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안이 바글바글
아파트단지앞에 있는 카페인데요
평소에 점심끝나면 하나씩 자리가 비는데
오늘은 안나가네요
구석자리라서 옮기려했는데
장사 아주 잘되요.....
카페안이 바글바글
아파트단지앞에 있는 카페인데요
평소에 점심끝나면 하나씩 자리가 비는데
오늘은 안나가네요
구석자리라서 옮기려했는데
장사 아주 잘되요.....
잠깐 마트 다녀오는데
양산 안 갖고 갔음 어쩔뻔 했나 싶더군요
한여름은 어쩔까 두렵네요
저번에는 40도 찍혔어요
사람들이 걸어다니는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더 현실적임
극한체험 하는거 같아요.
아직 전기가 민영화가 안돼서 망정이지
진짜 한여름이 무서울 지경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