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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

ㅇㅇ 조회수 : 16,554
작성일 : 2024-06-14 19:08:17

내용 펑

대문글씩이나 걸렸네요

일단 댓글 참조해서 제대로 상황 파악 해볼께요

IP : 118.235.xxx.131
1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치기
    '24.6.14 7:10 PM (175.120.xxx.173)

    주말부부 아닌가요..

  • 2. 유난
    '24.6.14 7:11 PM (1.126.xxx.141)

    유난 스럽네요, 밖에 나가면 사람 엄청 많은 데..
    지방 소도시 사시는 건가요?

  • 3. 구라치네
    '24.6.14 7:11 PM (218.159.xxx.228)

    ㅋㅋㅋㅋ백퍼 뭔가 구린 남자입니다. 님 그냥 성적 파트너되는 거고요. 시작도 마세요.

  • 4. 이런글
    '24.6.14 7:12 PM (182.219.xxx.134) - 삭제된댓글

    처음쓰지만
    때려치세요

  • 5.
    '24.6.14 7:12 PM (211.109.xxx.17) - 삭제된댓글

    이해할 필요도 없고 그만 만나시길…
    돈 안들이고 지 욕구 충족이나 하자는 거잖아요.
    상대에 대한 성의가 없는데 만나고 싶으세요?
    이혼남 아닐거에요.

  • 6. ..
    '24.6.14 7:13 PM (211.234.xxx.34) - 삭제된댓글

    별...유부남이네요.

  • 7. 유부남스멜
    '24.6.14 7:14 PM (223.38.xxx.65) - 삭제된댓글

    잘 알아보세요 ㅠㅠ
    섹파로 이용되는 거 아니신지....
    정상적이지 않아요
    요즘처럼 이혼률 높은 세상에 뭔 승진이 어쩌고...

  • 8. 냉정
    '24.6.14 7:14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그 이혼남은 원글님과 오로지 섹파로만 이용가치.

  • 9.
    '24.6.14 7:14 PM (223.38.xxx.57)

    이혼한거 맞아요?
    이혼한 사돈 근처로 이사왔다니 부모들은 모른다든지

  • 10. 아이고
    '24.6.14 7:15 PM (121.165.xxx.153)

    불륜들도 회사 근처에서 할 거 다하던데 ...

  • 11. 골치아픈
    '24.6.14 7:15 PM (203.128.xxx.4)

    곳에 뛰어드는게 아녀요
    언능 나오세요

  • 12. 원글
    '24.6.14 7:15 PM (118.235.xxx.131)

    집에서 데이트가 말은 좋지만
    그게 뭐 틈만 나면 침실로
    가기 손쉬운 구도를 예상한건지?
    진짜 밥만 먹고 손만 잡고
    집에서 데이트 하나요?
    내가 넘겨짚는 건지
    기분이 너무 별로라서요.

  • 13. ..
    '24.6.14 7:15 PM (223.62.xxx.21)

    손바닥만한 시골 동네에 사세요?
    그렇다쳐도 좀 그렇네요.
    이혼을 굳이 소문낼 필요도 없지만
    자연스럽게 생활해도 될텐데 뭔가 부자연스러워요.
    요즘 세상에 이혼이 흉입니까?
    이혼했다고 승진 누락이요?
    지금이 20세기도 아니고...

  • 14.
    '24.6.14 7:16 PM (125.178.xxx.170)

    차버리시길 ㅎ
    너무 구려요.

  • 15. ??
    '24.6.14 7:17 PM (114.203.xxx.84)

    솔직히 노이해...
    이혼한걸 모르면 당연히 와이프인줄 알텐데
    뭐가 그렇게 의식이 되고 꺼려질까요???
    남들이 이혼후 새로 사귄 여친인지 ,
    아니면 아내인지 어떻게 전부 안다고요
    나이들면 사람이 일년만 지나도 늙어서 인상도 분위기도
    바뀌는판에 임원이라면 나이도 있을텐데
    설득력이 영...

  • 16. 고구마
    '24.6.14 7:17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나이가 좀 있을 거 같은데 짐 상황판단이 안 되나요? 혹시 모태쏠로.

  • 17. 원글
    '24.6.14 7:17 PM (118.235.xxx.131)

    내가 어린 애라 세상 모르는 것도 아니고
    직장생활 안하는 것도 아닌데
    저런 얘길 하니 어이가 없어서요.
    나만 그런 거 아닌거 맞죠?

  • 18. 포르투
    '24.6.14 7:18 PM (14.32.xxx.34)

    연말정산 하면서
    이혼한 거 알려질 텐데요
    님이 봐도 많이 이상하지요?
    이상하면 이상한 겁니다

  • 19. ..
    '24.6.14 7:18 PM (221.162.xxx.205)

    한적한 근교로 나가도 되는데 회사주변에서 놀것도 아니고 그럴정성도 없고 수상하네요

  • 20. ㅇㅇㅇ
    '24.6.14 7:18 PM (104.28.xxx.51) - 삭제된댓글

    뭔가 이상한데요.. 만나지 미세요

  • 21. 아줌마
    '24.6.14 7:1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돈없는 찌질한놈 갖다 버리세요

  • 22. ···
    '24.6.14 7:19 PM (211.118.xxx.246)

    일절 끊어버리세요

  • 23. ㅇㅇ
    '24.6.14 7:19 PM (58.29.xxx.148)

    호텔 가긴 귀찮고 바로 침대로 갈수 있으니까요
    돈도 절약되고요

    남자집으로 오는 여자 너무 쉬운거 아닌가요

  • 24. ㅇㅇㅇ
    '24.6.14 7:19 PM (104.28.xxx.51)

    이상해요.만나지 마세요 .좀 무섭네요 .

