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끼리끼리
'24.6.11 7:2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이런애들 죄다 처벌하면 n번방은 누가 만들겠어요.
별장 김학의보니 배운것들도 똑같던데요
2. 흠
'24.6.11 7:27 PM
(223.39.xxx.149)
이 사건 너무 끔찍해요
아무도 모른채 혼자 그 끔찍한 폭행 감내해야 했고 알려져도 이런 보호밖에 못받은 아이가 넘 가여워요
3. .....
'24.6.11 7:28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악마가 울고 갈 놈들...
너무 끔찍해서 손이 다 떨리네요.
남한테 저런 짓을 하고도 편히 살길 바라다니...
4. 세상에
'24.6.11 7:30 PM
(106.101.xxx.219)
가해자들
꼭 피해자가 당한만큼. 그 이상으로 벌받길
5. ..
'24.6.11 7:30 PM
(172.226.xxx.49)
가려진 가해자 이름들 다 공개해야합니다
미친악마ㅅㄲ들 천벌받길
6. 가해자들
'24.6.11 7:32 PM
(122.36.xxx.22)
얼굴 신상 벽보 만들어 전국에 뿌리고 싶네
그 자식새끼들도 다 알려져서 앞길 다 막히고 짓눌려 살길
7. 영상안봤지만
'24.6.11 7:3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n번방 사건과 똑같네요
별장 김학의보니 배운것들도 똑같던데요
8. ....
'24.6.11 7:32 PM
(112.153.xxx.47)
너무 끔찍해요.어떻게 이런일을 저지를수 있나요.여자애가 너무 불쌍해요.가해자들은 대대손손 천벌을 받을거에요
9. 판사들
'24.6.11 7:33 PM
(112.149.xxx.140)
-
삭제된댓글
그놈들 그리고 찾아갔다는 부모들
다들 진짜 책으로 만들어 대대손손 기억하게 만들고 싶어요
악귀도 저런 악귀들이 없는데
그것들도 딸낳고 산다니 정말...
10. ..
'24.6.11 7:34 PM
(211.246.xxx.210)
-
삭제된댓글
토할 것 같아요.
다 못 읽겠어요.
밀양 그 동네 진짜 뭡니까?
11. 약
'24.6.11 7:34 PM
(198.90.xxx.177)
약도 안 하고 저 짐승들은 맨 정신으로 어린애를 저렇게 학대한 것인가요?
진짜 유튜브로 모든게 다 까발려졌으면 좋겠어요
12. 토할것
'24.6.11 7:36 PM
(112.149.xxx.140)
짐승도 저런짓은 못할짓이다 싶은데
저짓들을
것도 한참 배우는 나이에 한 짓들인데
저걸 감싼 어른들도
판결내린 판사들도
에혀 정말
13. ...
'24.6.11 7:37 PM
(39.125.xxx.154)
알면 알수록 역겨운 사건이네요.
14. ᆢ
'24.6.11 7:40 PM
(218.155.xxx.211)
검사 개 새끼들도 포함이죠.
아..
진짜.. 눈물만 나네요.
15. 박기범
'24.6.11 7:40 PM
(122.36.xxx.22)
그새끼 지가 한짓이 있으니
딸 앞길 방해하는 것 다 없애 주겠다고 했나봐요
지딸 앞길 지가 막았으니 뒤져 없어져라
그게 딸 앞길 열어주는 거다 처죽일 놈아
16. 진짜
'24.6.11 7:41 PM
(223.38.xxx.192)
강간당하고 있는데 피해자 입속에 또다른 놈이 지 성기를 밀어넣으며 빨으라고.
이중으로 강간시키는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어떻게 이런 놈들이 처벌을 하나도 안 받았죠..?
이런 놈들한테 사적 제재하는 유튜버를 압수수색하는 경찰들은 제정신이에요?
혹시 그때 밀양 경찰들이 얼마나 뻘짓을 했는지 드러날까봐 빨리 압수수색 하는 건 아니고??
17. ...
'24.6.11 7:41 PM
(175.120.xxx.154)
판결한 판사가 누구인가요?
18. 이건
'24.6.11 7:42 PM
(223.38.xxx.192)
조두순 못지않게 잔인한데요.
