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되고 나쁘고 다 해당되네요.
남흉보고 툴툴거리고 헐뜯고 백킬로넘었는데 요새는 살이 좀 빠졌나봐요.
자기필요할땐 제가 잠깐 자리비우는것도 남한테 흉보고 그러는데 어째야할지 ,첨보네요.
상대안하자니 매일봐야하고 일도 겹치고 ,그냥 다른곳으로 떠나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기도발이 잘듣던데 제발 바라고 있네요.
못되고 나쁘고 다 해당되네요.
남흉보고 툴툴거리고 헐뜯고 백킬로넘었는데 요새는 살이 좀 빠졌나봐요.
자기필요할땐 제가 잠깐 자리비우는것도 남한테 흉보고 그러는데 어째야할지 ,첨보네요.
상대안하자니 매일봐야하고 일도 겹치고 ,그냥 다른곳으로 떠나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 기도발이 잘듣던데 제발 바라고 있네요.
제 직장에도 똑같은 인간이 있어요
지긋지긋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