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린 80대 할머님
합의금 35만원 내고 검찰 송치되셨대요
밀양 범죄자들 판사 경찰 다들 화목하게 지내고 있고
이게 나라냐? 라는 말이 나오네요
치매 걸린 80대 할머님
합의금 35만원 내고 검찰 송치되셨대요
밀양 범죄자들 판사 경찰 다들 화목하게 지내고 있고
이게 나라냐? 라는 말이 나오네요
글쎄요. 양쪽말을 들어봐야...
관리실 직원들도 귀찮은데 겨우 꽃한송이 꺾었다고 귀찮게 신고하고 조서 쓰러 가겠어요?
한두번이 아니던가, 말리는데도 계속 그랬던가,
민원이 강하게 들어와서 그랬겠죠
주가조작 논문표절 김건희 조사하라는 국민들 민원은 철저히 무시하는 검찰이 문제죠
결국 ‘배우자’는 명품백 받아도 된다는 권익위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1464?sid=100
유툽 sbs뉴스 보고 댓글쓴게 맞으세요?
양쪽 말을 들어봐야 하다니...
cctv확인해서 꽃 한송이 예뻐서 꺽었다는
10년동안 그 아파트에 살았던 주민을 관리사무소에서 고소하고
합의금 35만원을 냈는데도 검찰에 송치되었다 하는데요?
아파트 화단의 꽃을 모조리 뽑아가도 35만원도 안하겠구만...
전 좀 이해가 안갔던 게 35만원 꽃값이 지하철 벌금처럼 33배를 물림 거였어요. 그래서 두 할머니는 합의 안했고 저 분은 가족들이 그 돈을 냈는데도 형사고발이라 넘어간 것이더군요. 지하철 규정이 지금 이 상황에 맞나요? 너무 어이 없었네요.
절도로 고발한 것이라 형사이기에 합의와 상관없이 검찰로 넘어간 거지만 분명 수사할 일도 아니고 cctv로 특정했을텐디 전 관리소가 악질처럼 보여요.
이런 게 심신미약인데
술처먹고 우울증 호소하는 강간범 상해범은 풀어주고
요
꽃 꺾었다고 고소하고
그 와중에 합의금 받고
할머니는 검찰송치 되고
이게 무슨 일인가요 대체?
관리사무쇠에서 신고한것자체가 흔치않죠.
나머지사람들은 합의했는데
그집은 합의금 깍자고 버텼는데 아파트에서 거절했다고 뉴스봤었는데.
관리소장은 아파트 입주민회 같은데서 충분히 압박가능한거아닌가요?
단지안의 꽃을 왜 꺾어요?
그거 절도입니다.
치매보다 음주가 심신미약인 세상이라니.. 개도 웃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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