기업에 대한 환상이 너무 크네요
돈 별로 못모읍니다.
저 상태에선
6천이 뉘집 애이름도 아니고
타지에서 자취하면 식비며 용돈이며 월세 합하면 월 150 은 들잖아요
그럼 1년에 1800x 4y = 7200
학비는 아무리 사립대라도 4년에 3천정도 들었을 거고요
알뜰하게 모으는 애들이야 3년에 1억 정도 갚겠지만
옷같은건 안사도 1년에 1-2번 국내여행이라도 다니고 주말마다 친구만나고 여친도 사귀면서 그냥 천천히 갚았나보죠뭐
학자금은 특히 대출 이율이 낮아서 일부러 늦게 갚는 사람들도 있대요
전 그거 보면서 학자금도 학자금인데 본인이 옷안사입을 정도로 검소했으면 딴 데 돈 새나가는데 있다 싶더라구요. 본가라던가.
달에 딱 100씩 갚은거 같네요
서울이 본가라면 적게 갚은거고
본가가 아니라면 적당히 갚은거 같아요
역시
감정적으로 비꼬는 댓글과 다르게
음님처럼 얘기해주시니 수긍이되네요...
저도 집안형편 좋지않고 월급 훨 작은데
자취하며 빚갚고 그래서 이해가 좀 안가더라구요
8년 다녔으면 2억넘게 모았을거같은데...
태출이율 낮아서 천천히.갚을수도 닜겠어요..
근데 너무 영호가 자기 돈없다고 어필하니깨
왜저러나 싶어서 ㅋㅋㅋㅋ
뭐 사람 사는 방식은 다양하니까요
역시
감정적으로 비꼬는 댓글과 다르게
음님처럼 얘기해주시니 수긍이되네요...
저도 집안형편 좋지않고 월급 훨 작은데
자취하며 빚갚고 그래서 이해가 좀 안가더라구요
8년 다녔으면 2억넘게 모았을거같은데...
대출이율 낮아서 천천히.갚을수도 있겠어요..
근데 너무 영호가 자기 돈없다고 어필하니까
왜저러나 싶어서 ㅋㅋㅋㅋ
뭐 사람 사는 방식은 다양하니까요
역시
감정적으로 비꼬는 댓글과 다르게
음님처럼 얘기해주시니 수긍이되네요...
저도 집안형편 좋지않고 월급 훨 작은데
자취하며 빚갚고 그래서 이해가 좀 안가더라구요
8년 다녔으면 2억넘게 모았을거같은데...
대출이율 낮아서 천천히.갚을수도 있겠어요..
근데 너무 영호가 자기 돈없다고 근데 허투루 돈 안썼다고 어필하니까 왜저러나 싶어서 ㅋㅋㅋㅋ
허투루 돈 안썼으면 진작 갚았을건데 ㅋㅋ
뭐 사람 사는 방식은 다양하니까요
나는 솔로 프로그램이 연애보다 결혼 목표로 나오는거 아닌가요?
빚갚느라 돈없다며 말하는게 결혼준비가 너무 안되어 있는것 같아 그렇더라고요. 6천을 이제 갚았다는것도.
여행에 골프에 그런거 하니 돈 못모았겠다 싶기도 하고요
이제 돈 모아서 언제 결혼하나요.
돈이나 좀 모아둔 다음에 나오지
돈 없으니 경제력 있는 여자 바라는건가봐요
6천이면 대출 풀로 다 받은거고 없는 집에서 태어나 남들 하는거 이거저거하고 연애하느라 바빴음 돈 못 모으죠
34살에 무일푼. 솔직히 매력 없어요
그소리 듣고 당황
10살 돈많은 여자랑 사귀었다는 말 듣고
솔직히 깼었어요
10살연상 돈많은 여자랑 사귀었었다는 말 듣고
솔직히 깼었어요.
정숙이 부자 아니면 뽀뽀만 하다가 차겠는데요.
10살연상 돈많은 여자랑 사귀었었다는 말 듣고
솔직히 깼었어요.
정숙이 부자 아니면 뽀뽀만 실컷 하다가 차버리겠는데요.
