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富)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며 515 억원을 학교에 기부한 정문술(鄭文述) 전 미래산업 회장이 12 일 오후 9시 30 분께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이 전했다. 향년 86세
부(富)를 대물림하지 않겠다'며 515 억원을 학교에 기부한 정문술(鄭文述) 전 미래산업 회장이 12 일 오후 9시 30 분께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국과학기술원( KAIST )이 전했다. 향년 86세
훌륭한 기업인이 계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훌륭한 기업인이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고이 잠드소서.
정문술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과학분야가 발전했으면 합니다.
대통령은 그 큰 똣을 아셨으면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폭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기여하고 싶은 고인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