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에 우연히 뜬 영상을 봤는데
법정에 설때는 반팔 반바지 입지마라
판사 보면 깎듯이 인사하고
판사 앞에서 껄렁대니 집행유예 확실했는데 구속되었다 등등
판사는 법대로 판결하는거 아닌가 ?
물론 판사 앞에서 껄렁대고 인사 제대로 안하면 기분은 나쁠 수 있겠지만...
또 왜 반팔은 안되지 ?
그런 생각이 들던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유투브에 우연히 뜬 영상을 봤는데
법정에 설때는 반팔 반바지 입지마라
판사 보면 깎듯이 인사하고
판사 앞에서 껄렁대니 집행유예 확실했는데 구속되었다 등등
판사는 법대로 판결하는거 아닌가 ?
물론 판사 앞에서 껄렁대고 인사 제대로 안하면 기분은 나쁠 수 있겠지만...
또 왜 반팔은 안되지 ?
그런 생각이 들던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복장은 한여름에도 긴팔와이셔츠에 단정하게 입고 온 변호사들에게 외적으로 밀리지 않으려 그러는 것 같고
껄렁한 태도는 뉘우침의 기미가 안 보여서겠죠
배심원 제로 바꾸는게 날듯.
우리나라사람들은 조금만 권력을 주면
다 권위주의폭군놀이에 빠짐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배심원제로 해야 해요
판사모독죄아니고 법정 모독죄죠.
천인공노할 죄인이 만일 반팔.반바지입고 들어오면 참관인들도 아니꼬운 분노가 치밀듯.
그래서 약은것들은 그때라도 자숙하는 척이라도하잖아요.
근데 그런자세도 안된거아닌가요?
반팔이라고 무죄가 유죄되진않겠죠.
억울해도, 혹은 내가 죄인이라도 숙이고들어갈거같은데.
판사가 가해자도아닌데 법정까지가서 시시비비가리면서
깐죽거릴일이 뭘까요?
재판이 개판!" 항의했다고 징역 3년? 무효!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8481_35744.html
대한민국 국민 맞나" 위안부·징용판결 뒤집은 김양호 판사 탄핵 청원
https://hankookilbo.com/News/Read/A2021060814000000229
억지 권위 내세워
사람들 위에 군림하겠다는 거네요.
권위는 그런다고 나오는 게 아니죠. 스스로 법을 준수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해야 나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