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주제곡이었던 베스트셀러 극장

궁금해 조회수 : 3,205
작성일 : 2024-06-13 16:54:05

베스트 셀러 극장을 봤던 거 같아요.

 

고아였고 오로지 일만 조용히 하던 여자가 어느날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아요.

그래서 저금했던 돈을 몽땅 다 찾아서 애인 알바를 구해서 죽기전까지 행복해지려 했던 

스토리였어요.

워낙 오래 되서 여주인공은 언뜻 기억나는데 남주인공은 기억이 안나요.

남자 애인 알바했던 사람은 제비였고 이 여자가 철없는 재벌집 아가씨로 오해했던 걸로 기억돼요.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라는 노래가 깔리고 여주인공이 펑펑 우는 장면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

 

이 무더운 날 갑자기 그 드라마와 노래가 생각나서 적는데 혹 기억나시는 분 게세요?

IP : 119.203.xxx.7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3 4:55 PM (61.101.xxx.163)

    손현주 아니었나요?

  • 2. 여주인공은
    '24.6.13 4:56 PM (14.145.xxx.26)

    남주희?

  • 3. ...
    '24.6.13 4:57 PM (61.101.xxx.163)

    아닌가?
    손현주가 제비역은 안 맞는거같은데...
    주제곡은 생각나는데 여러 드라마가 짬뽕으로 기억나는건지 ㅠㅠ

  • 4. 음음
    '24.6.13 4:57 PM (118.36.xxx.2)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FVYuJ7lFP2Y

  • 5. ..
    '24.6.13 5:00 PM (175.223.xxx.123)

    아뇨 기억 안나요ㅋ 근데 재밌었겠어요
    여주가 누구였는지 궁금하네요

  • 6. ㅎㅎ
    '24.6.13 5:01 PM (14.52.xxx.167)

    저 이 베스트극장 저의
    베스트라 똑똑히 기억나요.
    남주인공은 임호 입니다. 여주인공은 남주희.

  • 7. ㅎㅎ
    '24.6.13 5:04 PM (14.52.xxx.167)

    다음날 저희 학교 앞 레코드 가게 가서 노래를 물어보니 양희은씨 노래고 오늘 이상하게 찾는 사람이 많다며, 다 팔리고 앖다고 했었어요.
    그때는 이런 시절이 아니었기에 레코드 가게에서 사장님에세 제가 노래를 불러드리며 이 노래 아시냐고 했었어요 ㅋㅋ 참 옛날이네요 ㅋ

  • 8. 저는 왜
    '24.6.13 5:07 PM (119.194.xxx.17)

    남주희 손현주로 기억날까요?

  • 9.
    '24.6.13 5:11 PM (182.225.xxx.31)

    손현주씨 제비로는 안어울리긴 하네요 ㅎㅎ

  • 10. 도로시19
    '24.6.13 5:13 PM (210.105.xxx.2)

    저도 한번씩 생각나는 장면 입니다. 남주희씨 노래하는 장면. 남주 손현주씨 맞아요.

  • 11. jijiji
    '24.6.13 5:16 PM (211.36.xxx.83)

    https://youtu.be/FVYuJ7lFP2Y?si=_sQpLEU3mmkWcubL
    임호씨 정답

  • 12. jijiji
    '24.6.13 5:17 PM (211.36.xxx.83)

    아니에요.덧글보니 이극에 손현주씨도 나오네요
    둘다정답!!

  • 13. ..
    '24.6.13 5:17 PM (59.6.xxx.225)

    위 링크 유투브 끝에 보면 손현주 나오네요
    주인공이 남주희 손현주 임호 3명입니다
    스토리가 궁금하네요

  • 14. ㅎㅎ
    '24.6.13 5:19 PM (14.52.xxx.167)

    지금 다시 찾아보니 남주희가 짝사랑했던 (친구의 남친) 남자가 손현주 였네요.
    저는 손현주는 기억에도 없고 고용된 남친이었던 임호만 선명하게 기억이 나네요. 드라마 첨에는 좀 잘생긴 배우였으면 좋았을걸 했는데 드라마 끝날때 임호가 얼마나 잘생겨보이던지요 ㅎㅎ
    기억은 자의대로 왜곡이 되는 것이 맞군요..

  • 15. wruru
    '24.6.13 5:25 PM (114.207.xxx.6)

    제 기억엔 여주인공이 무대에서 그 노랠 불렀는데 강한인상이 남았었어요

  • 16.
    '24.6.13 5:28 PM (122.36.xxx.14)

    기억나요
    위암이었던거

  • 17. 원글
    '24.6.13 5:35 PM (119.203.xxx.70)

    와 대박.... 저 이거보고 하두 울어서 그 담날 눈 퉁퉁 부어서 갔어요.

    오로지 여주인공만 보였던 드라마여서 남주인공이 임호였군요.......

