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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의 인사이트] 장미란, 그리 띄울 때는 언제고

zzz 조회수 : 2,187
작성일 : 2024-06-10 21:43:04

국민의힘에선 장 차관의 출마 지역구까지 구체적으로 나돌았고,

장 차관의 총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상황에서 후임 차관 이름이 거명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의 압박에도 장 차관은 총선 출마를 완강히 거부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https://v.daum.net/v/20240610063300031

 

 

용감하네요..완강하게 거부~!!

 

IP : 119.70.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10 9:45 PM (116.125.xxx.12)

    재들은 복종아니면 버리는건 한순간
    윤석열정권은 사람을 이용할 용도로만 보는 사례
    근데 어쪄냐? 대한민국은 복종을 거부하는데

  • 2. --
    '24.6.10 9:45 PM (123.215.xxx.241)

    장미란은 총선출마하라는데 거절해서 미운털 박혔는지 하계올림픽 앞두고 교체되나봐요.
    총선에서 낙선한 찐윤 이용이 그 자리 간다는데, 하계올림픽 앞두고 하계종목 출신 차관을 동계종목 선수출신으로 바꾸는 것이 많이 이상하죠.

  • 3. ㅡㅡ
    '24.6.10 9:46 PM (121.143.xxx.5)

    사진 보고 다른 분인 줄 알았어요.
    운동하느라 그 몸으로 사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겠어요.
    아무나 국대가 되지도 못하지만
    운동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요.

  • 4. ..
    '24.6.10 9:47 PM (118.235.xxx.61) - 삭제된댓글

    애초에 차관자리 수락한 장씨가 어리석은 것.
    권력욕으로 간거잖아요.
    현정부가 어떤 스탠스인지 전혀 몰랐을리도 없고요.

  • 5. ..
    '24.6.10 9:49 PM (211.234.xxx.246)

    이용당하는 줄 모르고
    장미란..이미지에 완전 스크래치, 마이너스가 됐네요. ㅠ

  • 6. ..
    '24.6.10 9:57 PM (118.235.xxx.164) - 삭제된댓글

    차관으로 갔을때 욕 많이 먹어서
    총선 출마까지는 용기가 안났을거에요
    당시 여론이 얼마나 안좋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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