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교육 , 수능이 평등해지려면 영어를 없애야 해요

..... 조회수 : 4,474
작성일 : 2024-06-08 12:13:10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30...

 

 

수능, 그리고 대기업 공기업, 공무원 시험등에서

 

영어 , 토익 등을 없애야

진정한 교육의 평등이 이루어져요

 

절대 돈으로 처바르는

강남을 

특히 영어라는 과목에서 

타지역 애들은 이길수 없어요

 

이길수 없는거를 떠나서

그 영어시험준비한다고

보내는 시간때문에

 

이미 초등학교때 완성된

강남아이들이랑

격차만 더 더 벌어져요

 

수능 공무원 대기업공채등에서

영어이나 어학성적 영어말하기 등을 못하도록

법으로 막아놔야

그나마

공교육이 바로서도

 

그나마 평등해져요

 

국제시대에 영어없애는게 말이되냐?

 

요즘 AI  번역기등이 다 해줍니다.

실식간 통화도 통역해주는 시대에요

 

 

IP : 106.101.xxx.152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2
    '24.6.8 12:13 PM (114.204.xxx.203)

    영어만 그런가요

  • 2. 그래서
    '24.6.8 12:16 PM (211.58.xxx.161)

    수능에선 영어말하기가 없잖아요
    그리고 국어를 잘해야 수능영어도 잘할수있어서
    영어만 잘한다고 될일이 아님요

  • 3. .......
    '24.6.8 12:17 PM (211.223.xxx.123)

    어찌보면 맞는말이에요

  • 4.
    '24.6.8 12:18 PM (175.192.xxx.54)

    영어만 없애면 진짜 되나...
    쯥...... 웃기네

  • 5. ...
    '24.6.8 12:18 PM (115.138.xxx.43)

    강남애들은 내신이 안좋아서 수시로 못가요
    비강남은 수시로 가면 됩니다
    강남은 정시로 가구요
    그나마 영어가 절대평가인데 영어를 왜 없애요

  • 6. ..
    '24.6.8 12:18 PM (119.17.xxx.167)

    솔직히 영어는 돈이 끌고가는거 맞죠..

  • 7. .....
    '24.6.8 12:18 PM (106.101.xxx.152)

    아니요 영어라도 없애면
    그나마 평등에 가까워진다는거에요

    애초에 상대도 안되는 영어때문에
    그거 따라잡으려고

    영어에 나중이 몰입해보지만
    그시간에 강남애들은 다른공부하니
    격차가 벌어지는거라구요

    그나마 수학이든 국어든 타과목은
    해볼만 하지만
    조기교육이 성취에 핵심인
    영어만 없애도
    훨씬 수월해진다구요

  • 8. 근데
    '24.6.8 12:18 PM (223.38.xxx.55)

    수능 영어는 솔직히 쉽던데요...
    말이 어렵지

  • 9. ...
    '24.6.8 12:19 PM (61.43.xxx.81) - 삭제된댓글

    지금 수능 영어는 돈으로 쳐바르지 않아도 충분히 가능해요
    입시 안 해보셨나 봅니다

  • 10. ..
    '24.6.8 12:20 PM (106.101.xxx.152)

    기업공채나 공무원에서도 없애줘야죠

    어학연수 말하기 각종 영어성적인증때문에
    가난한집 애들은 괜찮은 대학나와도
    밀리죠

    교육격차
    교육불평등의 핵심이

    영어때문인데

    서민들은 멍청해서 모르고
    강남 부자들은 모르는척 하고

    답답

  • 11. .....
    '24.6.8 12:2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이가 어린 분인 듯. 공부의 본질은 같아요. 영어 먼저 끝내야 수학 국어 하는 거 아닙니다

  • 12. 공무원도
    '24.6.8 12:20 PM (118.235.xxx.198)

    영어가 뭐가 필요해요 .

  • 13. ...
    '24.6.8 12:21 PM (115.138.xxx.43)

    국어,수학이 더 어렵습니다
    수능영어는 절평이고 좀만 열심히 하면 올라요
    국어,수학 올리는게 더 어렵습니다

  • 14. ....
    '24.6.8 12:21 PM (106.101.xxx.152)

    해볼만 하다는것도
    그나마 어느정도 어학에 돈좀 쓸 여유가 있는집
    이야기고

    가난한집에서는 그 해볼만한 단계까지 올리기도
    가장 어려운게
    영어라까요

  • 15. ....
    '24.6.8 12:22 PM (106.101.xxx.152)

    공무원 시험에서도 당연히 없애야하는게
    영어죠

    특수직만 영어 과목 넣으면 되요
    외무직등

    소방 경찰 일반행정
    영어 쓸일이나 있는지

  • 16. ...
    '24.6.8 12:23 PM (115.138.xxx.43)

    공무원영어도 열심히 하면 오릅니다
    9급공무원은 있는집 자식들이 보는 시험이 아니었어요
    있는집 자식은 9급공무원 잘 안합니다

  • 17. 답정너
    '24.6.8 12:24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저 택시기사 외벌이 부모님 밑에서 수능 영어 만점받고 토익도 900바로 넘었어요. 영어가 문제가 아니고 진짜 교육격차는 언수가 문제인데 이 분은 그냥 답정너
    공부못했나...

