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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바오는 왜 푸바오 보러 안가요?

강바오 조회수 : 6,816
작성일 : 2024-06-12 21:49:22

이제 보러 가겠죠?  푸바오가 버림받은 고아원 애 같이 됐어요.

 

에버랜드 측은 강바오의 스케줄을 공개하라!!!!!

 

보러 가기로 했었잖아요!!

 

IP : 106.102.xxx.18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2 9:50 PM (116.42.xxx.47)

    초딩스러운 글은 뭔가요

  • 2. .....
    '24.6.12 9:51 PM (180.224.xxx.208)

    직장인이에요. 게다가 매일같이 돌봐야 할 동물이 4마리나 있잖아요. 시간 내서 곧 가겠죠.

  • 3. 강바오는
    '24.6.12 9:51 PM (123.199.xxx.114)

    에버랜드 직원이에요.
    푸바오가 반려곰도 아니고
    중국놈이 떠안긴거 여태 키워서 정주고 힘든 사람한테

  • 4. ...
    '24.6.12 9:52 PM (222.236.xxx.238)

    뭐래.. 어련히 알아서 가실거에요.

  • 5. ..
    '24.6.12 9:54 PM (175.119.xxx.68)

    님이 경비 대 주시죠

  • 6. ..
    '24.6.12 9:5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아.. 진짜 과하다 과해.

  • 7. ㅠㅠ
    '24.6.12 9:56 PM (58.238.xxx.213)

    초딩스러운 글은 뭔가요 2222

  • 8. ㅇㅇ
    '24.6.12 9:58 PM (198.16.xxx.141) - 삭제된댓글

    솔직히 뭐 그렇게 유난 떨 정도로 소중한가요?
    한국에 있을때야 한국 사정에 맞게 최적의 조건으로 키우고 관심가졌으면 됐지.
    중국에서 어련히 알아서 잘 지낼걸
    직접 키운것도 아니면서 뭘 그렇게 애달파하는지 .
    한국에서 유난 안 떨어도 중국팬더빠들이 유난 떨면서 감시하건만
    고아는 무슨

  • 9. ...
    '24.6.12 9:58 PM (114.204.xxx.203)

    간다고 개인적으로 만나게 해줄지??

  • 10. 그냥이
    '24.6.12 10:00 PM (124.61.xxx.19)

    알아서 가겠죠
    푸 공개일도 중극에서 안일려줬다는데

    이런 ㅂㅅ같은 글 뭐죠

  • 11. ...
    '24.6.12 10:01 PM (39.125.xxx.154)

    한국에서 과하게 대접 받고 관리 받았으면 됐죠.
    과하네요

  • 12. 모자라네
    '24.6.12 10:02 PM (210.108.xxx.149)

    어련히 알아서 갈까 무슨 이런 초딩같은 그를 쓰나요? 푸바오 보내고 올때 7월에 올께 했던 글 기억나는데..모자라 보여요 이런글

  • 13. .....
    '24.6.12 10:06 PM (182.209.xxx.112)

    이건 무슨 병맛같은 글인가요?

  • 14. ...
    '24.6.12 10:08 PM (183.102.xxx.152)

    오늘 푸바오가 일반에 공개되었는데 하루도 안지나서 이런 글은 뭔가요?
    휴가도 내야 되고 강바오님 사정도 있을건데 뭐가 그렇게 급해요?

  • 15. ㅇㅂㅇ
    '24.6.12 10:11 PM (182.215.xxx.32)

    짧은생각 어쩔

  • 16. ppp
    '24.6.12 10:12 PM (1.226.xxx.74)

    이 글 진짜 유치하네요.
    푸바오가 뭐라고 직장인이 쉽게 갈수 있나요?
    중국인들이 판다 데리고 장사하는데
    그 수에 말려들면 안되지요.
    판다말고도 귀엽고 예쁜 동물들 많아요

  • 17.
    '24.6.12 10:12 PM (211.109.xxx.17)

    어휴… 작작 좀 하세요.

  • 18. ..
    '24.6.12 10:24 PM (118.223.xxx.43)

    이 시간에 초딩이 왜 여기서 노니?

  • 19. ㅇㅇ
    '24.6.12 10:27 PM (180.230.xxx.96)

    아니 공개를 해야가신다고 했잖아요
    오늘부터 공개인데
    정말 에효

  • 20. ...
    '24.6.12 10:30 PM (122.38.xxx.150)

    저는 님이 안가보고 있는게 큰 문제 같아요.
    빨리가요.
    내일 당장가요.
    왜 안가요?

  • 21. ..
    '24.6.12 10:32 PM (211.227.xxx.118)

    푸바오..이제는 중국에서 관리해요.
    아직도 에버에 있는줄 아는 모양.
    본인의 휴가 써서 가야해요.이제는.
    너님이 먼저 갔다와봐여

  • 22. ......
    '24.6.12 10:35 PM (1.241.xxx.216)

    너무 유아틱한 글과 생각 아닌가요??
    강바오님이 얼마나 푸바오 아끼는줄 몰라서 그러나요???
    지금 푸바오 한창 스트레스.받고 적응기간인데
    강바오님이 가서 데려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푸바오 상태 봐가면서 어련히 보고 오실까봐요
    보고싶은 애틋한 마음을 우리가 어찌 헤아릴까요
    누구보다 푸바오의 판생을 위하며 성장시킨 분인데 함부로 가라마라 하지 맙시다요!!!!!
    안그래도 걱정하는 마음이 커도 내색도 못하실텐데 우린 지켜보며 응원하자고요!!!

