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끼 해석해주실분

ㅇㅇ 조회수 : 1,685
작성일 : 2024-06-14 02:12:51

내가 토끼잡으러 다리를 건너는데, 

토끼는 못잡아 놓치고?

다리 밑에 있는 황금열쇠를 보았다.

 

댓글 다 봤지만 토끼 잡으려다 놓친? 댓글은 첨이네요. 무슨 심리일까요

IP : 211.234.xxx.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14 2:36 AM (1.236.xxx.93) - 삭제된댓글

    나는 멋지고 잘생긴 배우자를 만나다 놓치고 구대신 재물을 얻었습니다

  • 2.
    '24.6.14 2:53 AM (1.236.xxx.93) - 삭제된댓글

    나는 멋지고 잘생긴 배우자를 만나여다 놓치고 그대신 재물을 얻었습니다

  • 3.
    '24.6.14 3:11 AM (1.236.xxx.93)

    나는 멋지고 잘생긴 배우자를 만나려다 놓치고 그대신 재물을 얻었습니다

  • 4. 00
    '24.6.14 3:43 AM (1.232.xxx.65)

    토끼를 잡으러 다리를 건넌다.
    그냥 건너는게 아니고
    토끼잡을 목적.
    즉 배우자가 인생에서 중요한 목적이나
    놓침. 뜻을 이루지못함.
    혼자거나
    배우자가 있지만 원하던 모습이 아님.
    대신 재산을 얻었다.혹은 재산을 갖겠단 의지.

  • 5. 둥둥
    '24.6.14 6:01 AM (14.53.xxx.8) - 삭제된댓글

    케이지 문을 열쇠로 열어주었더니 토끼는 다리를 건너 자유롭게 나갔다.
    윗님 이거는요? ㅎ 저처럼 쓴 사람이 없네요;;

  • 6. ...
    '24.6.14 6:02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남자보다 재물?

  • 7. 토끼 .토끼다
    '24.6.14 6:10 AM (49.1.xxx.6) - 삭제된댓글

    저는 열쇠로 문을 열었는데 토까기 튀어나와 다리건너 가버렸어요..ㅎㅎ

  • 8. 토끼 .토끼다
    '24.6.14 6:12 AM (49.1.xxx.6) - 삭제된댓글

    저는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토끼가 튀어나오더니
    다리건너 가버렸어요.ㅎ

  • 9. ㅇㅇ
    '24.6.14 7:08 AM (115.136.xxx.44) - 삭제된댓글

    둥둥님 단어 네개중 하나를 안쓰셨어요. '나'가 빠졌네요

  • 10. ㅇㅇ
    '24.6.14 7:28 AM (125.130.xxx.146)

    둥둥님은
    배우자가 결혼을 아주 잘했다고 생각하시는 듯^^

  • 11. 님께는
    '24.6.14 8:05 AM (210.96.xxx.47)

    재물이 배우자만큼 무척 중요하다?

  • 12. 원글
    '24.6.14 8:28 AM (211.234.xxx.53)

    배우자 있는 기혼입니다.

  • 13. 둥둥
    '24.6.14 10:37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제가 배우자를 보고 너 나같은 여자 만났으니 결혼 잘한겨?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죠?
    와, 이게 어떻게 그렇게 해석이 돼고,
    또, 정말 맞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가끔 남편에게 울분이 솟기도 합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3560 천공: 여자들 출산할 때 무통주사 맞지마라???? 36 zzz 2024/06/14 5,801
1593559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7 2024/06/14 1,168
1593558 고등 학생증 스티커 샵에서 찍어도 되나요? 3 고등 2024/06/14 505
1593557 갤럽 이번주 윤 지지율 폭등!!!! (의 비결 ㅋㅋㅋ) 11 ㅋㅋㅋㅋ 2024/06/14 3,104
1593556 명품백 봐준 권익위, 작년엔 “사건 대다수 현장조사” 2 0000 2024/06/14 941
1593555 팔찌 느낌으로 예쁜 여름 시계 2 6월 2024/06/14 1,768
1593554 저는 지하철 승강장의자에 가방놓고 온 적 있어요 1 ㅇㅇ 2024/06/14 1,481
1593553 젊어보이고 늙어보이고 5 ㅇㅇ 2024/06/14 2,210
1593552 자식이 부모보다 뭐든 더 좋아야하는건 종자개량측면일까요? ... 2024/06/14 1,060
1593551 상체비만 체형은 어떤 원피스가 어울릴까요? 7 원피스 2024/06/14 1,764
1593550 영어 쉬운 한문장 문법좀 봐주세요 3 sunny 2024/06/14 775
1593549 의사협회 회장 덕분에 몰랐던거 알았네요 20 ㅇㅇ 2024/06/14 6,042
1593548 회사안에서 이건 1 분위기파악 2024/06/14 797
1593547 영어 스피킹 좀 늘려볼까하고 5 하와 2024/06/14 1,568
1593546 눈이부시게(드라마) 질문이요 7 ㅡㅡ 2024/06/14 1,242
1593545 주먹밥 일주일치를 얼려놓으면 어떨까요? 6 식단 2024/06/14 1,542
1593544 이재명이 싸인한 또 다른 특혜 의혹, 정자동 호텔 26 ........ 2024/06/14 1,848
1593543 고딩엄빠 구치소갔다온 편 13 ... 2024/06/14 4,337
1593542 김밥싸려는 데 밥이 탔어요..ㅠㅠ 7 김밥 2024/06/14 1,201
1593541 엄마가 뿔났다 장미희 최고네요 5 미인 2024/06/14 2,515
1593540 전에 지하철 역에서 가방을 봤었어요 13 노랑이 2024/06/14 3,524
1593539 실비보험 없애라는 님들은 실비 보험 든 사람이예요? 29 보험 2024/06/14 5,476
1593538 삼전 드디어 8만전자진입이네요 7 주식 2024/06/14 2,757
1593537 카카오뱅크 마통 불가 ㅎㅎ 5 휘리이 2024/06/14 2,698
1593536 데이팅앱이 이름이 골드스푼 4 ooo 2024/06/14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