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뭔가요... 소름이네요ㅋㅋ
돈을 쥐고 있는 나에게 남편이 인생을 걸고 건너온건가
완전 폭삭 망했다가 제가 사업을 일으켜서 그게 잘 풀려서 남편 빚을 다 갚아줬고
제 덕분에 편하게 잘 살아요.
이건 뭔가요... 소름이네요ㅋㅋ
돈을 쥐고 있는 나에게 남편이 인생을 걸고 건너온건가
완전 폭삭 망했다가 제가 사업을 일으켜서 그게 잘 풀려서 남편 빚을 다 갚아줬고
제 덕분에 편하게 잘 살아요.
남편한테 이거 시켜봤는데
나는 다리를 건너가다가 토끼가 주는 열쇠를 받았다
이렇게 문장을 만들었어요ㅋㅋㅋ
핵소름;;
그 책에서 말하는대로
무의식이 작동하는대로 인생드라마가 펼쳐진거네요..
신기
같은 무의식의 파장을 가져서
부부가 되신건가봐요 ㅎ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가진 리더십 있는 분
남편은
다소 쉽게 쉽게 가고 싶어하는 의존적인 사람
인 거죠.
심리의 반영이지 운명의 예측이 아닙니다.
…라는 걸 위에서부터 댓글 달아 보고 있어요 ㅋㅋ 다들 무슨 점친 거나 타로 카드처럼 생각하시는 거 같아서.
우와 원글님 부부는 진짜 신기하네요
와 정말 신기하네 ㄷㄷㄷㄷㄷㄷㄷ
담에 또 읽어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