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힘내세요
'24.6.15 9:40 AM
(122.46.xxx.45)
그래도 능력자네요 대기업 이직 할정도면
2. ..
'24.6.15 9:40 A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대기업이니까 그래도 몇명만 있는거지.. 전에 수준 낮은 회사 다녀본적이 있는데 ..ㅠㅠㅠ
우아 내가 미쳤지 여기 왜 지원했을까 싶은적이 있어요..ㅠㅠ
바로 앞전의 회사랑 너무 비교 되면서 얼마 못다니고 때려치운 경험이 있어요.. 그이후에는
그런 부분들도 잘 보고 회사 다니는데.. 대기업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완전히 수준 낮은 사람들은 어느정도는 걸려진거예요..ㅠㅠ
3. 아
'24.6.15 9:40 AM
(211.57.xxx.44)
-
삭제된댓글
인간이 아니네요
사람이라면 기본을 지켜야죠......
나쁜~~~
저도 욕할거예요 그 후배든 여왕벌이든요!
4. ...
'24.6.15 9:41 AM
(114.200.xxx.129)
대기업이니까 그래도 몇명만 있는거지.. 전에 수준 낮은 회사 다녀본적이 있는데 ..ㅠㅠㅠ
우아 내가 미쳤지 여기 왜 지원했을까 싶은적이 있어요..ㅠㅠ
바로 앞전의 회사랑 너무 비교 되면서 얼마 못다니고 때려치운 경험이 있어요.. 그이후에는
그런 부분들도 잘 보고 회사 다니는데.. 대기업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완전히 수준 낮은 사람들은 어느정도는 걸려진거예요..ㅠㅠ 그래도 거기에서 잘 견디세요... 다른곳 가면 거기보다 더 해요..
5. 텃세는 영원
'24.6.15 9:49 AM
(121.133.xxx.137)
노인대학도 그래요 ㅎㅎㅎ
6. 사람들
'24.6.15 9:57 AM
(1.235.xxx.154)
어디든 있나봐요
7. 인사과
'24.6.15 10:14 AM
(14.50.xxx.57)
어느 정도 나이가 되어 이직하는지 모르지만 아직도 사회생활을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
이해가 안가네요.
이직하면 어쩔 수 없는 새 인물에 대한 불편함이 없을 수 없어요. 그걸 님은 텃세라고 하고
기존 직원들은 신입에 대한 불편함이라고 하죠.
어느 정도를 넘어서는지는 모르지만 그들과 님이 익숙해질때까지는 서로 힘들어요.
인사과에 있어 경력직들 하소연이 맨날 여왕벌 탓하는데 남자들은 더 심하게 갈궈요.
해결책은 세가지
아예 무시하고 일만하시든지 익숙해지도록 노력하든지 또 다시 이직하시든지 그러셔야 햐죠.
8. 위 인사과님
'24.6.15 10:19 AM
(110.10.xxx.193)
-
삭제된댓글
말이 맞다고 봐요.
3개월에서 길면 6개월, 1년까지도
서로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그걸 신입은 텃세로 받아들이고
기존 멤버들은 신입에 대한 생소함, 낯섬, 불편함,고집
으로 받아들이고요
9. 위 인사과님
'24.6.15 10:20 AM
(110.10.xxx.193)
말이 맞다고 봐요.
3개월에서 길면 6개월, 1년까지도
서로 맞춰가는 시간이 필요하더라구요.
그걸 신입은 텃세로 받아들이고
기존 멤버들은 생소함, 낯섬, 불편함,고집
으로 받아들이고요
10. 원글
'24.6.15 10:32 AM
(210.90.xxx.111)
인사과님
알고 있어요.
인사과에도 그들 무리 멤버가 있고, 믿을만한 조직이 아니라는 것도 알죠.
그러니까 여기에 욕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털어놓는거 아니겠어요?
사회생활을 모른다니 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럼에도 인간인지라 힘들다는겁니다.
11. 인사과
'24.6.15 10:45 AM
(14.50.xxx.57)
사실 댓글이 심했던 거 같아서 지우러 들어왔다가 님 글 읽고 한자 더 적고 갑니다.
꼭 보면 경력직들 여왕벌때문에 힘들다고 인사과나 82에다 적어요.
그럼 물어볼게요. 경력직이라면 남자들하고도 경쟁관계일텐데 남자들의 부당한 견제는
없었나요? 그냥 새직장 힘들고 인간관계힘들다고 하면 이런 글 안적었어요.
보면 여왕벌때문에 텃세심하다고 여적여 라고 하는데 원래 회사는 경쟁관계지 님을 위한
자선단체가 아니란거 아시잖아요. 그러니 사회생활 모른다는 말 하는 겁니다.
직접 대놓고는 절대 이런 말 못하죠. 저도 인터넷이니까 님에게 정말 제대로 된 쓴 소리 하는
겁니다. 그럼 딱 답 나와 있어요. 그만 두세요. 그럼 돼요.
이직하셨는지 1년 넘으셨나요? 신입때 회사 들어갔을때 아무생각하지 말고 1년 버티라는 말
선배한테 들어보시지 않으셨어요? 님은 경력직이라도 이 회사 신입이예요. 인간관계에
대해서는 신입인데 그들을 알 생각대신 님 스스로 거부부터 먼저 하고 있어요.
