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옛날에도
수준낮으니까 그런 글 쓰지말란 사람이 이렇게 많았던가...
옛날에도 그런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기도하네요.
아니 옛날에도
수준낮으니까 그런 글 쓰지말란 사람이 이렇게 많았던가...
옛날에도 그런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기도하네요.
언니들 이리와봐봐.
뭔글을써도 이와중에 답글달고 다해주니까 정치글올리지마라 그소리만 하지마라..
하던 유쾌한 분들은 어디로가고.
성스러운게시판에 수준낮은 글올렸다는 한탄이.
자기것 해석해달란 글들이 주르륵 달리진 않았어요.
그게 뭐가 어때서요.
게시판이 닳는 것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