  • 25. 원글
    '24.6.14 7:20 PM (118.235.xxx.131)

    혼인신고를 안했던 이혼이라
    연말정산은 안걸렸겠죠.
    근데 몇년을 혼인신고 안하고
    사는 이유는 뭐였을지
    갈라서는데 여자는 미련 없이
    바로 청산하고 나가 연락처도 바꾸고
    남자는 폐인처럼 돌아오길 기다렸대요.
    이게 뭔 이윤지는 안밝히는데도
    여자가 그럴 정도면 같은 여자로서
    나도 피해가야 하는 남자인거죠?

  • 26. ..
    '24.6.14 7:20 PM (39.7.xxx.152) - 삭제된댓글

    유부남이 섹파 구하는거잖아요.
    말같지도 않은 말을..
    그만둬요 당장!

  • 27. ᆢ나이가
    '24.6.14 7:21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꼭 집데이트만 하는거 아님 괜찮지않나요
    영화도보고 밥먹고 카페가고 공원도가고 드라이브하고

    저도 집데이트 많이하는데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아요
    서로 에너지 없어서 같이쉬는 의미도있고
    남친이 집안일 다해서 물 한 잔도 제손으로 안뜨거든요
    집도 깨끗하구요

  • 28. 원글
    '24.6.14 7:21 PM (118.235.xxx.131)

    유부남은 아녜요.
    근데 왜 저러냐는거죠.

  • 29. 지팔자
    '24.6.14 7:24 PM (223.33.xxx.27) - 삭제된댓글

    원글님 참 바보같다. 내 딸이라면 등짝 스매싱. 원글님 이미 그사람이랑 섹스도 한 거 같은데. 그냥 섹파로 지내던지용.

  • 30. 비정상
    '24.6.14 7:24 PM (218.239.xxx.142)

    일반인 시각- 돈 아끼는 성적 파트너로 이용
    사이코패스 시각- 추격자 2 소재

  • 31.
    '24.6.14 7:25 PM (121.167.xxx.120)

    믿을만한 사람에게 뒷조사 시켜 보세요

  • 32. 의심
    '24.6.14 7:27 PM (122.42.xxx.81)

    1.모텔비 세이브
    2. 주말부부
    집에서 스킨십 없다면 좀 더 지켜보시고요

  • 33. 원글
    '24.6.14 7:27 PM (118.235.xxx.131)

    맞아요.
    칼각으로 챙겨입고 집안도 먼지한톨 없이
    모든 게 깔끔하니 장담하건데 자기 집이
    여자들 집보다 깨끗하다며 어필하네요.
    자기 요리도 솜씨 좋으니 집에서 편히
    데이트 하자고...
    근데 부부도 아니고 집안에서 뒹굴뒹굴
    자기 집에 온 여친 없었다고 하는데
    스타일의 차이로 받아들일지
    뭔가 이상하다기엔 콕 찝어 결정타로
    뭘 말하기도 애매하고...

  • 34. 어느
    '24.6.14 7:28 PM (180.71.xxx.37)

    회사가 이혼했다고 승진에 영향을 준답디까!!
    유부남 냄새가 납니다

  • 35. ..........
    '24.6.14 7:28 PM (117.111.xxx.41)

    거짓말 같아요.
    산에서 만나자하세요ㅋ

  • 36. ㅋㅋㅋ
    '24.6.14 7:28 PM (218.159.xxx.228)

    콕 찝어 결정타로 뭘 말하기도 애매하다니... 이미 원글님은 거의 70퍼는 넘어갔네요.

    아니 집에서만 데이트하자는데 이게 안 이상해요?

  • 37. 변명이구질구질
    '24.6.14 7:28 PM (223.62.xxx.21)

    업무관계자가 사방에 넓은 분야에 있다는데
    그사람들이 와이프 얼굴까지 모두 다 기억하고 관심있어 할까요?
    그 회사는 가족적인 분위기의 아주 작은 회사에요?
    진짜 웃기네요.

  • 38. .....
    '24.6.14 7:29 PM (211.202.xxx.120)

    왜긴요 알면서 왜 묻는지 . 돈안쓰고 싸고 편하게 즐기고 싶다는거죠
    매 번 어디갈지 정하고 돌아다니고 마주 앉아 대화하는게 에너지.돈쓰는건데 그거 하기 귀찮고 가성비 찾는거죠

  • 39. 바보인가
    '24.6.14 7:30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유부남 이네요

  • 40. 원글
    '24.6.14 7:31 PM (118.235.xxx.131)

    지팔자
    '24.6.14 7:24 PM (223.33.xxx.27)
    원글님 참 바보같다. 내 딸이라면 등짝 스매싱. 원글님 이미 그사람이랑 섹스도 한 거 같은데. 그냥 섹파로 지내던지용.

    에라이 댓글에 자기 머리속 더러운 글이나 싸지르는 수준하고는
    당신 딸이나 남자 집에서 섹파로 같이 뒹구나보죠.
    난 그런 사람 아니니 이런 글 써서 객관적으로 묻는 거고요 ㅉㅉ
    확신도 안서는데 몸 함부로 굴리는 여자만 주위에 있나보네

  • 41. ...
    '24.6.14 7:32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미안한데요. 원글님 수준이 딱 그정도인거예요. 돈 안 들이는 섹스파트너.

