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54499?sid=102
박 소장은 “현재 도심 까마귀의 개체 수가 적어도 10 배 이상 증가했다고 추정하고 있다”며 “지역에 따라서는 100 배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해조수로 지정돼 포획이 허용된 참새, 까치, 일반 까마귀 등과 달리 큰부리까마귀는 유해조수에서 빠져있다.
실제로 개체수가 엄청 늘었군요 저만 까마귀 많아졌다고 느끼는줄 알았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54499?sid=102
박 소장은 “현재 도심 까마귀의 개체 수가 적어도 10 배 이상 증가했다고 추정하고 있다”며 “지역에 따라서는 100 배 이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해조수로 지정돼 포획이 허용된 참새, 까치, 일반 까마귀 등과 달리 큰부리까마귀는 유해조수에서 빠져있다.
실제로 개체수가 엄청 늘었군요 저만 까마귀 많아졌다고 느끼는줄 알았어요
강남세브란스 사거리 걷는데 갑자기 뒤통수를 누가 퍽(무지 아파요)
악~하면서 머리를 잡았는데 손가락끝에 피가;;;
지나가던 분들이 괜찮냐고 물어보다가 본인들도 같이 공격당하고;;;
여러마리가 사람이 도망가도 쫒아가면서 쪼으려 하는데 무섭도록 공격적이였어요
119대원들이 까마귀 둥지근처고 짝짓기?알낳는철?인지 그래서 그렇다고.
전 부리에 쪼여 머리가 좀 찢어져 119불러 약간의 처치받고 까마귀 신고?하고
돌아온 다음날 아침 뉴스에 까마귀 공격 뉴스가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