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신선하고 지루하지 않은 영화였어요.
작년에 "잠" 재밌게 본 분들이라면
이 영화도 만족할 거 같아요.
대작은 아닌데 기대가 크지 않은 채로 가서 그런지
재밌었어요.
변요한 신혜선 연기도 좋구요.
간만에 신선하고 지루하지 않은 영화였어요.
작년에 "잠" 재밌게 본 분들이라면
이 영화도 만족할 거 같아요.
대작은 아닌데 기대가 크지 않은 채로 가서 그런지
재밌었어요.
변요한 신혜선 연기도 좋구요.
신혜선 연기 잘하더라구요
저도 재밌게 봤어요
저도 재밌었어요. 어떤 면에서는 예측 가능했지만 배우들, 특히 신혜선씨 연기를 잘했어요. 다 내려놓고 역할에 다 쏟아부은 느낌이었어요.
저도 재밌었어요. 내용 면에서는 예측 가능했을 수도 있지만 배우들, 특히 신혜선씨 연기를 잘했어요. 다 내려놓고 역할에 다 쏟아부은 느낌이었어요.
엄청 길더라고요
주연들 연기도 괜찮
이 시대 사람들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다들 연기도 잘 하구요
잠이 별로였어서
이것도 별루였던 거군요.
두 영화 다 제 취향은 아니어서
그나마 잠이 더 나았어요
재밌었는데.
신혜선 영화 타겟?? 무슨 시민 다 재밌었어요.
이 글 보고 조조로 보고 왔어요.
영화가 시대를 보여주면서 시사하는 바도 있고.
재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