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 중학교 아이하교 학원 바래다 엘베 들어올때마다 절 보며 자기아이 성적 이야기하며 들으란듯이 말하는 여자 왜그런건가요 자기 애한테 너 2등급받았지 이러질 않나 의대가라는둥 절 들으라고 이야기하네요 저랑 같이탈때마다 그래요 자기아이보며 이야기하는데 저만날때마다 저 들으라는듯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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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층 사는 여자
.... 조회수 : 3,860
작성일 : 2024-06-14 22:28:56
IP : 106.102.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노노
'24.6.14 11:05 PM (122.42.xxx.82)중딩애들하고는 길게 애기할수가없어요 핸펀에 코박고있어서요
고등되면 아마 사라질2. ᆢ
'24.6.14 11:25 PM (124.50.xxx.72)6층여자
고도비만에 키140정도 학원 원장이었는데
같이 얼베타면
딸한테 이번시험에 전과목 하나틀렸지?
큰소리로 몇번이고 얘기하는데
왜 그 여자는 엘베타면 자기딸 시험몇개틀린걸 큰소리로 말할까요?3. ..
'24.6.14 11:41 PM (115.143.xxx.157)칭찬구걸거지들 짜증나요
4. ..
'24.6.14 11:44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그럴땐 빵터져주세요.
쳐다보면 아.. 너무 웃겨서.. 한번 해주시고
손발이 다 오그라들었다는 뵤시로 얼굴한번 찌푸려 주세요.5. ..
'24.6.14 11:4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그럴땐 빵터져주세요.
쳐다보면 아.. 너무 웃겨서.. 한번 해주시고
손발이 다 오그라들었다는 표시로 고개 절래절래 얼굴한번 찌푸려 주세요.6. 귀에
'24.6.15 2:56 AM (151.177.xxx.53)이어폰 꽂고 있어보세요. 안보이고 안들린다아~
7. 선플
'24.6.15 7:25 AM (182.226.xxx.161)자존감이 낮은거죠
8. 우와
'24.6.15 12:02 PM (210.100.xxx.74)같은 라인에서 한명 만났는데 여기저기 있군요.
뭐 저런 어이없는 사람이 있나 했네요.9. 입방정
'24.6.15 12:06 PM (125.142.xxx.31)중딩 ㅎㅎㅎ
고딩되면 묵언수행한다에 50원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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