이거 어떻게 지금이라도 다시 수사하고 죄 값 치르게 할 수 없나요?
19. 이건
'24.6.11 7:42 PM
(218.50.xxx.164)
판결문 읽다가 판사가 서버려서 무죄준거같은데요
20. ..
'24.6.11 7:44 PM
(211.243.xxx.94)
어떡해요..
그 아가씨 잘 살길 바라고 가해자들은 다시 죄값 받아야죠.
이런 범죄는 공소시효 없애야 되요.
21. ㅇㅇ
'24.6.11 7:44 PM
(118.235.xxx.213)
진짜 조두순 저리가라네요,
이게 어떻게 무죄일 수 있어요?
22. 어휴
'24.6.11 7:46 PM
(39.7.xxx.79)
이글 괜히 클릭했어요
너무 가슴 아파요
안본눈 삽니다 ㅜㅜ
23. ᆢ
'24.6.11 7:46 PM
(218.155.xxx.211)
그 여경 된 애가 이걸 동영상찍고 못 도망가게 잡고 했다는 거죠?
가담 된 백명 넘는 애들 싹다 공개 해야 함.
24. 옳소
'24.6.11 7:47 PM
(58.234.xxx.21)
44명 끝까지 공개
지지합니다
25. ㅇㅂㅇ
'24.6.11 7:47 PM
(14.45.xxx.246)
-
삭제된댓글
개새들..
판결문을 딸들에게..
26. 원글에
'24.6.11 7:48 PM
(61.42.xxx.110)
밀양 사건이라고 쓰셨으면 좋겠어요
확실히 알게요
이런데 피해자를 생각하자며 묻자는건 뭔지..
27. ..
'24.6.11 7:48 PM
(39.7.xxx.79)
판사들을 죽여야..
미친것들
28. ㅇㅈㅇ
'24.6.11 7:49 PM
(58.234.xxx.21)
링크 내용 복사해서 가해자들 집앞에 붙여놓고 싶네요
아내 자식들 다 보게
29. ..
'24.6.11 7:54 PM
(223.38.xxx.206)
-
삭제된댓글
악마가 따로 있나요?
저런 인간을 악마 라고 하는 거에요
30. 전학간
'24.6.11 7:57 PM
(112.149.xxx.140)
학교 담임샘이 썼다는글
그 아이가 먼저 그랬을리 없다
아이가 웃는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다
무려 13살 어린 여자아이를
저 악귀 새퀴들 밀양 경찰새퀴
저 악귀새퀴들 부모악귀들이
아 정말 슬서서 눈물 납니다
저도 딸키우는 엄마라서인가
13살 어린여자아이가 가슴에 박혀 버렸어요
그때 무심했었던 제가 미울지경입니다
31. ...
'24.6.11 8:01 PM
(1.177.xxx.111)
하....글을 읽기도 힘드네요....ㅠㅜ
32. ㅠㅠ
'24.6.11 8:03 PM
(211.58.xxx.12)
판결문보니 머리가 어지럽네요
저놈들 신상 다 까발리는게 맞아요.
그 유튜버들을 응원해야겠어요.
아 ㅆㅂㄴ들
33. 개쓰레기들
'24.6.11 8:06 PM
(58.123.xxx.102)
판사놈도 똑같네요
34. 무서운도시
'24.6.11 8:06 PM
(123.199.xxx.114)
-
삭제된댓글
여자애 혼자서 100명을 어찌이기나요
거기다 경찰 판사까지 한편인데
35. ...
'24.6.11 8:08 PM
(112.216.xxx.194)
세상에 믿을수 없을 지경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악랄하고 잔인한가요
악마새끼들 꼭 죗값을 받아야죠
36. ..
'24.6.11 8:08 PM
(112.168.xxx.241)
너무 충격적이라 두통이 오고 속이 안좋네요. 저 개새끼들이 사회인으로 떳떳하게 살고 있는게 소름끼쳐요.
37. …
'24.6.11 8:10 PM
(211.234.xxx.127)
관계자 다 공개돼야돼요!
