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제 디올백 보면 불법 노동자 8만원..이 생각부터 날듯

[ㅎㅎ]

그런데도 앞으로 디올백이 400만원에 팔릴지 흥미진진하네요.

특히나 메이드인 이탈리아 붙어 있는거 보면

메이드인 차이나 

메이드인 베트남

이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듯

[음]

명품이라면 정신못차리는 근성들
솔직히 넘 창피해요

[짝퉁]

짝퉁 무시하는게 무색해질 지경이에요.
이탈리아 내에서 만들긴했어요.
중국인 불법체류자들한테 강제노역시키듯 만들어낸 가방이라니
그게 세계적 명품 회사의 하청업체의 실체.

[ㅎㅎ]

디올이 그때부터 망쪼가 들어서…ㅉㅉㅉ

[이거 생각나는데]

0 부인
ㅡㅡㅡㅡ

▪︎ 김건희 뒤에선 디올백 받고, 앞에선 에코백…“국민 조롱하나” - https://v.daum.net/v/20240612161010807

▪︎ 결국 ‘배우자’는 명품백 받아도 된다는 권익위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1464?sid=100

[예전부터]

원가 얼마 안될거라고 말 많았잖아요 디자인특허로 인정받았으면 뭐 할말없지만. 대부분 그게그거. 엄청난 과학기술도 아니고.

[...]

근데 전에 탈북민이 외국에서 탈북하셨던데.. 그분이 베트남이었나 거기에서 탈북했는데 다녔던 회사가 명품만드는 공장이었다고. 그거 만드는 회사 우리가 다 아는 브랜드라고 하더라구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거 듣고는 디올뿐만 아니라.. 다른명품회사들도 다 마찬가지인것 같더라구요.

[happ]

누구랑 엮이고 나선
개인적으로 이미지 폭망

[,?]

디올백이 단조롭던데 역시나 저임금자가 만든거네요
그런 질이라면 마케팅 잘해서 뜬거네

[....]

그러게요. 세상에.. 도둑놈들...
결국 이미지를 판거에요.
명픔은 무슨.. 상도덕없는 것들은 다 걸러야 해요.
짝퉁이란 무슨 차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