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양은 간 맞추기 쉽지만
대용량 요리는 특히요?
전에, 음식 100인분을 하는데, (학교 행사)
제가 100인분 앙념 용량을 하고,
지인a가 면을 삶았어요,
혼자 100인분 삶기 힘드니 셋이 나눠 3등분 하자고 해도
a 혼자 굳이 했어요,
우연히 그게 언급되었는데,
저는 양념만 한거고, a가 자기가 다했대요,
그동안은
a가 많이 한거 알고 고마웠는데,
이렇게 말하니 그런가요?
적은양은 간 맞추기 쉽지만
대용량 요리는 특히요?
전에, 음식 100인분을 하는데, (학교 행사)
제가 100인분 앙념 용량을 하고,
지인a가 면을 삶았어요,
혼자 100인분 삶기 힘드니 셋이 나눠 3등분 하자고 해도
a 혼자 굳이 했어요,
우연히 그게 언급되었는데,
저는 양념만 한거고, a가 자기가 다했대요,
그동안은
a가 많이 한거 알고 고마웠는데,
이렇게 말하니 그런가요?
요리가 뭔가요..
비빔국수면...100 인분 면 삶고 헹군거 인정
헹구지않고 면 삶고 양념에 비볐어요,
앞으론 혼자 다하게 두기.
이제부터는 그분보러 양념하라고 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