38. 하아
'24.6.11 8:11 PM
(119.149.xxx.79)
인간도 아니다
어린 여학생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천벌받아라
39. ..
'24.6.11 8:12 PM
(218.236.xxx.239)
아 진짜 왜이런 판결이 난거죠?ㅜㅜ 지금이라도 싹다 공개되길~~
40. ..
'24.6.11 8:13 PM
(218.144.xxx.232)
에휴 밀양출신은 다 걸려야 갰네요.
41. ㆍ
'24.6.11 8:19 PM
(182.225.xxx.31)
저인간들 사는 집 문앞에 써ㅇ붙여주고싶네요
어떤짓거리를 해서 한사람을 어찌 죽여놨는지를요
42. 슈퍼써니
'24.6.11 9:03 PM
(59.12.xxx.31)
하아… 피해자 그 어린 아이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라는 생각으로 심장이 벌렁 거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그 아이를 보호해줄 어른이 없다는 것도, 가해자들 처벌이 허술했던것도 화가 납니다.
앞으로 밀양 관련된 인간은 그냥 거를려고요.
가해자들이 평생 불행하고 괴로운인생을 살게 할 방법 뭐 없을까요?
43. 둥둥
'24.6.11 9:24 PM
(14.53.xxx.8)
-
삭제된댓글
너무 무서워서 계속 이 사건을 읽는걸 피했어요,
하... 저것들은, 주민. 경찰. 판사 모두, 인간이 아니예요. 아우... 분노가..
44. 가해자들이
'24.6.11 9:28 PM
(59.7.xxx.113)
10대 맞는거죠... 악마가 거기 있었네요
45. ㅇㅇ
'24.6.11 9:28 PM
(211.234.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밀양출신 다 거르게요
다 폭로되어서 유투브에 영원히 박제되길.
피해자 찾아와서 합의 종용한 학부모인지. 진짜 너도 꼭 까발려져라.
46. 333
'24.6.11 9:37 PM
(39.7.xxx.134)
앞으로 밀양 관련된 인간은 그냥 거를려고요. 2222222222
47. 사형
'24.6.11 10:01 PM
(211.234.xxx.72)
악마들을 보았다...
중국, 인도 보다 못 하다.
48. 와
'24.6.11 10:15 PM
(116.125.xxx.12)
이걸 어린애 혼자 당한거야?
밀양시민 네들은공범이야
49. ᆢ
'24.6.11 10:20 PM
(1.218.xxx.247)
-
삭제된댓글
미치겟다 정말
살겠다고 서울로 간 애를 쫒아갔던 부모들
제발 다 공개해주세요
50. ditto
'24.6.11 10:37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저 판결문 복사해서 저 놈들 연고지며 자식들 어린이집이며 학교며 다 뿌리고 싶네요
51. ㅠㅠ
'24.6.11 10:38 PM
(81.151.xxx.88)
너무 끔찍하네요.
52. 솔나무
'24.6.11 10:40 PM
(1.229.xxx.8)
눈물이 나요 이게 진짜 말이 되는 건지 .... 얼굴이랑 판결문이랑 벽지로 도배해야 돼요. 밀양 시?? 시민도 아깝다 시청 방송실에서 아주 크게 읽어줬으면 좋겠네요 방방곳곳 못 드는 사람 없게 .. 판결문 읽고도 피해자 탓하는 자 그 사람이 피의자 가족임
53. ㅇ
'24.6.11 10:43 PM
(153.246.xxx.106)
이래도 손절안하는 밀양 사람들 다같이 방관자이고 가해자입니다
54. ....
'24.6.11 10:43 PM
(118.221.xxx.80)
가해자 집안이 어떤집이길래 지금도 압수수색하나요????
더 궁금해지네 신상 다 깝시다
55. 이게
'24.6.11 10:44 PM
(125.249.xxx.220)
영화 한공주 얘기인가요?
동네 망신 어쩌고, 마흔 몇명도 그렇고...
영화가 아니라 실제 사건?
진짜 피꺼솟이네!
56. 무섭
'24.6.11 10:49 PM
(125.186.xxx.54)
인간이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을까
이런 사건들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57. 참담합니다...
'24.6.11 11:05 PM
(218.237.xxx.35)
다 읽기도 역겨워요.
