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너무 그러는건 또 졸부같지만
제가 시간이 많아서
여기저기 많이 만나는 것도 아니고
보고 싶은 사람들 만나서
밥먹거나 차마시면
내가 삽니다.
내 시간에 맞춰서 만나주는데
반갑고
이런 사람이 있는데 좋아서 내가 거의 사요.
그렇게 부자동네에서 못자라고
못샅아서
주변에 다 고만고만하고
저는 갑자기 수입이 늘어난 경우라서
제가 모임이든 만남에서 제일 많이 벌거든요.
물론 좋은 사람들이라서
염치 없고 그런 사람도 없지요.
물론 너무 그러는건 또 졸부같지만
제가 시간이 많아서
여기저기 많이 만나는 것도 아니고
보고 싶은 사람들 만나서
밥먹거나 차마시면
내가 삽니다.
내 시간에 맞춰서 만나주는데
반갑고
이런 사람이 있는데 좋아서 내가 거의 사요.
그렇게 부자동네에서 못자라고
못샅아서
주변에 다 고만고만하고
저는 갑자기 수입이 늘어난 경우라서
제가 모임이든 만남에서 제일 많이 벌거든요.
물론 좋은 사람들이라서
염치 없고 그런 사람도 없지요.
이유 없이 매번 밥사면 없어보여요
돈으로 인맥 사려고 애쓰는 사람 같아서요
기분좋게 사고 잘난 척 안하면 땡큐죠.
많이 베플면
그게다 저축되서 복으로 돌아와요
얻어먹는 사람들도
원글님께 고마워할겁니다
베플수 있는 능력을 가진게
얼마나 감사한데요
앞으로도 많이 베프세요
나보다 어린분들은 얻어먹는거 부담스러워하더라구요.
밥을 왜 이유도 없이 사는데요.???? 호구 밖에 더 되나요
전에 어떤 댓글에 밥사는게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내가 밥을 사더라도 . 만나고 사는 사람이 좋은사람이라고 하던데요 ..
그의견에 완전 공감이 가서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
밥을 왜 이유도 없이 사는데요.???? 호구 밖에 더 되나요
전에 어떤 댓글에 밥사는게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내가 밥을 사더라도 . 만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 좋은사람이라고 하던데요 ..
그의견에 완전 공감이 가서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
밥을 왜 이유도 없이 사는데요.???? 호구 밖에 더 되나요
전에 어떤 댓글에 밥사는게 좋은 사람이 아니라
내가 밥을 사더라도 . 만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 좋은사람이라고 하던데요 ..
그의견에 완전 공감이 가서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
계속 밥사준다면 솔직히 부담되어서 그 만남을 못하죠..ㅠㅠ
저는 그런만남은 안할것 같아요. 부담되어서
저도 제 친구 만나면 내가 낼게~ 먼저 하는 스타일인데 아무한테나 밥은 안 사요.
그 '아무나'들은 밥 얻어 먹고도 호구라고 뒷담 할 가능성 높아요.
모임에서는 깔끔하게 1/n
서로 누구한테 얻어먹기만 하면 불편하다는 마인드 장착한 친구들이라서요.
뭔가 밥 살 핑계는 항상 찾습니다.
행인 1,2,3,4,5....... 무한대에게 있어보이고 싶으니 생각이 많은거겠지요.
돌아가면서 밥 사는데, 본인 살때만 매번 저렴이로 사요~~본인돈만 귀하고 아까운거죠~
이유없이 밥사는 것도 없어보여요 2222.
결국 거지들만 꼬이게 되니까요.
저는 맨날 만나면 자기가 밥산다는 사람있으면 불편할것 같습니다.
이유 없이 사면 호구죠
컴플렉스가 있어서 그런 듯
밥값이 뭐 얼마나 하길래 그걸로 있어보여요 ㅎㅎ
그냥 밥 잘사는 사람으로 보여요
그리고 밥 사는 걸로 맨날 베푼다는데
베푼다는 건 기본적으로 위에서 아래에요. 나이든 경제력이든.
베푼다면거 콩나물 한 줌. 도우미 십분 더 는 호구죠?(몰려온다 구나 ㅎ)
있어보이고 싶어서, 사람관계 잘 하려고 밥 사는건 베푸는 거 아니고
내 용돈이고
밥 얻어먹고 베푼다 칭송하는 건 ,,음.. 차마 입에 올리기도 싫은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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