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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포르노 싫고, 생리대 뇌절 싫고

ㄴㅇㄹ 조회수 : 3,708
작성일 : 2024-06-09 15:41:43

유툽 틀때마다 어린애들 나오는 빈곤포르노.

얼굴과 아픈 곳 그대로 노출되는

장애 있는 아이들,

열악한 환경 ...

교육 수준이 낮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어른, 아이들의 대사,

고통스러운 치료장면,

국제 구호가서 깡마른 아이들 앞에서 동정의 눈물 쏟는 셀럽들,

클로즈업 하는 아부(고유명사)의 눈물

비장한 목소리의 성우..

 

여학생들 생리대 서사..정말 미침.

하루에 한장으로 쓴다는 거 너무 사적인 걸로 

빈곤 동정 + 수치심 유발..

심지어 생리혈 유사색깔 물들인 천생리대 전시한 빨랫줄..

빈곤 청소년 힘든게 생리대 뿐이냐고...

생리대감성수치팔이좀 고만해라 

 

그런거 보고 마음이 움직이는게 아니고, 기분이 낙담되고 꿀꿀해짐.

기부는 광고와 상관없이 따로 하고 있음

IP : 222.100.xxx.5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빈곤의 포르노
    '24.6.9 3:46 PM (211.234.xxx.139)

    하면
    그 사람 생각나는데요?

    해외 나가서 찍었던 사진이 이슈였던

  • 2.
    '24.6.9 3:47 PM (221.138.xxx.139)

    정말, 광고공해 너무 심해요

  • 3. ..
    '24.6.9 3:51 PM (220.65.xxx.42)

    저도요 그래서 이번에 초록우산 광고 괜찮더라고요.

  • 4. ...
    '24.6.9 3:58 PM (58.29.xxx.1)

    공감해요.
    생리대 진짜 오바 너무 심하죠.
    40년전도 아니고 생리대 살 돈이 없다니
    깔창 생리대는 진짜 뇌절이고요.

    헌옷으로 천생리대 만들어 써도 100개는 만들것 같네요.

  • 5. ....
    '24.6.9 3:59 PM (223.39.xxx.117)

    내 말이요

  • 6. 공감
    '24.6.9 4:04 PM (118.32.xxx.186)

    삼십년전부터 한 기관에 매월 기부금넣고 있어요.
    초@우산 등 후발업체가 무지하게 빈곤 포르노 광고하고있는거 불편해요.
    게다가 광고에 나오는 맑은 얼굴의 이쁜 아이들은 다 광고모델이라고 아주 작은 글씨로 잘아보이는 곳에 써있어요.
    그게 더 어이없음

  • 7. ...
    '24.6.9 4:05 PM (223.38.xxx.194) - 삭제된댓글

    인간 마음 속 동정심 이용해서 돈 모으는 사업의 일종이라 생각해요

  • 8. ㅁㅁ
    '24.6.9 4:12 PM (222.100.xxx.51)

    빈곤 서사에 여학생 이용해먹는거 악랄해요.
    남학생 여학생 가릴 것 없이 어려움이 있는거잖아요.
    그것도 가장 사적인 것으로요.
    그렇다고 후원자가 생리대 보내주는 것도 아니잖아요.

  • 9. 특히
    '24.6.9 4:47 PM (114.200.xxx.104)

    전철역 앞에서 후원금 모집하는 거
    그거 영업이라고 합니다
    보험회사처럼 기부자의 율 기부액 몇달치를 인센티브로 가져가는 거라고 합니다
    제 지인 아들이 유명 사회복지 단체 직원인데 회사라고 호칭하더라구요
    월급여도 좋고 복지도 좋다고 자랑하던데요
    상근 직원들이 있어야 복지 사업도 유지되는 거 알지만
    저 사람들 일자리주려고 구호사업하는건가 의심이 들더라구요

  • 10. 참나
    '24.6.9 5:49 PM (223.38.xxx.227)

    ㄴ 요즘 애들은 다니는 직장 전부 회사라고 합니다. 공공연구원도 회사, 구청도 회사, 대학도 회사, 다 회사라고 해요. 그래야 튀지 않아서요.

  • 11. ..
    '24.6.9 6:26 PM (220.65.xxx.42)

    공무원도 회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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