하지만, 또 드는 생각이... 피해자가 자신이 당한 일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드러나는걸 원할까요...조심스럽게 말하자면 그건 또 다른 문제인거 같습니다.
이런 사적제재가 필요없게 법적으로 일벌백계 강력처벌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정말 성범죄에 너무 관대합니다.
미국처럼 형기가 누적되는 형량이 있으면좋겠어요....
58. 진짜
'24.6.11 11:15 PM
(182.211.xxx.204)
저런 토나올 짓거리들을 했는데 무죄가 나오는지 기가 차네요.
59. 또 다른 문제라서
'24.6.11 11:16 PM
(1.225.xxx.136)
어떤 대안이 있는지요? 판사, 검사, 경찰 가족이세요?
그런 고상한 말은 여기에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같네요.
더 중요한 건 저 짐승들이 누군지, 저 짐승들이 지금이라도 사회적으로나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이름, 얼굴 기억해서 자기 가족 앞에, 주변 사람 앞에서
욕과 벌이라도 받아야 되지 않겠어요?
60. 참담합니다
'24.6.11 11:17 PM
(211.248.xxx.34)
가해자들은 꼭 죗값 치르길..
61. ...
'24.6.11 11:18 PM
(58.29.xxx.101)
진짜 죽일놈들.
어제 온라인으로 주문한 깻잎이 밀양산이더라고요.
이딴 인간들과 그 가족들이 사는 동네에서 난 깻잎. 토나올거 같았어요.
몇천원이라도 내 돈이 밀양사람한테 가는게 너무 싫어요.
62. ...
'24.6.11 11:23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1년 간 애들이 수근거리는데
동네가 알고도 방관한 것 같습니다.
양아치네.
이번 기회에 성폭력법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63. 아휴
'24.6.11 11:23 PM
(220.86.xxx.244)
진짜 내가 부모라면 다 찢어죽일것 같아요
짐승만도 못한 놈들
제발 천벌 받길
피해자 아이가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요
밀양 근처도 가기 싫어요
64. ,..
'24.6.11 11:24 PM
(125.249.xxx.147)
-
삭제된댓글
1년 간 애들이 수근거리는데
다들 알고도 방관한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성폭력법을 강화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65. ᆢ
'24.6.11 11:33 PM
(124.50.xxx.72)
-
삭제된댓글
44명
밀양촌동네에
44명 부모만 88명 그부모들의 형제들 친척들
지인들
경찰과 연줄있었을테고
자기 사촌중에 조카중에 지인중에
다 거미줄처럼 엮여있었을꺼에요
분명히 역추적하면 경찰들도 친척이나 지인이있었을겁니다
거기서 지역유지도 있을거고
자기자식만 무죄받으면 티날테고
온동네가 피해자를 몰고갈 이유가있었겠죠
시골은 한집건너 친척이에요
44명이면 그동네 반이 친적일지도
66. ㅠㅠ
'24.6.11 11:45 PM
(59.10.xxx.133)
신상공개 지지합니다
피해자에게 괴로운 기억을 끄집어내는 것이겠지만
그ㅅㄱ들이 돌을 맞고 피를 흘려야 응어리가 조금이라도 풀릴 것입니다
67. ᆢ
'24.6.11 11:53 PM
(106.101.xxx.193)
-
삭제된댓글
그 장면을 동영상 찍은 여자애도 있었다죠
이름을 두 번 개명했더라구요@@@;;
68. ㅡ
'24.6.11 11:56 PM
(106.101.xxx.193)
-
삭제된댓글
그 장면을 동영상 찍은 여자애도 있었다죠
이름을 두 번 개명했더라구요@@@;; 경찰들은 개명하기 쉬운가 봐요@@@
69. 음음음
'24.6.12 12:42 AM
(118.217.xxx.25)
어떻게 그 많은 애들 가운데 정상인 애가 하나도 없던 걸까요. 놀라운 동네에요.