  • 42. 바보인가
    '24.6.14 7:32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만에 하나 이혼님이라도 (당근 유부남이지만)
    원글님과 엔조이만 하고 결혼은 못하겠네요.

    회사에 이혼사실 못 알렸는데 재혼 사실을 어떻게 알리겠어요?

  • 43. 원글
    '24.6.14 7:34 PM (118.235.xxx.131)

    유부남이란 댓글은 어떤 근거죠?
    그냥 지르지 말고 좀 사리분별 해서 써보세요.
    통화가 24시간 되고 톡도 그래요.
    잠 깨서 7시 넘어 첫톡 회사서도 수시로
    밤에 잠자기까지 통화 톡
    어떤 면이 유부남이죠?
    집에 데이트 하자는데 유부남이면 어떻게 가능하고요?

  • 44. 123
    '24.6.14 7:35 PM (120.142.xxx.210)

    기러기일듯

  • 45. 이미
    '24.6.14 7:35 PM (118.235.xxx.17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 남자 엄청 좋아하네요.
    무슨 말을 해도 귀에 안 들어올 듯.

  • 46. ㅇㅇㅇㅇㅇ
    '24.6.14 7:3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어쨌든 정상은 아니죠
    유부남ㅡ주말부부인가 할정도로
    님과 밖에서는 안다니고 싶은거잖아요
    이상한사람은 만나지마세요

  • 47.
    '24.6.14 7:36 PM (218.159.xxx.228)

    꼭 이상한 남자한테 빠진 여자들은 말리는 사람들한테 따지더라고요.

    네~ 유부남 아니고 너무 깨끗한 남자이니 만나세요.

  • 48. 0 0
    '24.6.14 7:38 PM (119.194.xxx.243)

    연예인도 그정도는 아닐텐데
    저라면 안만나요.
    이상해요

  • 49. 망고
    '24.6.14 7:38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 남자한테 이미 마음이 간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일일이 댓글 남기고 그 남자의 심리가 궁금하고요. 보통의 여자라면 여기에 글 안 올리고 그런 남자는 쳐다도 안 봐요. 전 원글님의 심리가 궁금해요.

  • 50. 저기요
    '24.6.14 7:39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집에서만 데이트 하자는게 유부남이 아니라(이건 섹파)
    회사에도 외부에도 안 알리려는게 유부남이라는 거에요.
    길에서 지인 만날까봐 데이트 안 하겠다는게요.

    보통 집데이트 자꾸 하자고 해도 (돈 안드는 섹파)
    외부 활동이나 데이트도 하는데 남자가 돈 안들고 편하니 자꾸 집이서 하는 횟수 늘리는 거잖아요.
    근데 외부활동 자체를 안하려 하면 유부남이거나 양다리, 둘중 하나지요.
    무엇보다도 요줌 누가 이혼했다고 승진에 문제생겨요? 공무원, 공기업도 안 그래요.

  • 51. 원글
    '24.6.14 7:39 PM (118.235.xxx.131)

    에혀...자기들도 근거없이 유부남몰이에
    재미 들렸네요 ㅉㅉ
    기러기라는 건 심각하게 다시 알아볼만 해도
    무슨 밑도 끝도 없이 유부남이라야
    원글 등신으로 몰아서 씹으려는 심보가 고약하네.
    구업이란 말 82서만 들었지만 다들 그대로 돌려받을 겁니다.

  • 52. ···
    '24.6.14 7:41 PM (211.118.xxx.2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상처안받게하고싶어요
    그런남자 만나지마세요

  • 53. ..
    '24.6.14 7:41 PM (82.35.xxx.218)

    님이 어린 아가씨도 아니고. 모르세요? 집에서 만나자는건 쉽게 돈안들이고 잠자리하자는 거? 누가 알면 안된다? 구린거예요. 주말부부 유부남이거나 기러기거나 . 사리분별은 원글님이 하셔야할듯

  • 54. 피식
    '24.6.14 7:42 PM (211.211.xxx.168)

    댓글쓴 시간이 아깝네요. 지웠습니다.
    즐거운 집데이트 하세요.
    그 남자가 원글님을 너무 사랑해서 남에게 보여주기 아까워서 그런거에요.
    너무 플라토닉해서 집데이트 해도 위험한 일도 없고 침대로 끌어 들이려고 시도하지도 않을꺼에요. ㅎ
    이런 댓글 원하시지요?

  • 55. ㅡㅡ
    '24.6.14 7:4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뭔가 이상하니 질문한거자나요
    아닌 남자다 만나지말라는데
    버럭은 왜해요?
    확실한 남자는 여자에게 의문점이 들게하지않아요
    어차피 그피해는 원글이 고스란히 받을거니까요
    조언 듣기싫음 맘대로하세요

  • 56. ////
    '24.6.14 7:44 PM (114.200.xxx.129)

    그냥 봐도이상해보이잖아요.. 어떤 남자가 데이트 하는 여자랑 집에서만 데이트 하자고 하나요.??? 당연히 연예인들도 저런경우 잘 없죠..그러니까 다들 중간에 파파라치에 걸리고
    결국에는 다 사귄다고 소문나잖아요..
    유부남이든 아니든 어쨌든 평범한 남자는 아닌거죠...