    능력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18.
    '24.6.13 5:42 PM (210.99.xxx.198)

    와 그런게 있었군요
    보고 싶네요
    스토리 듣기만 해도 쓸쓸...
    옜날에 베스트셀러극장 정말 좋은거 많았는데....
    아 추억돋네요

  • 19. 영통
    '24.6.13 5:50 PM (106.101.xxx.23)

    기억나요.
    내 20대 때 드라마작가 공부하던 때라
    이야기가 너무 마음이 아파
    뭔 작가가 좌절감 주는 저런 이야기 쓰냐고
    미워했던
    미웠던

  • 20. misa54
    '24.6.13 5:52 PM (58.78.xxx.19)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드라마에 나오던 노랫가사와 여주인공 마음과
    그 당시 내마음이 너무 공감이 가서 제목도 모른채
    지하상가 음반판매점에 가서 기억하는 가사 조금 읇조리며
    양희은이 부른 노래인데 찾아달라 해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

  • 21. misa54
    '24.6.13 5:59 PM (58.78.xxx.19) - 삭제된댓글

    양희은이 부른 노래라고 판매점에서 알려준거였네요

  • 22. jijiji
    '24.6.13 6:07 PM (211.36.xxx.83)

    유튜브 검색하면 베스트극장 많이 나와요
    찾아보세요

  • 23. ...
    '24.6.13 6:47 PM (218.51.xxx.95)

    웨이브 보시면 거기에 베스트극장 다 있어요.
    이 '사랑한다면 그녀처럼'도 다시 봤는데
    어릴 때 봤을 때와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다시보기 강추~

  • 24. 둥글둥글
    '24.6.13 6:47 PM (175.121.xxx.62)

    노래가 꽤 인상 깊었었고요.
    저는 남주희씨가 나이트 같은 곳에서
    그래 용기내서 춤을 춰보자 하고 미친척하고 익숙하지 않은
    이 공간에서
    춤을 추는데...
    사람들이 여자 주인공을 굉장히 이상하게 쳐다보고
    그 순간 정말 여자 주인공 너무 뻘쭘할 것 같고
    불쌍했어요.

  • 25. bitter sweet
    '24.6.13 6:52 PM (211.206.xxx.18)

    97년 가을인가 그랬죠

    방송 후 며칠 뒤에 영등포 지하상가 갈 일이 있었는데 몇 군데 돌아다녀도 테잎이 없다고
    갑자기 이 노래 테잎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757 교회만 의지하는 친정아버지 8 000 2024/07/05 2,932
1583756 고등아들 생일선물 뭐 하시나요? 4 ㅇㅇㅇ 2024/07/05 1,100
1583755 바다랑 수영장에 일반 레깅스... 6 ... 2024/07/05 3,716
1583754 돌싱글즈 보는데 신기해요 8 ㅇㅇㅇ 2024/07/05 2,940
1583753 성악가 콘서트에 다녀왔는데 2 sde 2024/07/05 1,705
1583752 블루베리 잼 만들기 ㅎㅎ 1 2024/07/05 967
1583751 최화정 유툽에 댓글달았더니 47 초스피드 2024/07/05 23,091
1583750 선배님들 애호박코인 저점입니까? 들어갈까요? 26 ooooo 2024/07/05 2,788
1583749 지인이 김포 라피아노 2024/07/05 1,512
1583748 대기업 CEO, 50대 줄고 60대 늘어..평균연령 59.6세 .. 2024/07/05 1,005
1583747 요양원 실태는 어떤가요? 5 엄마 2024/07/05 1,922
1583746 50대 스터디카페 12 ... 2024/07/05 4,339
1583745 돼지고기든 소고기든 수육할때 젤 중요한거 4 ㅇㅇ 2024/07/05 2,595
1583744 스오딜로 선풍기 완전 득템했어요~ 3 wjswlg.. 2024/07/05 1,554
1583743 여름철 도시가스비 만원도 안되는 경우? 12 ㅁㅁ 2024/07/05 2,734
1583742 허리디스크나 후관절 염증 잘 보는 병원 아세요? 2 관절 2024/07/05 878
1583741 세종시 매운탕 맛집 아시는 분 있나요? 6 ㅇㅇ 2024/07/05 1,087
1583740 영화 하나만 찾아주세요 영화광 2024/07/05 698
1583739 샐러드가 뭐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14 2024/07/05 3,464
1583738 네이버 플러스 티빙 괜찮나요? 4 ll 2024/07/05 1,039
1583737 잠을 많이 자는건 체력이 안좋은걸까요? 3 ..... 2024/07/05 2,169
1583736 강바오 슬퍼보이네요 14 2024/07/05 5,270
1583735 인터넷에서 보세 가방 샀는데 이뻐요 10 가방 2024/07/05 4,769
1583734 식당에서 혼밥 하다가 ㅇㅇ 2024/07/05 1,671
1583733 시청역 참사 피해자 모욕 쪽지 20대 남성 자수 29 아뮤 2024/07/05 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