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가 열쇠를 물고 깡총깡총 다리를 건너고
나는 그 뒤를 쫓아간다..
ㅎㅎ 무슨 심리에서 이런 문장이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이 저보다 자산이 많긴한데..
그래봐야 서민이거든요.
제가 남편에 좀 의존적이라는 의미로도 보이고요.
맞벌이고 애 하나 키워요.
근데 둘다 직장은 불안해요. 특히 제가 더..
맞벌이 소득도 크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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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열쇠를 물고 깡총깡총 다리를 건너고
90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24-06-13 00:08:30
IP : 223.38.xxx.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b
'24.6.13 12:18 AM (121.156.xxx.193)토끼가 깡총깡총 도망가는 것 같아서
배우자의 경제력만큼이라도 부러워서 따라가고 싶은 심리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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