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닫진 않아요.
다 열어놓고 지내요.
사춘기 아이도 방문 닫고 들어가 있고 그런걸 안 해요.
그냥 어릴때부터 방문을 다 열어놓고 살아 버릇 해서인지 닫으면 답답해해요. 딱 하나 친구랑 전화통화 할 때만 닫네요.
방문을 닫진 않아요.
다 열어놓고 지내요.
사춘기 아이도 방문 닫고 들어가 있고 그런걸 안 해요.
그냥 어릴때부터 방문을 다 열어놓고 살아 버릇 해서인지 닫으면 답답해해요. 딱 하나 친구랑 전화통화 할 때만 닫네요.
어릴때부터 문닫고 재운적 없는데 세녀석 다 문 꼭 닫고 안열어요.
우리집도 모두 방문 안닫아요. 아이는 대학생입니다.
우리집이랑 똑같네요
우리도 대딩 아들내미 문열어놓고 지내요
사춘기때도 문닫고 그런거 없었구요
무슨 문제있고 그런건 아니겠죠?
세 식구, 각자 방에서 자요.
고딩 아이는 항상 문 닫고 있고 ㅋ
저는 잘때만 닫아요(엄청난 코골이녀)
남편은 열어두고 잠(한 여름엔 에어컨 켜고 자느라 닫음)
초중은 잘때만 방문닫고 잤는데,
애들 고등되니 각자 문 닫고 살야요,
나만 닫아요 알러지 때문에요
저도 어릴때 저희집에 각자 방에 문 다열어놓고 살았는데요
부모님방 안방이면 동생방이면 제방이면 ...방문 닫을때는 옷갈아 말고는 ..ㅎㅎ요
지금도 문은 다 다열어놓고 살아요
16살인 강아지가 이방 저방 옮겨다니며 자기 때문에
방문 열고 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