70. 강빈이란
'24.6.12 1:11 AM
(122.36.xxx.22)
자가 최초 전화통화로 유인한 악질주범이라는데
돈있고 빽있는 집 자식이래요
나락에 예고 떴는데 할배 애미애비까지 탈털 털리길
71. 그럴거같음
'24.6.12 1:37 A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밀양에서 알아주는 집안 있었고, 그 애들 보호하기 위해서 아마 할수있는 모든 지연 거쳐서 닿을수있는 모든 윗선까지 올라가서 막았을거 같음.
피해자들이 하나같이 못배운 어려운집 애들이었으니 게임이 안되었을거같고.
학교나 경찰들 모두 피해자들만 입다물면 없을일 될거같으니 압박했을것이고.
여자는 무조건 남자 발바닥 아래에 있어야 만족하는 지방것들이니 이런건 그럴수도있다고 넘기려고 했을것이고.
서울사람들은 지방사람들이 생각하는걸 도저히 이해 못할거에요.
왜 내가 갱상도라면 이를 북북 가는지 말입니다.
전라도라고 다르지않아요. 여긴 더 무서운게 아침에 웃으면서 만난 동네 남자어른들이 밤에 찾아와서 윤간하죠.
72. ㅇㅇ
'24.6.12 1:49 AM
(58.234.xxx.21)
그러니까요
그중에 좀 부모빽이 빵빵한 애가 있어서
걔 믿고 애들이 더 맘 편하게 너도나도
그랬다는거 같더라구요
73. ㅇㅇ
'24.6.12 1:51 A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판사가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저런 내용들을 다 속속들이 읽었으면서도 그딴 판결을 했다면 그러고도 감정을 가진 인간인가요
읽지 않고 판결했다면 직무유기고요
74. 잔인하네요
'24.6.12 1:56 AM
(113.61.xxx.156)
전쟁중 군인들이 여성들 유린하듯.
단체가 분위기에 더 취해서 더 잔인해진듯해요.
나같으면 과도라도 한명죽이고 너죽고 나죽고하지...
피해자 너무 안쓰럽고 제마음이 너무 아파요.
75. ㅇㅇ
'24.6.12 1:56 A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피해자이신 분 얼마나 억울하셨어요 얼마나 아프고 답답했을까요
그때 우리가 몰랐어요
그때 같이 분노해주었어야 했는데 우리가 알지 못하고 지나갔어요
미안해요ㅠ
대한민국이 다 가해자들 욕하고 있고 어렸던 당신 앞에서 넘넘 미안해요
당신 잘못 하나도 없으니까 부디 상처 이제부터라도 하나씩 치유해 가요
76. --
'24.6.12 2:26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기사에....'그녀들한테.....' 돼있는데.............누구인건가요 같이 잇던 여자애들은..
델고간 친여동생은 초딩일텐데.........ㅠㅠ
판사가 젤 악마네.
저런 사실을 몰랐으면 모를까 알고도 판결을 그렇게 내다니.....
유투버들도 낯짝 44명 다 공개한 후에...한명씩 까발리지...
한명한명 회마다 하려다가 막히고........매 먼저 맞은 놈은 억울하다 하겠네요
77. ..
'24.6.12 2:35 AM
(49.172.xxx.179)
당시 사건 관련자가 70몇명이라고 뉴스서 하는거 들었어요. 그때 당시 밀양 경찰들 판별 내린 판사도 밝혀지면 좋겠어요. 다들 인간이 아니에요.
윗 댓글처럼 가해자 부인 자식 회사 동네에 저 판결문 다뿌리고 붙혀놨음 좋겠어요
78. ㅇㅇ
'24.6.12 2:50 AM
(125.176.xxx.30)
일제시대 왜놈들이 조선 여자 겁탈한 것보다
더 흉한 짓을 한 것 같네요
밀양 놈들 사람이 아니라 짐승, 악마들입니다.
성범죄와 성매매에 관대한 나라답게
그 짓을 해놓고도 뻔뻔하게 살고 있군요.
밀양 기해자들 대대손손 천벌 받기를 바랍니다
79. 세상에
'24.6.12 2:52 AM
(92.212.xxx.238)
토할것 같음… 가여운 아이..