  • 57. 무명인
    '24.6.14 7:45 PM (211.178.xxx.25)

    이상하기도 하지만 집에서만 데이트 하는 거 너무 싫지 않나요? 원글님도 뭔가 느낌이 별로라 올린 거잖아요. 그 느낌을 믿으세요. 남자 진짜 별로에요

  • 58. 원글
    '24.6.14 7:45 PM (118.235.xxx.131)

    집에가면 유부남이면 들키죠.
    와이프 물건이 하나도 없을 수 있나요?
    여자형제도 없고 혼자 사는 집인데
    다 치워뒀다고요? ㅎ
    진짜 결혼해본 분들
    남편 물건 하나도 없게 치울수 있어요?

  • 59. . . .
    '24.6.14 7:45 PM (1.235.xxx.28)

    원글 왜 그러세요?
    제가 보기에도 댓글들이 더 타당성이 있는데요. . 무슨 재미??? 심보???

  • 60.
    '24.6.14 7:45 PM (211.234.xxx.176)

    뭔 이유를 대든
    남자에게 원글님은 자랑하고 싶은 여자는 아니라는 것,
    돈 쓰며 공들여 만나고 싶은 여자는 아니라는 것,,
    이 정도는 보이네요.

  • 61. ㅋㅋㅋ
    '24.6.14 7:47 PM (223.39.xxx.59)

    아주 답정너이심
    유뷰남이 아니래도 저게 정상인가요? 이상한 재수없는 놈이구만 왜물아어보세요 사람들 말 듣지도 않을거면서 ㅉㅉ

  • 62. 무명인
    '24.6.14 7:47 PM (211.178.xxx.25)

    누가 봐도 이상해요

  • 63. 아 웃겨요
    '24.6.14 7:47 PM (211.211.xxx.168)

    이건 뭔 코메디?

  • 64. 뭔가
    '24.6.14 7:48 PM (122.42.xxx.81)

    남자를 모르시나 소변 못참죠?
    남자들 성욕이 소변 욕구같은거래요
    밀폐된 공간에 남녀있는데 털끝하나도 노터치
    그것도 하자남자에요

  • 65. ..
    '24.6.14 7:49 PM (223.62.xxx.21)

    남의 말을 안들을거면 왜 물어보실까....

    주말부부라면 여자물건이 없을수도 있죠.
    저희 남편도 1시간거리에서 근무하는데
    거기에 오피스텔 얻어놨어요.
    처음에 한번 가보고 다시 간적이 없어요.
    때되면 남편이 집에 오니까 제가 갈 필요가 없어서요.

  • 66. . .
    '24.6.14 7:49 PM (1.235.xxx.28)

    처가집 이사 온 사실도 잘 알고 있는데 전처 근황은 모르고
    어떤 규모의 회사인지 모르겠으나 회사 임원의 나이가 되는 사람이 혼인 신고도 안하고 결혼 생활? 그런데 이혼은 모르겠으면 좋겠다??? 자녀는요? 그냥 스토리가 앞뒤도 안 맞고 너무 이상해요.

  • 67. ㅇ ㅇ
    '24.6.14 7:49 PM (119.194.xxx.243)

    밖에서 영화도 보고 드라이브나 맛집도 가고
    아무튼 어쩌다 집데이트도 아니고
    집에서만 보면 재미없지 않나요?

  • 68. ㅇㅂㅇ
    '24.6.14 7:49 PM (211.36.xxx.152)

    유부남스멜+섹파 2222

    답정너222

  • 69.
    '24.6.14 7:50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요리나 살림은 여자보다 잘합니다.
    자상해서 해먹이고 보살피고 창겨주기 좋아하는 남자고요.
    // 원글님 이미 사랑에 빠진 거 같아요. 인생 짧아요. 마음가는 대로 하세요.

  • 70. 어머나
    '24.6.14 7:51 PM (81.151.xxx.88)

    여기서 그 이상한 남자 쉴드치지 말고 그냥 그 이상한 남자가 집에서만 데이트하자고 하면 하세요. 별꼴이네요. 여기 분들이 걱정되서 하는 말입니다. 집에서만 사람 만나자는게 그게 제대로 된 남자인가요? 원글도 이상하게 여겨지니 여기에다 의견을 물은거 아니에요???

  • 71. ㅇㅇ
    '24.6.14 7:52 PM (58.29.xxx.148)

    자기 취향이 아니라도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 뮤지컬도 예매하고
    멋진 레스토랑도 검색해서 예약하고
    굳이 자기 친구들 모임에 데려가고
    그러는게 사랑에 빠진 정상적인 남자들의 모습이죠

    그남자 수상한거 다 알면서 어떤 답을 원하는건지
    사기에 빠지는 사람들은 자기 욕심이 시작이에요
    욕심에 스스로의 눈을 가리기 때문이죠

  • 72.
    '24.6.14 7:52 PM (182.225.xxx.31)

    댓글보고 부르르 거리면서 뭔 답을 달라는건지?
    님 좋을대로 해요

  • 73. ..
    '24.6.14 7:55 PM (58.79.xxx.33)

    그냥 이상해요. 원글이도 그남자도

  • 74. 뭐래
    '24.6.14 7:55 PM (218.155.xxx.188)

    혼인신고도 안 했다고요 그럼 회사에서 결혼한 것도 모른다는 거잖아요. 근데 이혼한 걸 어떻게 알아요 회사가..말이 뭐가 뒤죽박죽이에요.
    저렇게 앞뒤 생각하게 만드는 남자는 아닙니다. 제발 요.