  • 18. ㅁㄴㅇ
    '24.6.8 12:25 PM (125.181.xxx.168)

    원래 공부는 돈으로 서포트가 80이상 이라우....

  • 19. 답정너
    '24.6.8 12:25 PM (223.38.xxx.55) - 삭제된댓글

    저 택시기사 외벌이 부모님 밑에서 수능 영어 만점받고 토익도 900바로 넘었어요. 현직 공무원이고 영어가 문제가 아니고 진짜 교육격차는 언수가 문제인데 이 분은 그냥 답정너
    공부못했나...

  • 20. 근데
    '24.6.8 12:26 PM (222.235.xxx.135)

    수능영어 만점은 자기주도로 혼자 학습한 아이도 쉽게 받을수 있어요~ 그렇게 어려운 시험도 아닌걸요.
    그리고 내신영어 이건 교과서만 외어도 되고
    강남, 학군지 이들이 하는 사교육은 오버페이스예요

  • 21. ...
    '24.6.8 12:26 PM (115.138.xxx.43)

    저 서민집안 출신 공무원입니다
    돈 없는거랑 공무원영어랑 무슨 상관인가요
    회화 시험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책만 가지고 공부하는데요
    공무원인 기본적인 영어실력은 있어야죠
    가끔 외국인을 상대할 수도 있고 영어를 해석할 일도 있는데요

  • 22. 기ㅏㅓㄴㄷ
    '24.6.8 12:27 PM (118.235.xxx.83)

    영어보단 수학에서 차이 많이나지 않나요
    수학은 치고 올라가기 어렵잖아요
    제 아들 공부 안하고 못해서 수학은 성적 엉망이어도 영어는 어느 정도 평균범위였거든요 따라잡기 쉽다는거죠
    심지어 회화도 월 7만원짜리 전화영어 5년했더니 영어로 말하는걸 두려워하지 않아요
    전 오히려 가성비 좋을수 있는 과목인듯요

  • 23. 가난영어
    '24.6.8 12:27 PM (175.192.xxx.54)

    뭔소리인지.. 학원 안당기는 딸..
    수능 영어 재미삼아 봣는데 다 맞던데...
    집에서 영어 혼공중....

  • 24. 아닌데요
    '24.6.8 12:29 PM (122.32.xxx.24)

    지금 수능에서 영어 비중 별로 높지 않고
    특히 어릴때부터 돈써서 하는 어학연수나 영유같은거 전혀 필요없는
    필답시험입니다
    요즘 입시 모르시죠?

  • 25. .....
    '24.6.8 12:30 PM (118.176.xxx.38) - 삭제된댓글

    아이들 입시 끝내고 보니
    돈이 제일 많이 드는 과목이 수학이였어요
    국어 영어는 선행보다는 타고난 재능이 중요하구요
    수학은 재능에 선행까지 필요하니
    돈을 쏟아부어야 하더라구요

  • 26. ..
    '24.6.8 12:31 PM (118.131.xxx.219)

    저도 영어시험 없애도 된다고 생각해요.
    영어를 예체능처럼 시키면 좋겠어요.

  • 27.
    '24.6.8 12:31 PM (175.120.xxx.173)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차라리 학력고사 줄세우기가 개천에서 용나오는 확률은 조금 있었음.

  • 28. ㅇㅇ
    '24.6.8 12:32 PM (182.229.xxx.11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윤석렬 정부 스탈.
    자기 위치에서 한가지 한면만 보고 결정. 그럼 해결했다고 생각.
    그게 참무서운거라는거 확실히 알았어요.

  • 29. 솔직히
    '24.6.8 12:3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공부안해보셨죠?
    그리고 요즘 입시 잘 모르시죠?
    설마 학부모는 아니실거라... 믿고 싶어요.

  • 30. ..
    '24.6.8 12:33 PM (118.131.xxx.219)

    영어하나 잘해보겠다고 들이는 시간과 노력 그리고 부모님 돈
    아까워요.
    그렇다고 잘하기나 하나
    위에 댓글 쓰신 분들은 잘하는 사람만 답을 썼나.

