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아는 바람둥이 특징

ㅣ추억 조회수 : 8,722
작성일 : 2024-06-09 12:28:19

살면서 딱 한번 만나봤는데 그 특징이,

의도했든 하지않았든 주위 여자들한테 칭찬, 플러팅을 많이 힘. 다정다감.

그래서 여자들이 오해 혹은 착각하게 만듦.

연애초반엔 하늘의 별도 따다 줄듯 없는 시간까지 쪼개서 여자한테 맞추지만 금방 시들해지고,시들해지면 모든게 본인 위주고 본인 시간에 맞춤

특유의 호기심으로 또 딴 여자에게 기웃... 

 

새로운 여자가 나타나면 시선이 따라감. 본인도 모르게.

평화주의자라서 싸움을 싫어함

싸우는게 싫어 본인이 원인 제공했음에도 대화를 기피,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람

호감가는 여자에게 자주 웃음 보이고 칭찬 많이 하고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다 확실하다 싶으면 놓치지 않고 성적으로 유도.

 

제가 아는 한에서만 적어봤어요

 

 

IP : 219.249.xxx.18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딱이네요
    '24.6.9 12:30 PM (223.39.xxx.62)

    경험상
    딱 들어맞네요
    명쾌한 정리 감사합니다

  • 2. ....
    '24.6.9 12:32 PM (125.131.xxx.97) - 삭제된댓글

    도파민중독자들이 많지 않나요?
    늘 재미를 추구하고 쫓아다니면서
    남자, 여자 다 엮여서 주체를 못하던데.

  • 3. ..
    '24.6.9 12:36 PM (211.234.xxx.148)

    딱 맞아요..
    도파민 중독도 맞고 늘 재미 추구하고 호기심 채우고 쉽게 질려하고 회피성향..

  • 4. 플러스...
    '24.6.9 12:40 PM (211.234.xxx.251)

    * 사귈때는 상대방에게 집중, 최선을 다함.
    진심으로 좋아함.(실증을 빨리내서 그렇지)

    * 여자가 좋아하는 행동, 배려...등을 본능적으로 알고
    몸에 배여있음. (모든 여자들에게 잘함)

    * 공략? 가능한 상대만 대쉬.
    자기 수준과 너무 차이나거나, 찔러 봤다가 만만치 않거나,
    아니다 싶은 상대는 바로 포기


    그냥 그 남자(여자) 의 성향임. 못고침.

  • 5. ..
    '24.6.9 12:40 PM (211.234.xxx.246)

    아름다운 여성
    가슴에 시선 돌아가는 건 어지간한 남자들 시선 다 돌아 가고요.
    제 경험상, 첫 만남 인사에서도 눈을 빤히 쳐다보며 상냥하죠.
    거칠고 퉁명스런 남자들은 바람둥이 없어요.

  • 6. ....
    '24.6.9 12:40 PM (211.246.xxx.81)

    너무 내 전남친같다..
    맞아요 그리고 쉬지 않고 연애합니다
    공백이 없어요

  • 7. 포기빠른거
    '24.6.9 12:42 PM (121.133.xxx.137)

    맞음요
    만만찮으면 바로 포기

  • 8. 그런 거
    '24.6.9 1:07 PM (119.71.xxx.160)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다 아는 거 아닌가요?

  • 9. 모두
    '24.6.9 1:14 PM (122.42.xxx.82)

    나쏠 이번기수보면 다 고개끄덕거리는 한사람 떠오르네요

  • 10.
    '24.6.9 1:23 PM (219.249.xxx.181)

    맞아요
    쉴새없이 연애하는것도 맞고.
    찔러서 잠자리까지 유도했을때 한번도 노우 당한적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자신감에 넘쳐서 더 그러고 다니겠죠
    민나본 남자중 이런 남자는 처음 겪어봐서 나중에야 바람둥이임을 알았어요
    한여자,한남자만 바라보고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기적에 가까울수 있구나 하는걸 알았어요

  • 11. 안건드리면 됨
    '24.6.9 1:31 PM (220.72.xxx.54)

    근데 미남 주위에 여자들도 끊임없이 그 플러팅을 기대하며 다가오죠.
    뭐라 할 수 없죠.