  • 75. ㅇㅇ
    '24.6.14 7:56 PM (119.194.xxx.243)

    물음표가 생기는 연애는 안하는 게 안전해요.

  • 76.
    '24.6.14 7:56 PM (211.211.xxx.168)

    진짜 임원은 맞아요?

  • 77. ㄴㄴㄴ
    '24.6.14 7:59 PM (121.145.xxx.213)

    여기는 남녀 연애하는 이야기는 올리지 말아요 원글님. 정말 원하는댓글 못얻어요 죄다 비아냥이잖아요

  • 78. ...
    '24.6.14 8:00 PM (114.200.xxx.129)

    누가전에 인터넷에 글올리게 하는 남자하고는 사귀는거 아니라는 하던데
    그답이 정답이예요. 윗님처럼 물음표가 생기는 연애는 안해야죠....
    나도 진심이고 상대방이 진심이면 물음표가 애초에 생기지가 않죠...

  • 79. 나비
    '24.6.14 8:00 PM (27.113.xxx.86)

    물어보고 발끈하는 원글도 그남자도
    둘다 이상해요

  • 80. ㅋㅋ
    '24.6.14 8:01 PM (116.37.xxx.69)

    원글은 재수없는 답정녀 스타일~!

  • 81. ....
    '24.6.14 8:05 PM (211.202.xxx.120)

    체력없고 돈쓰기 싫은게 팩트인데 그 남자는 뭔가 다른 이유가 있을거야 믿고 싶은 가봐요
    네 그 남자랑 열렬한 사랑 하세요

  • 82. ..
    '24.6.14 8:05 PM (172.226.xxx.19)

    주말부부 유부남이 돈 아끼며 편하게 여자 만나려는데 원글님이 좋다면 오케이죠 뭐.

  • 83. 이뽀엄마
    '24.6.14 8:12 PM (218.153.xxx.141)

    혹시 공기업 근무중이고 혁신도시 거주이면 이해갑니다.거의 집성촌같은 분위기입니다.

  • 84. 거짓말
    '24.6.14 8:15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임원이 하루종일 연락되기 힘들어요
    회의가 엄청 많은데요?
    출장도 많고...
    주말부부나 기러기아빠
    암튼 차타고 외곽으로 드라이브하고 좋은 곳에서 밥먹고 차마시면 되는데 핑계가 넘 이상해요
    너무너무 구린 것은 확실하구요
    미래가 없는 관계인 것도 확실하네요

  • 85. 네네
    '24.6.14 8:19 PM (122.42.xxx.82)

    당신말이 다 맞습니다

  • 86. ㅇㅇ
    '24.6.14 8:19 PM (118.235.xxx.235) - 삭제된댓글

    바람피는 유부남의 단골 멘트가
    "이혼했다, 할거다" 라던데요.

    님은 섹파로 쓰이다 버려질겁니다

  • 87. ..
    '24.6.14 8:20 PM (218.50.xxx.102) - 삭제된댓글

    이혼한 전 처가집이라는게 자기집 아닐까요?
    사돈 어디사는지 뻔히 알텐데 그리로 이사가는 사람이 어딨어요? 딸도 드나들텐데..
    결혼하자고해보세요. 회사 핑계대고 안된다할고 같아요.

  • 88. ㅇㅇ
    '24.6.14 8:25 PM (125.176.xxx.30) - 삭제된댓글

    동화 푸른수염 생각나네요.

    여러 번 결혼은 했지만 아내들은 실종되고...

    이혼이 승진에 불리하다니

    삼성 이재용도 이혼남, 신세계 정용진도 이혼남, SK 최태원은 세기의 이혼소송...

    재벌 회장들도 잘만 이혼하는데 뭐가 문제죠?

    전처가 사내커플이 아닌 이상 회사직들과 거래처 사람들이 부인 얼굴 어떻게 기억합니까.

    늙은 남자가 돈 쓰긴 싫고 여자랑 함 하고는 싶고 너무 더러운 속내가 빤히 보이는데..

    여자가 안달랐으니 남자는 가성비 연애하려는 거잖아요.

    머리 나쁘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안다더니 82에서 대동단결로 그 연애 말리는데 오히려 원글이 성질내는 걸 보니 똥을 계속 흡입힐 듯 ㅉㅉ

  • 89. 연애초기엔
    '24.6.14 8:26 PM (58.29.xxx.94)

    같이 좋은곳 다니고 맛집, 영화 그런거같이 하면서
    정도 들고 어쩌다 집데이트면 몰라도 부부도 아닌데
    집에서 할게 뭐가 있을까요
    님한테는 그런저런 절차를 지키지않아도 된다는 얘기?
    기분 나빠하셔야 할거같은데요

  • 90.
    '24.6.14 8:27 PM (106.102.xxx.239)

    주말부부나 기러기 같으면 집에 부인 물건이 하나도 없을 수 있죠
    가족관계증명서라도 떼어보고 확실하게 확인 한 후 이런 말씀하신다면 모를까 누가 봐도 수상하잖아요?
    원글 눈에는 별로 안 수상해 보이나본데 그럼 뭐하러 글 올리신거에요?

  • 91. 푸른수염
    '24.6.14 8:28 PM (125.176.xxx.30) - 삭제된댓글

    이혼이 승진에 불리하다니

    삼성 이재용도 이혼남, 신세계 정용진도 이혼남, SK 최태원은 세기의 이혼소송...

    재벌 회장들도 잘만 이혼하는데 뭐가 문제죠?