그 전 직장을 무슨 이유로 나오셨는지 모르지만 이 회사 채용 되기 전날의 각오로 1년만
버텨보세요.
12. 인사과
'24.6.15 10:48 AM
(14.50.xxx.57)
그리고 제발 여왕벌때문에 힘들다는 말은 82에서는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그냥 사회생활은 힘든 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승진에서 떨궈지고 싶은 사람은 없으니까요.
13. 원글
'24.6.15 10:58 AM
(210.90.xxx.111)
인사과님 82인사과세요??
자유 익명게시판 와서 어디서 쓰라마라인지.
힘든거 말도 못해요??
어이가 없네.
당신 회사가서 인사과 역할 하세요.
경력은 담당하지 마시구요.
인사과가 벼슬인줄 아는 사람도 있죠. 어디서 인간사 통달한거 마냥 지적질인지 ㅎ
14. .,.,...
'24.6.15 11:18 AM
(59.10.xxx.175)
인사과님?
앵간이 하시죠???
15. .,.,...
'24.6.15 11:18 AM
(59.10.xxx.175)
여왕벌 소리 엄청 들었나봄.
인사과부심 쪄네. 어디서 가르치려드나요 1절만했음 좋았잖아요?
16. 인사과
'24.6.15 12:02 PM
(14.50.xxx.57)
-
삭제된댓글
네 님이 댓글 쓰듯 저도 댓글 쓸 권리 있어요. 받아들이고 못 받아들이고는 님 선택이고요
17. 인사과
'24.6.15 12:05 PM
(14.50.xxx.57)
어떤 댓글을 원하셨어요? 어떤 것이 님에게 도움 될지 생각하보세요.
18. ㅎㅎㅎ
'24.6.15 12:14 P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인사팀 진짜 말단들도 지가 뭐나 되는 줄 앎
그 회사 나가면 딱히 갈 데도 없는 주제들이 ㅋ
19. 남자들
'24.6.15 12:22 PM
(118.235.xxx.125)
영감들도 다 마찬가지.
20. 지나가다
'24.6.15 12:28 PM
(211.34.xxx.139)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저런직원들 어딜가나 있잖아요
암튼 원글님 그냥 무시하세요
전 선 넘는 애들은 확실히 해줬어요.
수준떨어지는 저런 애들이랑 어울릴 생각도 없음
21. ㅁㅁ
'24.6.15 12:30 PM
(221.139.xxx.130)
인사과 말씀이 이론적으론 틀린거 없고
저도 여적여 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 싫어요
이상하게 이런 말 하는 사람 자체가 말하자면 여왕벌 타입도 있구요
그치만 여긴 그냥 82. 편한 게시판이니 원글님같은 글도 쓸 수는 있다고 봅니다
22. 인사과님
'24.6.15 12:37 PM
(39.7.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인사과 근무한 적 있지만
인사과 부심이 글에서 너무 드러나요
원글님의 고통 충분히 이해가 가는 글이잖아요.
여자들 텃세 솔직히 유치하고 심한 것도 사실입니다
23. 저위에
'24.6.15 12:42 PM
(39.7.xxx.209)
-
삭제된댓글
인사과님이야말로 지금 여왕벌 행세하고 있네요
원글님더러 회사 그만두라니..아무리 익명이지만
당신이 뭔데 갑질이세요?
회사생활 본인만 하는줄.
24. 원글
'24.6.15 12:44 PM
(210.90.xxx.111)
인사과... 다시봐도 어이 없네요.
자선단체?? ㅎ 무슨 이유로 나왔냐고 ㅎ
무슨 댓글을 바랬냐니... 안바랬는데 왜쓰나요.
쓰는 글보니 대리나 과장초 정도보이네요(같은 수준으로 댓글 달아봅니다ㅎ)
네이버에 텃세 검색이라도 하고 공부 좀 해요.
인간사 인생 공부도 좀 더하고.
승진하고 싶으면.
참고로 인사과 고인물 되면 답도 없으니 자기개발 충실히 하고.
난 이미 승진 다하고 스카웃되서 별 욕심 없어요.
1년만 버텨?? 아님 나가고?? ㅋㅋ 웃고갑니다.
인사과랍시고 어설프게 회사에서 싸가지짓 하지 말고
당신이 하는말 그로부터 연상되는 행동이 바로 어설픈 여왕벌짓 텃세랍니다.
25. 제목처럼
'24.6.15 1:3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여왕벌이 어느나이때나 존재하니 텃새는 영원합니다.
할머니들까지 그러니.
아예 상대를 안하거나 그 밑으로 기어들어가거나
둘중 하나를 택해야죠.
없어져야할 민폐 덩어리인거죠.
26. 저
'24.6.15 2:04 P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인사과님 저는 경력직 이직인데요
여자뿐아니고 남자들 견제도 대단합니다
제가 어제 이직하고 5년차 처음으로 밤새 울었어요
저는 제가 일 잘하는 거 하나만 믿고 버텨요
여자는 견제는 아니구요 그냥 안맞더라구요
막말도들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