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가 강한건가요?
웬만한 남자는 감당이 안될듯요.
아무리 솔직한 스타일이라해도 저런 태도는 아무나 나올수 없을거같은데.
색기가 강한건가요?
웬만한 남자는 감당이 안될듯요.
아무리 솔직한 스타일이라해도 저런 태도는 아무나 나올수 없을거같은데.
색기가 강한게 아니라..그냥 몸파는 여자처럼
남자 못잡아먹어 안달났던데요. 천박한거죠
사랑도 아니고 그저 한번 어떻게해보려는 것처럼 밖에 안보임
항상 몸으로 유혹해왔나봐요
그러면 남자들이 쉽게 넘어오니까 자기가 일대일에 강하다
소리를 하는거죠
여태 연애만 하고 결혼 못한 이유겠죠
이번에는 영호와 결혼 갈지도 모르겠네요
둘이 성향이 딱맞아서요
순진한거죠. 방송에서 그러면 혼삿길 막힐텐데...
끈적끈적 둘이 먼가 맞아요. 사귀면 불타오를듯요
학창시절 1등할 정도면 모자란 사람도 아닌데 신기했어요.
그냥 일부러 어그로 끄는 거 아닐까 싶은...
순진하긴요
절제를 못하는거죠
그냥 본능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주변 생각안하고
방송카메라도 있는데 ㅋ
근데 둘이 잘 맞아보여요
저게 색기인가요 그냥 싼티
남자 그 나이에 무일푼... 사귀다 헤어질 확률이 큰데... 판을 그렇게 벌려놨으니.. 아이고 정숙씨..
결혼이 어른 되어 사회적 책임커진다에 고개 절레절레 할 사람
정숙씨 카메라있으니 영호 돈없는거 괜찮다했으나
성형수술 그렇게 한거보면 남에게 보여지는게 중요한사람. 돈없는거 괜찮지않을것같아요
영호같은 남자랑 살 깜냥은 없어보이던데..
영호가 정숙을 픽한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영호 예전에 연애도 평탄치 않았던걸 보면... 영호도 본인 처럼 어딘가 부족한 면이 있는 사람을 만나는게 편한듯.
그냥 욕정으로밖에 안보이니 눈쌀 찌푸려지는거죠.
정숙은 빨리 퇴소해서 영호랑 잠 잘 생각뿐인듯.
단둘이 있는 상황에 저런식이면 술한잔 했겠다 어느 남자가 마다할지;;;
그러다 다들 왜 떠나는지 이유를 정녕 모르는 걸까요?
20기는 영자가 매력있더라고요. 안분지족에 날티나는 사람 좋다 말하며 영호도 만나는 보고.. 바람직하더라고요. 쏘 쿨.
진짜 부끄럽던데 같은 여자로서ㅜㅜ
학창시절 1등은 실업계 고등학교라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동창들 증언이래요
이프로 정말 좋아하는데 20기를 안봐옷
왜냐고 물었더니 정숙이 징그럽대요
성형한얼굴도 싫어하지만 행동이 너무 이상해서
봐줄수가 없다나 영수랑 광수는 눈도 안맞추던데요
기본이고 저렇게 빡시게 성형을 해도 몬 생길수 있다는게 더 놀라움...화장해도 안해도 그냥 몬 생겼는데 저 자신감은 모다??
영자가 영호랑 데이트나간거랑
순자가 광수택한건 제작진 대본일듯해요.
첫번짼 정숙반응볼라고 그런거같고
두번째는 정숙 뽀뽀씬 끌어내려고 광수택하게 했을듯.ㅋㅋ
실업계라고요???
저도
나솔 한 회도 안빼고 본 사람인데
정숙이 나오는건 도저히 못보겠어서 안봐요
얼굴도 이상하고
하는 짓은 더 이상해서 못보겠어요
영식도 소아비만이라 막상 둘다 더럽게 밝히기만하고 매트깔아주면 맛깔나게 할것같지않아요.
영자가 영호가 날티나서 끌린다는거 보고 남자보는 눈이 없네
싶더군요
상철같은 괜찮은 남자를 두고 영호한테 관심가서 수퍼데이트를
신청하다니요
데이트하고 나서도 관심이 더생겼다잖아요 ㅜㅜ
밤새 데이트는 차마 정숙때문에 못간거죠
영식이는 그만하면 훤칠하던걸요. 현숙이가 어지간하면 이어가볼라 하는 티가 나요. 키와 외모가 되는 영식이라서요
거부감 들게 생기고 행동도 역겹고
진짜 저딴 여자가 다 있나 싶어요. 퇴소 다음날 둘이 mt갔을듯.
나이에 맞지 않게 혀짧은 소리ㅠ ㅠ
네 실업계고 나왔대요.
입술도 이상하고, 얼굴도 하얀데 눈썹도 허옇고..이상해요.
말도 행동도 티비나와서 왜저러나요.ㅡㅡ
역겨워서 이번엔 안보려구요
그래도 좋다는 영호가 있으니
세상은 요지경
남자들을 만나다보면 알게되죠 어떻게하면 나의 어떤모습에 남자가 넘어가는지
술먹고 몸으로 꼬시던가
못생겼지만 그나마자신있는다리로 검스신고 적극적으로 대쉬
내가 먹여살릴게 하면서 하는거죠뭐
대학직업 외모도 괜찮은 나에게 자 이제 니가 브리핑해봐 결정은 내가 하는것, 하는 애도 있고 ㅋㅋㅋㅋ
리얼리티 예능에서 저렇게 천박한 여자는 처음 봐요.
근데 남자가 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