    전처가 사내커플이 아닌 이상 회사직원들과 거래처 사람들이 부인 얼굴 어떻게 기억합니까.

    늙은 남자가 돈 쓰긴 싫고 여자랑 함 하고는 싶고 너무 더러운 속내가 빤히 보이는데..

    여자가 안달랐으니 남자는 가성비 연애하려는 거잖아요.

    머리 나쁘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안다더니 82에서 대동단결로 그 연애 말리는데 오히려 원글이 성질내는 걸 보니 똥을 계속 찍어드시길 ㅉㅉ

  • 92. 푸른수염
    '24.6.14 8:30 PM (125.176.xxx.30)

    이혼이 승진에 불리하다니

    삼성 이재용도 이혼남, 신세계 정용진도 이혼남, SK 최태원은 세기의 이혼소송...

    재벌 회장들도 잘만 이혼하는데 뭐가 문제죠?

    전처가 사내커플이 아닌 이상 회사직원들과 거래처 사람들이 부인 얼굴 어떻게 기억합니까.

    늙은 남자가 돈 쓰긴 싫고 여자랑 함 하고는 싶고 너무 더러운 속내가 빤히 보이는데..

    여자가 안달났으니 남자는 가성비 연애하려는 거잖아요.

    머리 나쁘면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안다더니 82에서 대동단결로 그 연애 말리는데 오히려 원글이 성질내는 걸 보니 똥을 계속 찍어드시길 ㅉㅉ

  • 93. ....
    '24.6.14 8:35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스스로 이상해서 물어본거면서 이상하다고 하니 ㅉㅉ거리면서 다 개무시.. ㅋ
    네네.. 집데이트하세요~ 유부남 아니니까요~~
    이혼남 아니고 총각이었어도 집데이트만 하는 남자들 진짜 별로에요.
    나가기도 귀찮고 여친이랑 좋은 데 갈 마음도 없고 쉽게 데이트하고 싶은거잖아요.

  • 94. ....
    '24.6.14 8:35 PM (110.13.xxx.200)

    스스로 이상해서 물어본거면서 이상하다고 하니 ㅉㅉ거리면서 다 개무시.. ㅋ
    네네.. 집데이트하세요~ 유부남 아니니까요~~
    이혼남 아니고 총각이었어도 집데이트만 하는 남자들 진짜 별로에요.
    나가기도 귀찮고 여친이랑 좋은 데 갈 마음도 없고 쉽게 데이트하고 싶은거잖아요.
    핑계마저 구차함.

  • 95. 차분한아짐
    '24.6.14 8:35 PM (116.37.xxx.120)

    모든 사람이 이상하다며 말릴때는 분명 이유가 있는거예요 정신차리세요

  • 96. 미적미적
    '24.6.14 8:38 PM (211.173.xxx.12)

    주말부부는 아닐까요? 이댓글은 무시하고 유부남의 근거를 대라시니...
    혼인신고 안했다고요? 전부인이랑? 그럼 결혼식에 사람은 부르고 혼인신고 안하고 살았다구요? 임원급 남자 나이가 몇인데 뭔 소리?
    글쓴분 사회생활하셨다면서 일찍부터 폐쇄적인 사회생활하고 나이가 어린건가...
    처가집이 이사온건 알고 전부인은 모른다.... 같은 아파트면 주차장에서 장인장모 마주칠 확율이 더 높을텐데 굳이 집으로?
    청소고 요리고 호텔비(모텔포함)내기 싫은거죠 ...이건 빼박 진실로 보여요
    댓글 단거보니
    잘 하실것같아요
    여기서 뭐라 해도 본인에 대한 지지만을 원하시나본데 화내지마시고 집에서 꼬옥 오래오래 만나세요

  • 97. ......
    '24.6.14 8:46 PM (106.101.xxx.42)

    혼인신고도 안한 이혼이라면서 이혼이불리하단건 뭔 개떡같은 소리고ㅋㅋㅋ너님 맘대로하세요 좋은남자네요

  • 98.
    '24.6.14 8:51 PM (211.109.xxx.17) - 삭제된댓글

    눼눼~ 세상에 둘도 없는 남자이네요.
    꽉 잡으시고 집데이트 잘 하세요.

  • 99. 에이
    '24.6.14 8:53 PM (106.101.xxx.98)

    댓글들은 다 한마음 인데
    답정너 할꺼면 뭐하러 글은 올리셨는지....

  • 100. ..
    '24.6.14 8:53 PM (218.148.xxx.105)

    남자가 자기 관리 잘돼있고
    얼굴이 좀 생겼나요?

  • 101. ...
    '24.6.14 8:54 PM (114.200.xxx.129)

    제3자 입장으로 원글님이 쓰신글을 한번 읽어보세요..남의 이야기라면 어떻게 조언해줄지..???
    솔직히 산뜻한 남자가 아니잖아요.. 누가봐두요

  • 102. ...
    '24.6.14 8:54 PM (222.98.xxx.31)

    똥을 찍어 맛을 보세요.

  • 103. ...
    '24.6.14 8:59 PM (112.154.xxx.66)

    섹파 구하는듯...

    결혼할 생각이면 남이보든말든

  • 104. 궁금해
    '24.6.14 9:01 PM (118.235.xxx.77)

    하지도 마세요 걍 돈안드는 섹파구하자는거잖아요.

