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에 석유없다고 포기하고 떠난 그 호주회사
우드사이드, 세네갈서 하루 10만배럴 심해유전 개발 성공 발표
누가 세계적인 기업이고 전문가인건희?
동해에 석유없다고 포기하고 떠난 그 호주회사
우드사이드, 세네갈서 하루 10만배럴 심해유전 개발 성공 발표
누가 세계적인 기업이고 전문가인건희?
대박났네요
유공계약한곳 페이퍼 컴퍼니 맞는듯
석유공사 관계자들 2명이
도어투도어 방문판매. 액트지오 아브레우 집
문 두드리며 관심있냐 했다잖아요.
자본잠식 상태의 석유공사를 산자부가 혈세 2조 땡겨 살릴려고 하는 시나리오? ㅋㅋㅋ
자본잠식 상태인 석유공사가 자기 밥그릇 유지하려고 일 벌인 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