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키보다 아이키가 더 작으면 부모도 안타까워하고 주변도 그렇고.
부모보다 자식이 공부를 못해도 그렇고.
반대로 부모보다 자식이 인물도 좋고. 키도 더 크고. 공부도 훨 잘하면 뭔가 좀 저집은 애들 잘 키웠다 잘 낳았다 이런 마인드요.
인간도 동물이라 종족번식에 이어 종자개량에 대한 무의식적인 바램 같은걸까요?
사실 음식점 같은데서 아이 외모가 넘 예뻐. 근데 부모는 그냥 평범하면 저집은 자식이 유전자를 잘 물려받았군. 조합이 잘됐네. 자식 외모 성공했네 이러잖아요. (맘속으로)
82에 가끔 자식이 부모키보다 작을때 부모가 안타까워하는 글도 있고. 부모보다 공부 못할때도 안타까워하고.
우성인자 발현이 안되는것에 대한 아쉬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