판사새퀴 누구야
80. 20년
'24.6.12 3:01 AM
(118.235.xxx.19)
가까이 시간이 흘러서 다 잊혀졌을거라 생각했던 네놈들과 그 부모년놈들이 잠도 못자고 가슴 쿵딱거리고 대인기피증 생기기를 간절히 바란다 밖에서 죄다 니들 얼굴 이름 알아보고 수근수근해대고 손가락질하는걸 네놈들 자식들이 다 느끼고 쪽팔려서 니들에게 고함지르고 욕해대길 바란다
81. ..
'24.6.12 8:20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이렇게 잔인한 짓을 한 가해자들이 겨우 10대였다는 사실이 더 충격이었어요
우리나라 법 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저런 가해자들의 부모. 친인척들이 법조계에 있으니 법이 이 모양 이 꼴
82. 쓰레기
'24.6.12 8:23 AM
(121.65.xxx.180)
앞으로 밀양 관련해서 모두 보이콧해야겠어요>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나쁜 짓은 다 했네요. 악마 같은 것들
44명 가해자 놈들 그 벌 다 자자손손 다 받길 바랍니다.
83. 이로
'24.6.12 8:45 AM
(182.228.xxx.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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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사적제재를 못하게 하는건 있는 놈들 기준이라 그런거 같고 잃을게 없는 사람 입장에선 사적 제재라도 해야 됩니다. 본보기로 저 41명 디져야 다시는 저런 일이 안생기죠..
그리고 밀양이란 도시는 망해야 됩니다. 거긴 사람이 사는 동네가 아닙니다.
84. ..
'24.6.12 8:50 AM
(211.234.xxx.47)
판사님들아
니자식이 저리당했어도 그놈들한테 저리판결할거냐
업보다 세상은.
그죄 판사 니가 받을거다.
피해자와 분노하는국민들의 분노와 저주가 모여서
그 판사들과 가해자놈들에게 때려부어질것이다
85. ..
'24.6.12 8:53 AM
(39.118.xxx.217)
-
삭제된댓글
가해자쓰레기들 단 한명도 빠짐없이
인간이 당할 수 있는 가장 극심한 고통을 겪으며 살길 간절히 바랍니다
피해자소녀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가슴이 너무너무 아픕니다...
86. 가을여행
'24.6.12 8:54 AM
(122.36.xxx.75)
진짜 판사란 인간 면상 보고싶다
우리나라처럼 범죄자에게 인심 후한 나라 없을듯
87. 안타까움
'24.6.12 9:06 AM
(223.39.xxx.126)
어떻게 한 번을경찰서 갈 생각을 안 해봤을까요?
경찰은 나쁜사람 벌주는데라고 알고 자랐잖아요.
울산에서 밀양가는 시골버스에타고 지옥으로 가는
기분이었을텐데 도망이라도 가지.
88. ..
'24.6.12 9:18 AM
(112.76.xxx.163)
여기서 이러고 화낼게 아니고 국회의원들을 움직여야합니다.
성범죄 관련 법령을 개정하지 않으면 여성표를 못받겠구나해야 움직이죠.
89. 안타까음님
'24.6.12 9:25 AM
(211.211.xxx.168)
성폭행장면 사진 찍고 협박했다잖아요.
원글님
저런 식으르 자세한 강간 행위 묘사를 꼭 제목에 다셔야 한 건지?
피해자나 가족들이 볼자 모르잖아요.
변태 남자들이 좋아할 수도 있구요.
90. 피해자가
'24.6.12 9:29 AM
(118.45.xxx.172)
피해자가 하나가 아니고 다섯인데
당시 피해자가 더 괴로운 상황을 알고 피해자들이 고소안하겠다고해서
경찰이 그 공주만 설득해서 고소하게 해두고
또 그렇게 2차피해를 한거라니
정말 나쁜놈들이죠.
그리고 저런거 좋아하고 흥분하는 놈은 다 변태잖아요.
변태로 한번 돌아섰다 정상적인 부부생활이 가능한가요
살다보면 변태기질이 다시 나타날껀데..
