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읽고 있는데
우아...이거 읽기 넘 힘드네요.
아직 1/10 도 못 읽었는데 너무 공포스러워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미래 문명의 계급사회에 대한 내용이 앞장부터 후덜덜 하네요.
이런 내용을 작가가 불과 1932년에 썼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진짜 천재인듯!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를 읽고 있는데
우아...이거 읽기 넘 힘드네요.
아직 1/10 도 못 읽었는데 너무 공포스러워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미래 문명의 계급사회에 대한 내용이 앞장부터 후덜덜 하네요.
이런 내용을 작가가 불과 1932년에 썼다는게
믿기지 않아요. 진짜 천재인듯!
크....진짜 명작이죠.
미래를 보는 통찰이 어마어마해요.
과학자 집안이라 그런가..
그러니까요.
아니 1930년대 저런 생각을 할 수있었다는게 너무 놀라워요.
천재죠.
노벨상도 탔을 법 한데 너무 시대를 앞서 나간 작품이었을까요?
노벨문학상 후보에만 9번 올랐는데 수상은 실패했어요.
그러니까요…
노벨상 아쉽네요.
현재와 상당히 비슷해서 놀랐습니다.
헉슬리…미래에서 왔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