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처음 인터넷 매체에 제보했던 첼리스트의 전 남자친구가 첼리스트에게 수차례 “술자리 의혹을 인정하면 진보 영웅이 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불륜 범죄자가 될 것”이라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던 것으로 10일 전해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권진희)는 최근 첼리스트 A씨의 전 남자친구 이모씨와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현 뉴탐사 선임기자)의 강요미수 혐의를 수사 중이다.
https://v.daum.net/v/20240610151641399
한편 이씨는 A씨에게 욕설과 성적 비하 발언이 섞인 문자 수백 통 보낸 혐의(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죄)도 받고 있다고 한다. 이씨는 A씨에게 “풀뱀” “룸빵 빠순이” “창녀” 등 문자를 지속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문자는 “술자리 의혹을 인정하라”는 요구에 A씨가 답하지 않자 계속됐다.
기사네요
한편 이씨는 A씨에게 욕설과 성적 비하 발언이 섞인 문자 수백 통 보낸 혐의(성폭력처벌법상 통신매체이용음란죄)도 받고 있다고 한다. 이씨는 A씨에게 “풀뱀” “룸빵 빠순이” “창녀” 등 문자를 지속해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문자는 “술자리 의혹을 인정하라”는 요구에 A씨가 답하지 않자 계속됐다. 이씨는 “너에 대한 제보를 내가 얼마나 갖고 있는지 모르지” “다음주부터 너가 개XX인 거 전국민이 알게될 것”이라는 협박성 메시지도 보냈다고 한다.
미친 ㅅㄲ네
조선건가.
전 남친이 뭐하는 사람인데요? 민주당 당직자라도 되나요?
조선일보 ㅋ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이 사석에서 김앤장 변호사들과 술 마시고 동백꽃 불러, 개 빡친 일개 소시민.
저런 드런 놈 말 믿고
민주당 김의겸이 나댄건가요?
ㄴ녹취가 있는 데 뭔 소리.
그걸 다 여자의 거짓말이라고요? 칫
그 당시 합석한 정치인도 있었던 거 아닌가요?
인터뷰에서 시인했던.
저 여자 말을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냐구요?
당연 민주당지지자라면 백프로 믿씁니다 해야죠
진정한 지지자들의 모습이죠
좃선은 개돼지들이 보는건데ㅋㅋ
조선 기레기도 김치찌게 먹고.한우도 먹었겠지요..?..ㅋㅋ
한동훈 당일 동선까서 다집어넣지뭐하냐
압색으로 요란 떨더니 강요미수라니..
2찍 국힘지지자들이 참 진정한 지지자들아닌가요
디올빽도 무죄라던데 좋으시겠어요
한동훈 특검법 통과되길 기대해요
첼리스트가 바람피느라 동거남한테
거짓을 말했는대도 안 믿는 머저리들이 있네요..
조선은 진짜 믿을 신문이 못되네요.
의 더러운 조작짓거리에 놀아나는 ㅂㅅ들이 아직도 있네요.ㅋㅋ
선데이서울입니다
한동훈 당일 동선까서 다집어넣지뭐하냐 222222222222
저 이야기를 했다는건 전제에 술자리가 팩트였다는걸 깔고 할 수있는 말이네요 ㅋ
뉴탐사에게 10 억 손배소한 한동훈은 왜 자신의 알리바이를
말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