  • 12. ㅇㅇ
    '24.6.9 2:24 PM (211.234.xxx.147)

    평화주의자라서 싸움을 싫어함

    싸우는게 싫어 본인이 원인 제공했음에도 대화를 기피,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람



    이게 뭔 소리임
    설마 본인얘기거나 좋아하는 남자 포장해주는 글은 아닐거고
    회피하는게 평화주의자? 미쳤다

  • 13. 공감해요
    '24.6.9 2:24 PM (211.60.xxx.246)

    바람들이들 보니 플러팅이 일성화돼 있어요. 상대한테 말을 편하게 하는 특성이 있고요. 본인, 상대의 나이나 처지에 상관없이 그러더라구요

  • 14. 또 하나 생각
    '24.6.9 2:42 PM (223.39.xxx.159)

    말과 행동이 따로 놀아요
    말만 앞서고 행동은 전혀~

  • 15. 맞아요
    '24.6.9 4:05 PM (60.36.xxx.150)

    존재의 가벼움 그자체이죠.
    속는 여자들도 많지만 이런 남자는 까는게 상책이죠.

    바람기는 인류 역사상 고치지 못하는 불치병이예요.

  • 16. 도파민중독맞아요
    '24.6.9 7:55 PM (117.111.xxx.4)

    아빠쪽 친척 남자들 다 친절 다정 플러팅 남녀노소 안가리고 하고
    먼저 말걸고 사소한 농담 잘걸고 옷매무새 말쑥하고
    딱히 대단한 능력자는 아니지만 다 못나니는 아니고 중간 정도 미모 중간 학벌 중간 수입 정돈데
    다들 부인들이 푹 빠져서 남편 단속에 속 끓더라고여.

  • 17. 몬스터
    '24.6.9 8:19 PM (125.176.xxx.131)

    정.확.합.니.다.

    도파민 수용체가 다르다 하더군요.
    유전도 무시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8316 처음 산 옷은 다 세탁해서 입으시나요? 18 2024/06/08 4,506
1578315 싫은 사람.. 9 대화 2024/06/08 3,160
1578314 푸바오가 생활하고있는 환경 ㅜㅜ 18 2024/06/08 4,623
1578313 기침이 지금 일주일 넘게 계속되는데요 7 .. 2024/06/08 2,076
1578312 요즘 바지벨트를 가늘게 하나요 2 주니 2024/06/08 1,598
1578311 커넥션 마지막장면 뭐였어요 4 2024/06/08 2,676
1578310 인도에 오토바이 정말 많이 다니지 않나요? 2 …. 2024/06/08 847
1578309 꽂혀있는 먹거리 ... 12 ㅇㅇ 2024/06/08 4,025
1578308 나이 탓에 술이 소화가 안 돼서 강제 금주중 3 ㅇㅇ 2024/06/08 1,602
1578307 가끔은 바닥에서 뒹굴뒹굴 쉬는거 좋아요 1 00 2024/06/08 1,300
1578306 한소희 응원합니다 16 ….. 2024/06/08 7,780
1578305 사주쟁이의 장래희망 3 김밥이 2024/06/08 2,179
1578304 푸바오는 12일에 공개라는 소리가 있군요 2 ㅁㅁ 2024/06/08 1,449
1578303 청소년 마약 많이 퍼졌어요 10대 부모님 예의주시 7 2024/06/08 5,315
1578302 묵시적 갱신상태인데요.선택 좀 봐주세요. 2 . . 2024/06/08 1,381
1578301 영화원더랜드 봤어요 4 joy 2024/06/08 3,265
1578300 자동차 틴팅(선팅) 반사필름 하신분들 어떠세요? ... 2024/06/08 734
1578299 하몽, 로꼴라,식빵있어요~ 13 샌뒤치 2024/06/08 2,344
1578298 얼굴 좌우 처짐 정도가 비슷하신가요? 4 님들은 2024/06/08 1,683
1578297 Mbti 같은 사람끼리 친해지는 거 같아요 8 ㅇㅇ 2024/06/08 2,397
1578296 드라마 졸업은 썸탈때까지만 좋았네요 12 졸업 2024/06/08 4,755
1578295 저녁에 김치찜을 해먹었어요(feat.비@고 묵은지) 7 설거지 2024/06/08 2,431
1578294 S24 자급제폰 얼마정도 하나요? 6 라라 2024/06/08 2,877
1578293 벌써 며칠째 소음 1 시끄러 2024/06/08 1,008
1578292 초당옥수수 vs 찰옥수수 8 . . 2024/06/08 2,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