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택하고 끝내는줄 알았더니 한 주 더.
아무튼 정숙 영호 이루어질 것 같아 다행이에요.
영호 똘똘한듯.
옥순은 혀짧은 소리하고 그저 그렇던데
데프콘은 매회 옥순 찬양이 끝이 없네요.
이번에 선택하고 끝내는줄 알았더니 한 주 더.
아무튼 정숙 영호 이루어질 것 같아 다행이에요.
영호 똘똘한듯.
옥순은 혀짧은 소리하고 그저 그렇던데
데프콘은 매회 옥순 찬양이 끝이 없네요.
너무 끌어서 재미없어요
처음에 많은 사람 출연시켜서 이야기가 많이 나올까봐 회차를 많이 잡아놨었나봐요.
너믄 재미없네요
영호는 말을 잘하고 대처를 잘하는 듯
옥순은 볼매가 아니라 금방 질릴 스타일 같아요
영호 나솔에서는 큰인기 없더니 사계에서 꽃을 피네요
하는 느낌인데 어제 잠깐보니 3일차 밤인가 그런가봐요.
6기 영수가 몇주동안 영숙 현숙 두여자 사이에서 고민하는걸로 착각했네요 ㅎㅎㅎ
채널돌리며 보니 아직도 걔네들
6기 영수 두 여자 사이에서 그러고 있어요. 착각 아니세요.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영호에겐 정숙이 잘 어울리고
영식에겐 현숙이 잘 어울려요(영숙이 맘 아프더라도 영식이는 아냐)
영호 정숙 너무 닮았어요. 둘이 사귀어야만 할 듯.
영호가 말을 잘해요.누구랑도요.
아, 영숙은 착하고 괜찮은데 쫌?주책인 느낌. 좋은 분 만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