  • 105.
    '24.6.14 9:01 PM (117.110.xxx.203)

    돈쓰기 귀찮구



    가성비 여친이죠 뭐

  • 106. 222
    '24.6.14 9:02 PM (116.87.xxx.207)

    똥을 찍어 맛을 보세요...222

  • 107. 원글님아..
    '24.6.14 9:13 PM (182.221.xxx.39)

    차분히 생각을 해보세요.
    엄청 이기적인 놈이에요. 혼인신고를 안했던 이혼은 그냥 동거에요. 나이들어서 여자랑 동거하다가 헤어지고 결혼같은 책임지는 일은 하기 싫으니 또 다른 여자 꼬셔서 듕거 좀 하고 싫증나면 헤어질 생각인가보죠. 요즘 사기업에서는 임원 승진하는데 이혼과 재혼 같은 개인사는 전혀 영향을 안 줍니다. 저런 가정사를 물어보지도 않아요. 직장생활하고 나이도 최소한 30대 후반은 되겠구만 왜 외면하세요. 문제있는 남자입니다. 이해하려하지말고, 만나지마세요. 헛똑똑이짓 하는 겁니다.

  • 108. 이상한걸
    '24.6.14 9:16 PM (118.235.xxx.208)

    이상하다고 하는데 신경질을 내고 난리여.

  • 109. ... ..
    '24.6.14 9:28 PM (222.106.xxx.211)

    유부남이 강력히 아니라면
    적어도 원글님과는
    공식적인 관계는 안맺겠다는 겁니다

  • 110. 모모
    '24.6.14 9:58 PM (219.251.xxx.104)

    결혼식은하고 혼인신고를 안했나요?
    그런일은 잘없죠
    아님그냥 동거한다고 혼인신고 안한건가요
    어쨌던 혼인신고를 안했는데
    회사에서 이혼사실 안다는거
    말이 앞뒤가 안맞네요

  • 111. ㅇㅇ
    '24.6.14 10:00 PM (172.226.xxx.40)

    몸 썩혀서 뭐해요, 할 수 있을 때 많이 하세요. ㅎ
    바깥밥 먹고 모텔다니나 남자가 해주는 밥먹고 집으로 다니나
    먹고 하는 건 똑같잖아유~

  • 112. ㅇㅇ
    '24.6.14 10:27 PM (1.234.xxx.148)

    1. 현재 별거중인 남자
    2. 너한테 돈 쓰기 싫은 남자
    3. 밖에서 함께 있는 거
    남에게 들키면 쪽팔리는 수준의 여자
    4. 푸대접 받아도 좋다고 섹스해주는
    자존심 따위 없는 쉬운 여자

  • 113. ㅇㅇ
    '24.6.14 10:32 PM (118.46.xxx.100)

    답정너네요

  • 114. ....
    '24.6.14 10:41 PM (118.235.xxx.242)

    기러기 생활 중인 거 아닌가요
    구린내나는데 왜 만나나요

  • 115. ㅎㅎ
    '24.6.14 11:10 PM (106.102.xxx.9)

    아이고야.

  • 116. 조언
    '24.6.14 11:14 PM (58.120.xxx.117)

    이 답정너야

    조언해줘도 지랄이네.

    네가 구려서 데리고다니기 창피해서 그러던가
    본인이 구려 못 나가던가
    암튼 구린거임.
    그래도 만나고싶음 맘대로.
    여기서 지랄떨지말고.

  • 117. ㅇㅇ
    '24.6.14 11:18 PM (114.206.xxx.112)

    원글이 넘 안이쁜거 아닌가요

  • 118.
    '24.6.14 11:20 PM (218.237.xxx.185)

    돈 안드는 섹파 구합니다.

  • 119. 세상이
    '24.6.14 11:21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애데려온 첩도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세상에
    무슨 이유가 되었건 집에서만 데이트를 하자구요?
    차타고 근교로라도 나가면 될텐데요. 멀어도 옆도시로 데이트가면 되는거구요.
    이런 연애는 자괴감 들것 같아요.

  • 120.
    '24.6.14 11:26 PM (115.41.xxx.18)

    원글님 이 느끼시기에 이상한 거면 이상한 겁니다.
    여러 사람 얘기 들을 필요도 없어요.
    여러 사람 얘기를 들어 보고 싶다는 거는 이미 아니라는 거죠. .

  • 121. 이유가
    '24.6.14 11:32 PM (180.71.xxx.112)

    뭐든 이상하고 싫으면 어차피 계속 맞춰주다 불만 폭발
    결국 헤어져요
    헤어지기전 남자 좋은일만 시키고

  • 122. 그는
    '24.6.14 11:49 PM (118.220.xxx.220)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남자는 눈이 돌아가면 데리고 나가고싶고 보이고 싶어하죠. 숨기고 싶어하는 여자라...
    천하의 최태원도 상간녀 데리고 돌아다니는데 무슨 재벌도 아닌것이

  • 123. 222
    '24.6.14 11:58 PM (210.96.xxx.10)

    처가집 이사 온 사실도 잘 알고 있는데 전처 근황은 모르고
    어떤 규모의 회사인지 모르겠으나 회사 임원의 나이가 되는 사람이 혼인 신고도 안하고 결혼 생활? 그런데 이혼은 모르겠으면 좋겠다??? 22222

  • 124. ???
    '24.6.14 11:59 PM (211.58.xxx.161)

    요즘이 무슨 80년대도 아닌데 어떤회사에서 이혼하면 임원승진에 불이익이 있죠???이혼이 불법도 아닌데 일만잘하면 되는거지 뭔 말이되는소릴해야지...