대마초하다 더쎈거하면 대마초가 심심해지는거처럼
지금이라도 가해자 주변지인이나 약혼녀도 도망치는게
몇십년지나면 오히려 감사하지않을까요
91. ᆢ
'24.6.12 9:43 AM
(124.51.xxx.159)
같은 맥락으로ᆢ김학의ᆢ버닝썬ᆢ버젓이 잘 살자나요
92. ㅇㅇ
'24.6.12 10:26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링크올려주신거 읽으니 판사새끼도 가해자네요.
와 진짜 지 딸이 당해도 저런판결 내릴껀가
가해자들도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뭘하든 폭망하게 만들고 그것들 알고있는 사람들과 식구들 특히 자식들이 아빠가 어떤사람인지 반드시 알고 자식 친구들까지 알아서 손가락질 받게 만들어야 할거같아요.
93. ..
'24.6.12 11:13 AM
(211.234.xxx.49)
같은 맥락으로ᆢ김학의ᆢ버닝썬ᆢ버젓이 잘 살자나요22222
그 동영상 보고 싶은 남자들 지금도 많을 거고
저런 거 보고도 흥분하는 남자들 지금도 많아요.
보면서 저런 걸 소비하는 것 만으로도 2차 가해라는 인식도 없고
주변에 성폭행 당해서 트라우마 있는 여자는 걸레이고
어떻게 쉽게 한번 자보려고만 하고....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이런 여초 게시판에서 관련 뉴스 나오면 댓글로 모든 남성ㅇ.ㄹ 범죄자로 몰지 말라고...
여자들한테 ㄲㄹ페미라고 하기 전에
남자들이 스스로 나서서 저런 범죄자들을 적극 처벌하고 배척해서
우리는 저런 남성들과 다르다,
저런 사람들이 남성이라는 게 수치다
이게 먼저 아닐까 싶어요.
그러지 않는 한 계속 될 듯..
94. ..
'24.6.12 11:34 AM
(106.102.xxx.121)
심장이 떨린다
꼭 그대로 돌려받아라..
95. 영통
'24.6.12 12:51 PM
(211.114.xxx.32)
가해자 중 누구 아버지 빽이 좋아서
저 사건이 덮힌건지
가해자 중에 누가 말을 했으면 좋겠어요
누구 빽이었는지.
96. ...
'24.6.12 1:05 PM
(114.207.xxx.188)
저런 개보다 못한짓 한 쓰레기들을 재조사하진 못할망정
유투버들 압수수색이라니ㅋ
지나던 개가웃을 일입니다
이나라 법은 언제쯤이면 상식적으로 납득이 될지..
저거 촬영했던 그 여자경찰녀ㄴ은 최근 이름을 또 바꿨다네요
황다해에서 황유진으로
이러다 이름 지어준 니 부모들도 이름 까먹겠다 망할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서에 수천개 항의글이 올라와도 버티는 뻔뻔함.
97. ....
'24.6.12 1:07 PM
(119.192.xxx.12)
도와줄 방법 없나요 참담합니다.
98. 그르게
'24.6.12 1:08 PM
(223.39.xxx.154)
울나라 법조계나리님들이 엔간해야죠.
검사나 판사나 변호사나.
지들 딸내미가 그리 당했어봐라.
그래도 그딴 판결 내리는지.
99. 판사 쌍놈아
'24.6.12 1:32 PM
(106.252.xxx.216)
떳떳하면 니 이름 스스로 까라.
니 딸, 손녀딸 저렇게 만들어주는 놈 나올때 무죄라 하는지 두고 보자
100. 마른여자
'24.6.12 1:36 PM
(117.110.xxx.203)
잔인하다
개....새끼들
101. 어휴
'24.6.12 2:08 PM
(211.106.xxx.227)
가해자들은 악마였어요 ㅠㅠ 판사들과 가해자 꼭 천벌 받았으면 좋겠는데 ㅠㅠ
102. 333
'24.6.12 2:18 PM
(39.7.xxx.64)
밀양의 모든 것 불매 들어가야 해요. 관광까지도요.
이랗게 해도 피해자 탓할 걸요.
103. ㅠㅠ
'24.6.12 2:28 PM
(112.161.xxx.205)
어떻게 해야 저 악마들 처벌 받을수 있을까요 ?
