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살림이 필까요
이제 좀 살림이 필까요
전 권익위원장 전현희 "권익위, '김건희 명품백'에 면죄부 발부" -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6526?sid=100
받아도 되나보네요
샤넬이랑 디올도 좀 받고
아니요 한명만 예외니까 님은 안되요
뇌물은 부인한테 주면
권익위가 판정해 주지 않을까요?
네..
공무원은 좋겠어요.
명품백 받아도 괜찮고 법카로 생활해도 괜찮고...
다시 공무원 붐 일겠어요.
누구를 위한 권익위인가요?
이사안은 차후에 다시조사 못하나요?
정권바꿔서 저 권익위원장도 수사받아야죠
권익위원장 검색해보면 아~ 하게 됩니다
학교 선생님 특히 담임선생님도 그 와이프나 남편분 한테 전달하면 되는거죠?
그들은 교사가 아니니까 관련 규정이 없잖아요.
공무원이 이제 업체랑 만날 때 눈치껏 부부 동반하면 딱이겠네요
그러면
노무현 부인이 받은건 왜 유죄인건가요?
나라꼴이 개판
디올백 받는거에서 끝난게 아니라 청탁을 들어주려고 대통령실을 움직였죠
그래도 무죄
尹 법대 동기 유철환 전 판사, 국민권익위원장 임명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9638?sid=100
직속상관·대학동기…‘친윤 위원장’에 휘둘리는 권익위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1331?sid=102
유철환 위원장도 윤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다.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 비례대표(2008년)로 공천을 신청하거나 자유한국당 충남도당(2019년)에 입당한 전력도 있다. 두 사람 모두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캠프에 참여해 윤 대통령을 적극 도왔다.
권익위 부위원장인 김태규 전 부산지법 부장판사도 대선 당시 노골적으로 윤 대통령을 지지한 친윤 인사로 꼽힌다.
직속상관·대학동기…‘친윤 위원장’에 휘둘리는 권익위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1331?sid=102
유철환 권익위 위원장도 윤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다. 국민의힘 전신 한나라당 비례대표(2008년)로 공천을 신청하거나 자유한국당 충남도당(2019년)에 입당한 전력도 있다. 두 사람 모두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힘 캠프에 참여해 윤 대통령을 적극 도왔다.
권익위 부위원장인 김태규 전 부산지법 부장판사도 대선 당시 노골적으로 윤 대통령을 지지한 친윤 인사로 꼽힌다.
공직자가 아니니 받아도 된다고 권익위에서 판례를 만들어 줬잖아요.
다시 옷로비 시대로 회귀하는 건가요?
다들 나이들어 명예롭지 못하게
불손한? 일에 이름 올리고싶을까 ㅠ
지나가던 개도 혀차겠네요
귄익위 위원장ㆍ부위원장 이름 기억해둘게요
대통령이 부인 살리자고
국가기관을 사적으로 이용한거 아닌가요.
부인은 보란듯이ㅜ에코백 시전하고...
국민을 정말 개돼지 취급하는거ㅜ맞는거 같아요
김영란법도 와이프는 괜찮은거네요.
계좌터서 받으란건가.
가지가지들 하네요.
새시대가 열린건지
그동안 개돼지들만 몰랐던건지
ㅋㅋㅋ
김영란법 무효인가요?
나도 좀 받자.
불법아니면
배우자들에게 명품백 선물이 만연하겠네요
국민권익위라는곳은 대체 뭐하는곳인지..
니들은 안돼~~조그만거 뭐라도 받기만 해봐~~
압색 오백번이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