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elly's hobby is to play the piano
2.kelly's hobby is playing the piano
2번은 문법적으로 맞는문장으로 알고 있는데 1번처럼 to play로 해도 같은 의미이고 문법적으로 맞는걸까요?
1. kelly's hobby is to play the piano
2.kelly's hobby is playing the piano
2번은 문법적으로 맞는문장으로 알고 있는데 1번처럼 to play로 해도 같은 의미이고 문법적으로 맞는걸까요?
네, 보어로 쓰인 명사적용법.
To see is to believe.
문법적으론 맞지만
안써요 어색
ChatGPT 이용하시면 문법이나 영어공부 무료로 하실 수 있어요. 아래는 ChatGPT의 답변입니다.
————-
두 문장 "Kelly's hobby is to play the piano"와 "Kelly's hobby is playing the piano"는 둘 다 문법적으로 맞지만, 사용하는 문법 구조가 다릅니다.
1. **Kelly's hobby is to play the piano**:
- **Infinitive form**: 이 문장은 "to play"라는 부정사(infinitive)를 사용합니다. 부정사는 일반적으로 목적이나 의도를 나타낼 때 자주 사용됩니다.
- 예: She decided **to play** the piano. (그녀는 피아노를 치기로 결심했다.)
2. **Kelly's hobby is playing the piano**:
- **Gerund form**: 이 문장은 "playing"이라는 동명사(gerund)를 사용합니다. 동명사는 명사처럼 사용되며, 취미나 습관 같은 일반적인 활동을 설명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 예: She enjoys **playing** the piano. (그녀는 피아노 치는 것을 즐긴다.)
### 차이점:
- **의미의 뉘앙스**: "to play"는 특정한 목적이나 의도를 강조하는 반면, "playing"은 활동 자체를 강조합니다.
- **자연스러움**: "playing the piano"는 취미를 설명할 때 더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취미를 설명할 때 동명사를 사용하는 것이 더 일반적입니다.
결론적으로, "Kelly's hobby is playing the piano"가 더 자연스럽고 일반적으로 사용됩니다. "Kelly's hobby is to play the piano"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덜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챗지피티 똘똘하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5357 | 82서버가 제일 튼튼한가봐요 7 | ㅁㅁ | 2024/12/04 | 3,887 |
1645356 | 국회의사당역에 도착 24 | 쌀국수n라임.. | 2024/12/04 | 6,107 |
1645355 | 국회에 헬기로 군인들 진입 3 | .. | 2024/12/04 | 3,352 |
1645354 | 나라꼬라지 5 | ... | 2024/12/04 | 848 |
1645353 | 근데 군인이 국회에 가는게 맞나요? 5 | … | 2024/12/03 | 3,455 |
1645352 | 세상에 동네 길에 사람이 없어요 | ㅇ | 2024/12/03 | 1,965 |
1645351 | 군인들,경찰들 국민편에 서 주세요. 1 | .. | 2024/12/03 | 724 |
1645350 | 군병력 국회 진입. 1 | ㅇㅇ | 2024/12/03 | 1,642 |
1645349 | 국회에 군대가 총들고 왔어요 9 | ㅇㅇ | 2024/12/03 | 6,206 |
1645348 | 군인중령 소집명령왔대네요 1 | ㅇㅇ | 2024/12/03 | 3,245 |
1645347 | 특전사 국회진입 4 | ㅎㅈ | 2024/12/03 | 2,635 |
1645346 | 군병력이 국회에 2 | 하루도길다 | 2024/12/03 | 1,274 |
1645345 | 지무덤 파는구나 3 | 깜찍이들 | 2024/12/03 | 1,304 |
1645344 | 국회에 군인 들어갔어요!!! 9 | 파란토끼 | 2024/12/03 | 5,911 |
1645343 | 죽더라도 민주주의는 지켜야죠 6 | ㅇ ㅇ | 2024/12/03 | 1,192 |
1645342 | 국회가 계엄해제 했는데 말 안 들으면 어찌 되나요? 4 | ㅇㅇ | 2024/12/03 | 2,825 |
1645341 | 국회 폭격할까봐 걱정이네요 3 | … | 2024/12/03 | 2,233 |
1645340 | 담주 유학간 딸이 들어오는데 막아야하나요? 7 | 빼빼로데이 | 2024/12/03 | 3,861 |
1645339 | 이제 우리도 막히겠죠 | 아씨 | 2024/12/03 | 890 |
1645338 | 자지말고 지켜봐주세요 4 | 시민동지들 | 2024/12/03 | 1,721 |
1645337 | 오늘 날밤새겠네요 ㅜㅜ 1 | ㅣㅣ | 2024/12/03 | 2,062 |
1645336 | 조선일보) 국민을 바보로 아는 계엄령 괴담 7 | ㅇㅇ | 2024/12/03 | 4,756 |
1645335 | 일부러 밤에 이러는 거겠죠 2 | 계엄령 | 2024/12/03 | 3,208 |
1645334 | 참고하세요 4 | 아는만큼 보.. | 2024/12/03 | 2,148 |
1645333 | 국민의 힘 의원들은 뭐하고 있나요? 4 | 계엄령? | 2024/12/03 | 2,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