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전쯤 했던건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내가 다리를 건너다 열쇠를 줍고 토끼를 만나서 잡아 먹었다고 해서 나중에 다들 빵 터졌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까지 남편 안 잡아 먹고 잘 데리고 살아요.
십년 전쯤 했던건데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대충.. 내가 다리를 건너다 열쇠를 줍고 토끼를 만나서 잡아 먹었다고 해서 나중에 다들 빵 터졌던 기억이 있네요.
아직까지 남편 안 잡아 먹고 잘 데리고 살아요.
ㅋㅋㅋ
잼있네요
전 토끼장에서 탈출한 토끼를 다리를 건너 잡아 와서
토끼가 도망 못가도록 토끼장을 열쇠로 꼭 잠궈놓았네요
남편을 너무 구속하나 ㅋㅋㅋ
좀 풀어드리세요. ...ㅎㅎ
저는 열쇠로 토끼장 열고 꺼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