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르신 골반뼈 골절인데 수술을 못하는 경우..

ㅡㅡ 조회수 : 1,604
작성일 : 2024-06-11 22:00:45

요양병원에 계신데 넘어지셔서 골반뼈가 부러진것 같아요.  다른곳 이송 후 확인 했는데 연세가 90대라

수술은 어려운것 같아요. 

이런 경우 그냥 입원해서 경과만 보고 치료하나요?

골절인데 수술안하면 누워서만 생활하시는거죠?

맘이 아프네요 ㅠ

IP : 218.155.xxx.14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1 10:04 PM (183.102.xxx.152)

    고령 어르신은 넘어져서 골절되는게 진짜 위험해요.
    그 중에 골반뼈 골절이 제일 위험하다네요.ㅠㅠ

  • 2. 에고고
    '24.6.11 10:14 PM (1.250.xxx.139)

    고령이신분 고관절골절 수술 못하셔요ㅡ회복안되십니다
    누워만계시다 돌아가시는경우 허다합니다ㅠㅠ

  • 3. 바람소리2
    '24.6.11 10:23 PM (114.204.xxx.203)

    그냥 못일어나시대요
    친구 아버님도 누워 지내다 합병증으로 돌아가셨어요
    고령에 골절 무서워요

  • 4. ....
    '24.6.11 10:36 PM (58.122.xxx.12)

    가만히 누워 일주일만 있어도 근육 다 빠져서 못일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뼈 붙을때까지 기저귀 생활해야하고 밥도 누워서 먹어요

  • 5. ㅁㅁ
    '24.6.11 10:46 PM (125.181.xxx.50)

    남은 여생은 계속 누워계셔야 해요 ㅠㅠ
    고령이라 수술도 못하고 뼈가 잘 붙지도 않고 다 붙는다쳐도 그새 근육이 다 빠져서 이제 거동불가예요
    그리고 이런경우 보통 6개월 예상하니 준비를 하세요

  • 6.
    '24.6.11 10:53 PM (218.155.xxx.140)

    생각하면 할수록 가여운 인생.. 슬프네요
    나이차이 많이나는 할아버지 만나서 자식도 없이
    고생하신 분인데 윗님 말씀들으니 실감나면서 맘이 아파요

  • 7. . . .
    '24.6.11 11:0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90세. 고관절 골절...슬프네요 ㅜㅜ

  • 8. 고관절 수술
    '24.6.11 11:52 PM (14.36.xxx.174)

    저의 엄마가 92세때 고관절 골절이 와서 수술안하면 1달 이내에
    돌아 가신다 해서 수술했는데 현재 94세 살아 계세요~
    물론 혼자 걸으실수는 없어도 부축하면 일어서서 조금은 걸으세요
    정형외과 샘하고 상담 받으세요~~

  • 9. 경험자
    '24.6.12 12:29 AM (220.125.xxx.229)

    90대 노인들 고관절 골절 수술 받으시는 분들 많아요
    재활치료 받으시년 지팡이 짚고 몇 십미터는 걸으실 수 있어요
    집에서 화장실 혼자 다니실 수 있다고요
    전신마취하고 수술하기 때문에 폐가 좋아야 합니다
    저희 아버진 92세때 고관절 골절로 수술받으셨는데
    폐섬유증 환자라 수술후 2달간 중환자실에서 기도삽관하고 계셨는데
    재활병원에서 재활받으시면서 기도삽관 빼셨고 콧줄도 빼셨어요
    지팡이 짚고 걷는 모습 보고 중환자실 간호사들도 놀랐어요
    간병 잘하시면 회복됩니다
    아버지가 92세때 고관절 골절로 수술받으시고

  • 10. 경험자님께
    '24.6.12 6:28 AM (112.150.xxx.132)

    고관절 골절 재활병원 어디 계셨는지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183 아이폰에서 갤럭시로…. 7 2024/06/14 1,076
1601182 고등 학생증 스티커 샵에서 찍어도 되나요? 3 고등 2024/06/14 443
1601181 갤럽 이번주 윤 지지율 폭등!!!! (의 비결 ㅋㅋㅋ) 12 ㅋㅋㅋㅋ 2024/06/14 3,028
1601180 명품백 봐준 권익위, 작년엔 “사건 대다수 현장조사” 2 0000 2024/06/14 895
1601179 팔찌 느낌으로 예쁜 여름 시계 2 6월 2024/06/14 1,586
1601178 저는 지하철 승강장의자에 가방놓고 온 적 있어요 1 ㅇㅇ 2024/06/14 1,404
1601177 젊어보이고 늙어보이고 5 ㅇㅇ 2024/06/14 2,104
1601176 자식이 부모보다 뭐든 더 좋아야하는건 종자개량측면일까요? ... 2024/06/14 976
1601175 상체비만 체형은 어떤 원피스가 어울릴까요? 8 원피스 2024/06/14 1,459
1601174 영어 쉬운 한문장 문법좀 봐주세요 5 sunny 2024/06/14 697
1601173 의사협회 회장 덕분에 몰랐던거 알았네요 20 ㅇㅇ 2024/06/14 5,970
1601172 회사안에서 이건 1 분위기파악 2024/06/14 745
1601171 영어 스피킹 좀 늘려볼까하고 6 하와 2024/06/14 1,428
1601170 눈이부시게(드라마) 질문이요 7 ㅡㅡ 2024/06/14 1,151
1601169 주먹밥 일주일치를 얼려놓으면 어떨까요? 6 식단 2024/06/14 1,224
1601168 이재명이 싸인한 또 다른 특혜 의혹, 정자동 호텔 26 ........ 2024/06/14 1,730
1601167 고딩엄빠 구치소갔다온 편 13 ... 2024/06/14 3,819
1601166 김밥싸려는 데 밥이 탔어요..ㅠㅠ 7 김밥 2024/06/14 1,145
1601165 엄마가 뿔났다 장미희 최고네요 6 미인 2024/06/14 2,371
1601164 전에 지하철 역에서 가방을 봤었어요 13 노랑이 2024/06/14 3,407
1601163 실비보험 없애라는 님들은 실비 보험 든 사람이예요? 31 보험 2024/06/14 4,821
1601162 삼전 드디어 8만전자진입이네요 7 주식 2024/06/14 2,659
1601161 카카오뱅크 마통 불가 ㅎㅎ 5 휘리이 2024/06/14 2,495
1601160 데이팅앱이 이름이 골드스푼 4 ooo 2024/06/14 994
1601159 1400억 과징금 쿠팡측, 이러면 로켓배송 어려워??? 9 뭐지 2024/06/14 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