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 다큐 보니까
죄짓고 들어온
인간같지도 않은 버러지들에게
삼시세끼 따순밥 공짜로 주는것도 모자라
그 사람도 아닌것들
온갖투정 다 받아주고
엘살바도르나
러시아 같이
죄짓고 들어온 것들에게
살아있는 생지옥을 선사해서
나가면 다시는 들어오기 싫은
트라우마와 공포를 선사해줘야
또 죄를 안짓고 갱생하려고 할거같은데
우리나라는 무슨 캠핑온거처럼 살고있네요
교도관 다큐 보니까
죄짓고 들어온
인간같지도 않은 버러지들에게
삼시세끼 따순밥 공짜로 주는것도 모자라
그 사람도 아닌것들
온갖투정 다 받아주고
엘살바도르나
러시아 같이
죄짓고 들어온 것들에게
살아있는 생지옥을 선사해서
나가면 다시는 들어오기 싫은
트라우마와 공포를 선사해줘야
또 죄를 안짓고 갱생하려고 할거같은데
우리나라는 무슨 캠핑온거처럼 살고있네요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에게
왜 사람에게 주는 인권을 적용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짐승은 짐승대접을 해주는게 맞는거같은데
범죄자 얼굴 다 모자이크해주고 포토라인 서도 모자나 머리로 다 안보이게하고 범죄자 인권은 세계 제일인것 같아요.
형량도 술먹어서 봐주고 뭐해서 봐주고해서 정말 약하게 나와요
정치인, 입법 의원들이 죄수 출신이라 그래요
어떤 행동을 범죄라고 규정하고 잡아다 가둬 놓는 것을 그들이 동의한 것이 아니죠.
외국인 감옥은 우리나라 사람감옥 보다
시설이 더 좋아서 인기가 엄칑 많대요.
죄수들한테 무슨 그런 인권 타령을 하는지
피해자 인권부터 챙겨야지
그래서 범죄가 더 늘고
죄짓는 걸 두려워 안하는듯요.
영화에도 나오잖아요. 범죄자들 서로 자르기 하며
내 대신 들어가 있다 나와라.
조폭 두목 들어가면 쫄짜들도 자진해서
따라들어가고
경제 사범들 돈 천문학적으로 사기치고도
감옥에서 몇년 견디면 끝이고
쓰다보니
화나네
도 저런 범죄자일에는 발벗고 나서죠.
감옥 들어간 사람을 왜 공짜로 삼시세끼 주면서 놀리고 있는지 의아해요
그 사람들 노역장 보내서 일 시키면 안되나요?
일손부족으로 외국인 들여온다고 난리치지 말고 죄짓고 감옥간 사람들한테 일 좀 시키지
말을 안들으면 독방같은데 가두는게 아니라
하루종일 땡볕에 매달아놓던가
곤장을 치던가 했으면 좋겠어요
짐승 훈육하듯
가볍고 죄수들 편의….
범죄천국임
술먹고 범죄저지르면 가중처벌했음 좋겠어요. 정신못차릴 정도로 술먹은것도 잘못이잖아요
대통령부터 말단경찰까지 자기네가 언제 감옥갈줄 모르니 그렇게 잘 해주는거 아닐까요?
뭔 일이 생기면 ,
피해자 보다는 가해자 인권 운운 하며
얼굴 공개도 안하더군요.
인권 운운 하는 인권협회? 인지 폐지했음 합니다
밥을 굶기고 노동을 시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