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신대로 이엠 희석해서 스프레이에 넣어서 적신후 샴푸하고 있는데요..
이곳인지? 어떤글에서 그게 스프레이에 희석액이 금방 쉬어버린다고ㅜㅜ 할때마다 만들어서 해야한다는 글을 본듯한데.. 혹시 어떻게 하고 계실까요? 저는 다이소스프레이(분무기)에 희석액 만들어둔걸 가득담아 욕실에 샴푸옆에 두고 쓰고 있거든요.
또한가지 혹시 커피샴푸나 샴푸는 어떤걸 따로 관리하시는게 있으실까요?
알려주신대로 이엠 희석해서 스프레이에 넣어서 적신후 샴푸하고 있는데요..
이곳인지? 어떤글에서 그게 스프레이에 희석액이 금방 쉬어버린다고ㅜㅜ 할때마다 만들어서 해야한다는 글을 본듯한데.. 혹시 어떻게 하고 계실까요? 저는 다이소스프레이(분무기)에 희석액 만들어둔걸 가득담아 욕실에 샴푸옆에 두고 쓰고 있거든요.
또한가지 혹시 커피샴푸나 샴푸는 어떤걸 따로 관리하시는게 있으실까요?
저도 만들어 쓰는데 조금씩 만들어 두고 쓰세요
저는 활성액 자체도 뭔가 생겨서 버렸어요 ㅜㅜ
커피샴푸는 샴푸할때마다 그냥 한포씩 섞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예요~~
원래는 희석해 놓은 건 당일로 다 소진하거나 버리라고 해요.
그런데 저는 한번도 그렇게 한 적은 없고
쓰다가 바닥에 좀 남았을 때
희석액이랑 물 추가하는데
한번도 상해서 역한 냄새가 난 적은 없어요.
주민센터에서 가져온 희석액을
다 쓰고 바닥에 약간 남아있는 거 있었는데
열었더니 아주 역한 똥냄새가 나서 병까지 다 버렸던 적은
딱 한번 있어요.
구입한 이엠활성액도
주민센터 이엠활성액도
또 그것들을 희석한 것들도 다 멀쩡해요.
보관은 화장실 샴푸 옆에 같이
또 주방에서 쓰는 건 개수대 아래 씽크대에 넣어놓습니다.
커피 샴푸는 안쓰고
탈모에 좋다는 저렴한 샴푸 두가지 내놓고 번갈아서 써요.
탈모에 좋다고 해서 써봐도
처음 잠깐만 효과가 있는 듯하다가
쓰다보면 도로 머리카락이 많이 빠져서요.
한 가지만 계속 쓰지 않고
번갈아 써요.
희석액은 한번에 반 이상을 쓰기 때문에
오래 두고 쓸 일은 없지만
완전히 비우지는 않고
추가로 더 넣기 때문에
원래 사용법을 지킨 건 아니죠.
주방에서 쓰는 건 한 병 희석해 놓고 꽤 오랫동안 쓰지만
냄새 안났어요.
20여년 동안 한번도 그런 적은 없지만
냄새가 난다면 버리고 조금씩 희석해서 쓰는 게 좋겠네요.
탈모샴푸는 탈모병원에서 추천한 1리터에 십만원 짜리나
1~3만원짜리나 큰 차이를 모르겠어요.
아 냄새났던 건 희석액이 아니고
활성액이었어요.
아 답변감사해요~ 많이는 안되겠군요
제 글 보시고 이엠 쓰시는 분들
어떠신지
너무 궁금한데
설마 이엠이 저만 효과있는 건 아니겠지요?
저요?
저 지금 완전 풍성한 모발이예요.
너무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일단 앞쪽에 솜털이 보송보송올라왔는데
원래나던머린지 이엠덕분인지
모르겠어요
딱 한달째거든요
더 해보고 보고
글다시 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