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특이한거 있어서 사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그러네요
차라리 백화점 식품관이나 고메마켓에서 사는게 낫겠어요
예전엔 특이한거 있어서 사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그러네요
차라리 백화점 식품관이나 고메마켓에서 사는게 낫겠어요
얼마전 컬리에서 오이 샀는데 넘 써서 한개도 못먹고 다 버렸어요.
컬리에서 세일가라고 적어놓은거 쿠팡보면 그쪽이 더싼거 많고
저도 컬리 많이 이용했는데 이젠 쓰기 싫어지네요
맞아요
한 3년쯤 전부터 진짜 별로
툭이한거 하나 없고
파는 식품 품질관리랑 종류확대나 하지
화장품, 잡화는 왜 파는지
가격이 너무 비싸요
3개월 미구매쿠폰줄때만 사요
저도 쿠폰줄때나 쓰고요.
먹던 브랜드 것만 먹어요.
떡이나, 메밀소바같은거요
저도 쿠폰 줄 때만 사요
쿠폰도 액수가 작다 싶으면 더 큰 금액 올 때까지 기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