너무 쉽게 하는듯
방송에서도 저 모양이면 좀 심하죠
젤 어린 영자는 날티라고 알아 보네요
2017년 입사래요..열심히 살았네 어쩌네는 그냥 변명이고 흑수저이기도하고 딴짓을 많이했겠죠.그러니 10살많은 누나 만나고..능력있는 여자원하는거죠
이율 낮으니 천천히 갚았을거고
그렇다고 남는 돈을 다 썼을거라는 건 추측일 뿐이죠.
그 사람이 그간 어찌 살았는지 모르는데 뭘.
여기저기 소설 쓰는 사람들 참 많아요
방송 한두시간 보고 그 사람을 어떻게 아나요
여기저기 소설 쓰는 사람들 참 많아요
방송 한두시간 보고 그 사람을 어떻게 안다고
여기저기 소설 쓰는 사람들 참 많아요
방송 한두시간 보고 그 사람을 얼마나 안다고
그동안의 인스타보면 골프랑 해외여행간 사진이 그렇게 많더랍니다 그러니 못 모았겠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6517 | 자식이 나르시시스트이면 5 | .. | 2024/07/04 | 2,728 |
1606516 | 턱괴는 행동이 안좋나요? 1 | dd | 2024/07/04 | 646 |
1606515 | 생리전 살찜 3 | ... | 2024/07/04 | 1,442 |
1606514 | 스벅 프리퀀시 글 82에서 못올리게 되어있는데 2 | ..... | 2024/07/04 | 1,492 |
1606513 | 고1아들 시험기간인데 감기에 걸려버렸네요ㅠ 6 | 엄마 | 2024/07/04 | 1,071 |
1606512 | 아들셋……식비 스케일 어느정도 일까요 20 | .. | 2024/07/04 | 4,342 |
1606511 | 주방에 아무것도 안꺼내놓기 5 | 다다 | 2024/07/04 | 4,091 |
1606510 | 펑 11 | 22 | 2024/07/04 | 2,167 |
1606509 | 지구마블 2 끝났나여? 3 | 허브핸드 | 2024/07/04 | 1,776 |
1606508 | 부동산 거래시 1 | .. | 2024/07/04 | 1,028 |
1606507 | 급발진이 맞는거 같은이유 51 | ㅡㅡㅡ | 2024/07/04 | 14,935 |
1606506 | 시청 테러 차량 차들은 잘도 피해 가요 8 | ... | 2024/07/04 | 3,074 |
1606505 | 시청역 가해자 아내 인터뷰 내용 23 | ㅁㅁ | 2024/07/03 | 10,215 |
1606504 | 오늘자 김건희(시청역 사고현장).jpg 65 | ㅇㅇ | 2024/07/03 | 18,757 |
1606503 | 필터 샤워기… 마케팅에 넘어간 건가요? 4 | 필터 | 2024/07/03 | 3,088 |
1606502 | 맥주 2 | 00... | 2024/07/03 | 889 |
1606501 | 죽을 용기 22 | ㆍ | 2024/07/03 | 5,237 |
1606500 | 런던아이 탈까요 말까요 20 | 히드로 | 2024/07/03 | 4,084 |
1606499 | 미술이나 음악으로 미국 학부 유학 장학금 받을 수 있나요? 10 | .. | 2024/07/03 | 1,809 |
1606498 | 삼둥이들 유퀴즈 14 | ㅇㅇ | 2024/07/03 | 9,132 |
1606497 | 부엌에서 후라이팬 냄비 등 다 내놓고 쓰는 분 계세요? 1 | ... | 2024/07/03 | 3,041 |
1606496 | 동그라미 그리기 해요 12 | 토스 | 2024/07/03 | 2,855 |
1606495 | 문재인 탄핵동의 146만 근거가 뭐예요? 10 | 근거가 뭐니.. | 2024/07/03 | 3,614 |
1606494 | 중환자실 산소마스크도 연명치료인가요? 13 | ㅇㅇ | 2024/07/03 | 2,906 |
1606493 | 작은 말티즈 성견 가슴둘레요 2 | 공간 | 2024/07/03 | 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