  • 23. 고마해
    '24.6.12 10:42 PM (49.236.xxx.96)

    아이고 하다하다 별

  • 24. .....
    '24.6.12 10:44 PM (175.117.xxx.126)

    우리보다 훨씬 더 보고싶으실 텐데
    후벼파지 마세요 ㅠ
    직장인이 내 맘대로 아무때나 떠날 수 있나요.
    게다가 지금 중국측에서 예민할 듯요.
    그렇지 않아도 학대논란 있는데
    강바오 오면 가서 푸바오랑 좋은 시간 보내라 하겠어요?
    강바오가 보면 바로 티날 테니 중국에서 갖은 수를 써서라도 푸바오 안정된 후에 만나게 할 듯요

  • 25. ...
    '24.6.12 10:44 PM (211.243.xxx.59)

    너님은 오늘 왜 안갔어요?
    너님도 안갔으면서 남보고 난리
    기가 막혀.

  • 26. ....짜증
    '24.6.12 10:47 PM (222.108.xxx.94)

    어련히 알아서 하실텐데
    이런 덜떨어진 글은 대체???????
    경비 보태줄꺼에요? 아님 댁이 선슈핑센터랑 연락해놨어요?
    진짜 이런 댁같은 사람때문에 강바오님이 사방에서 욕먹고 정신병자들한테 시달리는거에요.
    푸바오가 두달동안 개고생하고 오늘 새집 받고 데뷔한 첫날인데 재수없게 흙 뿌리지마쇼.
    어디가서 푸바오의 ㅍ자도 내밀지말구요.
    푸바오에게 이런 사람이 팬이라는거 자체가 마이너스에요.

  • 27. ㅋㅋㅋ
    '24.6.12 11:02 PM (116.42.xxx.133)

    그렇게 푸바오 생각하시는 님은 안가고 뭐하세요????ㅋㅋㅋ

  • 28. ㅇㅇ
    '24.6.12 11:03 PM (124.61.xxx.19)

    혹시 님
    ㅍㅂㅇ갤러리에서 활동하나요?

  • 29. 몬스터
    '24.6.12 11:26 PM (211.36.xxx.44)

    ㅎㅎㅎ
    저는 원글님 의도 이해합니다.
    푸바오가 혹시나 할부지 기다리고 그리워하는거 아닐까.
    할부지 목소리 들으면 얼마나 기뻐할까
    어떤 반응을 보일까 등등 궁금한 거 투성이 입니다.
    에버랜드에서 강바오. 송바오님 중국으로 휴가, 또는 출장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두분도 얼마나 푸바오가 걱정되고 보고 싶으실까요...?

  • 30. 원래
    '24.6.12 11:34 PM (106.102.xxx.18)

    5월초에 가기로 했었음.

  • 31. ...
    '24.6.13 12:03 AM (183.102.xxx.152)

    한달 만에 공개될 줄 알았지만
    중국이 그동안 뭔짓을 했는지 이제 공개하는거잖아요.
    그리고 강바오는 이제 푸와 상관없는 일반인일 뿐이에요.
    그냥 밖에서 보고 올 수 밖에 없어요.
    예전처럼 어깨 주물러 줄 수도 없구요.
    서로 얼싸안고 재회의 기쁨을 누리는 영화를 보고 싶으신가본데 꿈 깨세요.

  • 32.
    '24.6.13 12:23 AM (175.121.xxx.235)

    엄한데 화풀이 인가요?

  • 33. ...
    '24.6.13 1:08 AM (222.236.xxx.238)

    이보세요. 오늘 공개날짜도 언론에서 확인했다는데
    어떻게 알고 일정 잡아 미리 준비를 할 수 있었겠냐고요. 이제 하겠죠.
    강사육사님이 무슨 5분 대기조도 아니고요. 회사 업무일정이랑 조정해서 어련히 알아서 하실텐데 왜그래요??

  • 34.
    '24.6.13 2:51 AM (113.61.xxx.156)

    네 강바오님이 푸바오한테 가기로 이야기하신거 한거알아요~ 님 진정하세요.
    푸바오가 다시 강바오님을 만나는게 과연 좋을지 안좋을지...어차피 보자마자 또 헤어질건데요~그부분이 조심스러워서 조율도 하실거에요.
    푸바오 걱정하는 마음 알겠어요.원글님

  • 35. ㅇㅇ
    '24.6.13 5:40 AM (104.28.xxx.69)

    님이 경비 대 주시죠222222

  • 36. oo
    '24.6.13 8:04 AM (125.131.xxx.187)

    혹시 그쪽갤에서 오셨나.. 아니면 푸바오 안티인가.

  • 37. . .
    '24.6.13 8:22 AM (183.101.xxx.52) - 삭제된댓글

    푸바오 원래 중국첩자 임.

    우리나라 기밀빼돌리고 귀환해서 지금 영웅대접 받고 있음

  • 38. 하아
    '24.6.13 9:22 AM (118.220.xxx.115)

    사는게 참 한가하신가봐요ㅎㅎ

  • 39. 파란별
    '24.6.13 10:14 AM (218.147.xxx.214)

    푸야 공개한지 이제 2일차에요
    무슨 말이 하고싶은건지

  • 40. ㅇㅇㅇ
    '24.6.13 11:02 AM (211.114.xxx.55)

    한국에서 과하게 대접 받고 관리 받았으면 됐죠.
    과하네요 22222

    판다 과하게 보호하는게 오히려 독같아요
    그냥 다른 애버랜드 동물과 같이 그래야 돌아 가도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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