  • 125.
    '24.6.14 11:59 PM (118.235.xxx.187) - 삭제된댓글

    얘길해줘도 왜 승질이에요?
    어쨓든 님을 내보이기 싫은거고 여친 이런거 아닙니다 그냥 성욕 해소용이에요
    나이먹어 이정도를 몰라 묻다니 모쏠인가
    승질까지 어휴

  • 126. 응응
    '24.6.15 12:00 A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당신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남자는 눈이 돌아가면 데리고 나가고싶고 보이고 싶어하죠. 숨기고 싶어하는 여자라...222222
    정말 사랑하고 반한 여자는 어디든 자랑스레 대놓고 데리고 다녀요. 못 데려가서 안달병입니다요

  • 127. 지금
    '24.6.15 12:03 A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모기잡으러 거실 나온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돈쓰기 싫은 여자라 그런거지! 잠은 자고 싶고.. 이러네요. 근데 남잔 마음가는데 돈가는건 아시죠?

  • 128. ??
    '24.6.15 12:06 A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얘길해줘도 왠 승질?
    어쨓든 님을 내보이기 싫은거고 여친 이런거 아닙니다 그냥 성욕 해소용이에요
    나이먹어 이정도를 몰라 묻다니 모쏠인가

    자기를 바보만든다느니 망상끼도 보이고 이사람 이상함ㅜ

  • 129. 버리세요.
    '24.6.15 12:06 AM (211.112.xxx.130)

    마침 지금 모기약 가지러 거실 나온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돈쓰기 싫은 여자라 그런거지! 잠은 자고 싶고.. 이러네요. 근데 남잔 마음가는데 돈가는건 아시죠?
    버려요. 그런 남잔

  • 130. 뭥미?
    '24.6.15 12:08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얘길해줘도 왠 승질?
    어쨓든 님을 내보이기 싫은거고 여친 이런거 아닙니다 그냥 성욕만 필요할뿐
    나이먹어 이정도를 몰라 묻다니 모쏠인가

    자기를 바보만든다느니 망상끼도 보이고 기껏 답글달아주니 저주 퍼붓고 이사람 이상함ㅜ

    버리세요.

  • 131. 뭥미?
    '24.6.15 12:08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얘길해줘도 왠 승질?
    어쨓든 님을 내보이기 싫은거고 여친 이런거 아닙니다 그냥 성욕만 필요할뿐
    나이먹어 이정도를 몰라 묻다니 모쏠인가

    자기를 바보만든다느니 망상끼도 보이고 기껏 답글달아주니 저주 퍼붓고 이사람 이상함ㅜ

  • 132. .....
    '24.6.15 12:09 AM (115.21.xxx.164)

    기러기면 그런 연락 충분히 가능 근데 진짜 만나지 마요. 멀쩡한 총각도 많아요

  • 133. 뭥미?
    '24.6.15 12:10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얘길해줘도 왠 승질임?
    어쨓든 여친 이런거 아닙니다 그냥 성욕만 필요할뿐
    나이먹어 이정도를 몰라 묻다니?

    자기를 바보만든다느니 기껏 답글달아주니 저주 퍼붓고 이사람 이상함ㅜ

  • 134. 원글님 댓단거
    '24.6.15 6:50 AM (118.235.xxx.111)

    보니 왜 그런 남자를 만나는지
    알겠네요.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올렸으면
    귀 기울여 들어야지, 마음에 안드는 댓글에
    성깔 부리고 매너 없고, 무례하네요.
    마음가는데 돈 가는거예요.
    그남자는 원글한테 돈쓰기 아깝고
    욕구는 채우고 싶으니 집에서 놀자는거죠.
    머리가 나쁘면 남에 조언이라도 든던가.

  • 135.
    '24.6.15 7:13 A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이분 그 남자한테 제대로 빠졌네요.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 되는 건지. 댓글만 봐도 감이 오는데. 집구석에만 데이트.

  • 136. 이분
    '24.6.15 8:47 AM (222.235.xxx.9)

    댓글 보니 자식 패드립까지 서슴치 않고 성질머리 장난 아니네요. 만나는 남자가 불쌍

  • 137. 댓글로만
    '24.6.15 10:31 A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대글로만 읽어도
    전혀 이해 안되는 남자구만
    원글님은 철썩같이 믿나봐요?
    결혼을 했는데 왜 혼인신고를 안해요?
    감면받는 세금만 해도 상당할테고
    회사에서
    결혼도 안한 독신으로 되어있는 남자가
    이사까지 달았다면
    말이 안나올수가 없는 경우잖아요?
    직장 하루이틀 다니느것도 아니구요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데
    뭘 믿고 싶은건가요?

  • 138. 댓글로만
    '24.6.15 10:33 AM (112.149.xxx.140)

    댓글로만 읽어도
    전혀 이해 안되는 남자구만
    원글님은 철썩같이 믿나봐요?
    결혼을 했는데 왜 혼인신고를 안해요?
    감면받는 세금만 해도 상당할테고
    회사에서
    결혼도 안한 독신으로 되어있는 남자가
    이사까지 달 정도로 오래 근무 했으면
    가족관계를 모를 수 가 없잖아요?
    결혼했는데
    매해 연말정산에 배우자 나 가족이 안 올라가면
    회사에 소문이 이미 파다 할텐데요
    직장 하루이틀 다니는것도 아니구요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데
    뭘 믿고 싶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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