심장이 진정이 안되네요
104. ㅈㅈ
'24.6.12 2:41 PM
(1.210.xxx.162)
토나올거 같아서 못 읽겠어요
10대들이 악마네요
벌받을때가 온겁니다
짐승도 그렇지 않을꺼에요
밀양 소리만 들려도 토 나와요
105. ..
'24.6.12 3:01 PM
(218.52.xxx.41)
피해자는 평생 고통에 시달릴 텐데..
인간으로서는 해서는 안될 쓰레기 짓을 해 놓고
멀쩡한 인간처럼 살고 있는 거 넘 끔찍하고 소름 돋아요..
106. 결혼해
'24.6.12 3:45 PM
(121.137.xxx.107)
아이도낳고 잘살고있는 가해자들도 있던데
정말 다 까발려서 매장시켜야해요
107. 판사
'24.6.12 3:57 PM
(220.117.xxx.35)
경찰도 다 밝혀야할듯요
제정신인 판사가 절대 아니죠 양심을 팔아 먹었네요
뇌물 받았다고밖에 이해가 안가요
얼마를 받고 저리 판결한건지
검사는 뭐했대요 정의운 어딨냐고요 꼭 밝혀야해요
108. 처음이
'24.6.12 4:33 PM
(205.189.xxx.245)
만나자고해서 쇠파이프로 내려쳐서 기절 시킨후
12명이 강간하고 그걸 찍어 협박하면서 계속했다는거라고 들었어요
느낌상 그 아이가 처음이 아닐거예요
처음 강간한 인간들이 이렇게 대담하게 시작하나요?
그 부모들도 경찰도 다 미친 놈들이죠
109. 제목만
'24.6.12 4:43 PM
(182.161.xxx.114)
보고도 못 보고있다가 용기내서 읽었는데 자세히 못 보겠어서대충 봤는데도 피가 거꾸로 쏟는듯해요.
밀양 새끼들 다 죽었으면 좋겠어요.
110. .......
'24.6.12 4:43 PM
(59.13.xxx.51)
저런 끔찍한 짓을 저지른 사람을 보호한다고
밀양은 지금도 자기네들끼리 뭉친다고 하잖아요.
미친 양아치 동네.
저악마같은 놈들 다 잡아서 지들이 한대로 가혹하게 괴롭히면 좋겠어요.
111. 오이다
'24.6.12 5:30 PM
(125.185.xxx.9)
이사건이 가해자만 단죄하고 마무리될건인가요?? 그당시 수사경찰 검사 판사 들을 조져야죠.
112. ....
'24.6.12 5:54 PM
(106.101.xxx.108)
밀양 자체가 혐오스러워요
113. 이거는
'24.6.12 6:14 PM
(115.164.xxx.63)
그냥 넘어가면 안될거같아요. 저런일을 당한 어린아이가 지금까지 살아있다는게 기적이네요.
도대체 인권이란 어디에 존재하는 걸까요?
114. ..
'24.6.12 6:27 PM
(61.43.xxx.79)
밀양 출신들 본적을 바꿀것 같아요
이미 바꿨을수도 ...
밀양인이 본적 바꾼것 통계내서
매월 공개했으면
좋겠어요
115. 가해자들
'24.6.12 6:30 PM
(112.171.xxx.157)
단죄가 되고 있기는 하는 건가요?
어떻게 끌어 낼런지
116. ------
'24.6.13 1:01 PM
(211.251.xxx.229)
정말 너무 끔찍하네요. 밀양 근처에도 안가고 싶음
117. ㅇㅇ
'24.6.13 10:55 PM
(125.176.xxx.30)
개명한 여자 경찰의 남편은 왜 개명했나요
같은 가해자끼리 결혼한 게 아니라면
이혼해야 정상 아닌가요
우리나라 법이 웃깁니다.
삼성 X파일로 노회찬 의원이 국회의원직 잃고
해외도피하는 김학의 출국정지시킨 사람 잡고
김건희 디올백 신고한 목사님도 잡아 가고
도둑이야~~ 외친 선량한 사람을 잡아가고
도둑님은 보호하는 게 우리나라 법입니다.
강간범들은 보호하고
그들을 캐는 유튜버를 압수수색하는 나라
공정과 정의는 시궁창에 던져버린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