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용사.. 잘 안드는 가위..

ㅁㅁ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24-06-11 14:25:22

어제 아이 머리 자르러 동네 미용실 갔었어요.

아이 머리인데.. 아무데나 가면 어떠랴싶어..

정말 아무데나 들어갔어요.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한번도 가본 적 없는..

속 완전 허름..할머니 미용사..

그래도 그만큼의 경력이 있으시겠지..했는데..

 미용사들 가위.. 엄청 예리한 거 아닌가요??

그냥 숱치는 것처럼 대충대충 자르는데..

가위가 안들어요ㅜㅜㅜㅜ 역시나 삐뚤삐뚤..

뒷머리 속부터 핀 꽂아가며 자르는게 아니라 그냥 통으로 쓱 자르고 바리깡으로 다듬기 끝...

스타일 0도 없구요. 집에서 대충 가위로 자른 것 같아요 헐.... 어찌 이럴수가..

아이가 아직 어리니 개떡처럼 짤라도 다 귀엽긴한데

이런 미용실은 처음이네요. 

 

 

IP : 39.121.xxx.1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탓이오
    '24.6.11 2:26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싼 데 골라서 갔으면서 누굴 탓해요.

  • 2. ㅎㅎ
    '24.6.11 2:28 PM (118.235.xxx.141)

    리뷰는 보고 가야합니다..그래도 귀여운 애기라 다행이네요

  • 3. ㅁㅁ
    '24.6.11 2:28 PM (39.121.xxx.133)

    아이머리 커트 만 이천원 싼 것도 아닌거 같은데요~

  • 4. 동네 수준인 듯
    '24.6.11 2:31 PM (61.82.xxx.181)

    아이머리라도 만 이천원 짜리는 거의 없지요

  • 5. ㅁㅁ
    '24.6.11 2:33 PM (39.121.xxx.133)

    네,동네요.
    제가 가는 곳은 2만 5천원인데 아이 머리커트에 가기는 부담스러워서..
    근데 오늘 다시 다른 곳 가려구요. 결국 돈이 그게 그거네요.....

  • 6. ...
    '24.6.11 2:44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이런일에 동네 수준까지 나오나요.
    너무하네요. 말 좀 가려서 하세요.
    할머니가 투자를 안하시나봐요.
    미용하시는 분들 가위에 엄청 공들이시던데요.

  • 7. 바쁘자
    '24.6.11 2:49 PM (113.60.xxx.90)

    저도 그런곳 가봤어요 남편이 머리자르는 곳이고 샴푸 안하고 현금 8000원인가... 남편 따라갔다가 저도 단발머리인데 커트할때가 돼서 온김에 해볼까 했는데 세상에... 보통 머리 구획 나눠서 부분부분 커트 하고 층을 내거나 솎아주거나 하고 간단하게 드라이까지 해주고 마무리 하잖아요 이곳은 그냥 머리 푼 상태에서 끝부분을 가위로 싹둑싹둑 끝.....8000원이라 그냥 암말안하고 나왔어요

  • 8. ㅁㅁㅁ
    '24.6.11 2:51 PM (39.121.xxx.133)

    윗님..맞아요ㅠㅠ 여자애 머리를...
    푼 상태에서 그냥 싹둑싹둑..
    근데 그 가위가 안 잘려서 계속 엇나감ㅜㅜ
    샴푸가 뭐예요.. 마지막에 드라이도 잘 못하심ㅠㅠㅠ

  • 9. ㅁㅁㅁ
    '24.6.11 2:52 PM (39.121.xxx.133)

    집에와서 제가 가위들고 다시 다듬었는데도 뭔가 이상해요.
    날씨도 더운데 오늘 딴데가서 아예 단발로 만들려구요~

  • 10. 쉬워요
    '24.6.11 3:58 PM (123.199.xxx.114)

    https://youtu.be/Dt6RA8XqP98?si=7wpFpiA6-uDOG1Rr


    저기서 끝부분은 숱가위로 살살 다듬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7723 앤디비아 주식요.. 11 2024/06/10 4,234
1577722 고1아들 점점 정떨어지는데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면 좋을까요 14 ... 2024/06/10 5,357
1577721 빅5예약 하려는데요. 조심스럽지만.. 2024/06/10 1,918
1577720 이효리여행프로 44 리니맘 2024/06/10 18,276
1577719 요리용토치 쓰시는분요~ 5 ㅁㅁㅁ 2024/06/10 1,365
1577718 "저 여자 참교육하게" 교감 뺨때린 초3, 자.. 4 ... 2024/06/10 3,659
1577717 냉동고 추가로 들였어요 21 ........ 2024/06/10 4,265
1577716 일하면서 먹을 한 입꺼리 도시락 뭐가 있을까요 17 도시락 2024/06/10 3,431
1577715 두유제조기 플라스틱뚜껑 3 두유 2024/06/10 1,893
1577714 어휘력,문해력 부족한 고1 영어 어찌 공부해야 하나요? 13 이과형님 2024/06/10 1,901
1577713 60대 여성분들 궁금합니다 16 .. 2024/06/10 6,261
1577712 화분 흙속에 실지렁이가 있는거 같아요ㅠㅠㅠ 16 2024/06/10 4,669
1577711 발바닥 한포진 어떻게 치료하나요 7 Zpansh.. 2024/06/10 1,699
1577710 오늘의 슈퍼맨 ... 2024/06/10 655
1577709 제 친구는 제가 웃겨서 좋대요. 16 ... 2024/06/10 6,832
1577708 연애할때 3 wetttt.. 2024/06/10 1,136
1577707 직장 첫급여 에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6 ... 2024/06/10 1,202
1577706 올리브유 없으면 당근 라페 못만드나요? 3 AA 2024/06/10 4,905
1577705 핸드폰 그립톡은 어떤거 사면좋아요? 7 구름 2024/06/10 1,193
1577704 304스텐 채반ㅡ사이즈별로 나오는 제품 있나요? 4 혹시 2024/06/10 827
1577703 요가에 빠진 분들도 많던데... 저같은 사람은 어떨까요? 4 ... 2024/06/10 2,521
1577702 2000년 초반에 없어졌나봐요..장호불고기 1 궁금합니다... 2024/06/10 840
1577701 혹시 찬것 먹으면 위장 뒤집어 지시는분 2 .. 2024/06/10 1,060
1577700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무료 공연(아산시) 2 오페라덕후 2024/06/10 1,403
1577699 해외 여행시 아이들에게 에티켓 좀 가르쳐야 할거 같아요. 13 ㅇㅇ 2024/06/10 4,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