    저는 원글님에 찬성

  • 31. ??
    '24.6.8 12:34 PM (58.29.xxx.46)

    그래서 영어 수능에서 절대평가잖아요.
    요새 사교육으로 영어 쳐바르는 사람은 좀 늦된?? 사람들..
    수능영어는 그냥 혼공으로 열심히 해도 다 됩니다.
    심지어 정시에서 영어는 2등급 나와도 영향이 별로 없는 대학이 수두룩... 서울대 영어 2등급 받아도 0.5 점 감점하잖아요.

    이 와중에 영어 그나마 없애면 그냥 일본 되는거죠. 일본 애들 영어 하나도 못해서 답답...

  • 32. ...
    '24.6.8 12:37 PM (118.235.xxx.117)

    흥선대원군 쇄국정책같은 소리를...

  • 33.
    '24.6.8 12:39 P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아효.
    우물안 개구리가 되려고요?

  • 34. ...
    '24.6.8 12:39 PM (218.146.xxx.219)

    원글 일단 입시에 대해 잘 모르는건 확실하고
    영어가 문제가 아니라 경쟁 자체에 태클을 걸고있음
    그냥 대학을 뽑기로 보내자고 해요

  • 35.
    '24.6.8 12:42 PM (219.241.xxx.152)

    이분 입시 모르는 분

  • 36. ……..
    '24.6.8 12:46 PM (210.223.xxx.229)

    원글에 동의해요 영어를 평가기준으로 삼는건 형평성에 어긋난다 생각해요
    상위권일경우 영어어린시절에 돈 퍼부어 영유에 영어학원커리 아니면 3,4년 외국에 살다온 애들이 시간 세이브 엄청합니다

  • 37. 아뇨
    '24.6.8 12:46 PM (223.39.xxx.112)

    공교육이 평등해지려면 중기말도 같은 시험을 치뤄야죠
    수시가 불공평하다는 말이 나오는게 평가시험지의 수준차이가 큽니다
    저는 정부에서 똑똑한 교사들 모아서 시험용문제은행 만들었으면 합니다
    수준별로 많이 만들고 수준별비율만 정하면 랜덤출제되서 프린트만 하면 되게요 매년 시험문제오류 터지는데 억울한 아이들 많습니다
    영어는 말하기테스트도 아니고 상대평가도 아니니
    성실하게 단어외우면 1등급 나옵니다
    1등급이 안나온다면 그건 국어실력문제에요

  • 38. 사회생활해봐요
    '24.6.8 12:47 PM (118.235.xxx.95)

    본인만 아는 세상으로 세상만사 판단하는거 위험한겁니다. 두루두루 좀 살펴보며 사시길.

  • 39. 엊그제
    '24.6.8 12:48 PM (122.36.xxx.22)

    모의고사 영어 넘 어려웠죠
    그럴거면 상평 하든지
    그나마 최저 맞히기 좋은 영어 넘 어렵게 냅니다
    영어를 없애기 보단 쉽게 내서 무의미 하게 해야지
    없앨순 없어요

  • 40. 구굴
    '24.6.8 12:48 PM (115.189.xxx.187)

    푸하하하


    영어 이미 절대평가 아닌가요?


    흠…그냥 고등학교를 졸업시험으로 바꾸고 (그건 절대평가로)
    각 대학별로 고사보던가 아님 애들 수 어차피 줄어들텐데 대학이 알아서 애들 뽑는게 아니라 애들이
    대학 선택할 수 있게 바뀌어야죠

    바뀔거에요

  • 41. 엥?
    '24.6.8 12:48 PM (122.42.xxx.82)

    평등이란 이유로 최소학습도달하느라 학교는 학업목적이 아닌거죠
    나라망할일 있나요 인적자원뿐이나라에서
    개떡같이 가르쳐도 찰떡같이 배우는 똘똘한애들이 대치동외에도 많아요
    단 학부모들이 명심해야 애들이 돌아가지 않겠죠
    학교는 테스트 장이고 사회화 연습의 공간이다

  • 42. ㅋㅋㅋ
    '24.6.8 12:48 PM (223.62.xxx.183)

    어이없네요
    공무원 소방관 왜 영어하냐니
    아 그럼 이 나라 중 2들은 왜 다른 나라 수학 전공자들이나 할 수학에 목매고 인강강사가 재벌급으로 취급받게 하나요?
    걔들 다 공대 우수 인력으로 엔지니어되고 과학자 되나요?
    그리고, 수능 영어는 영어도 아님.
    그건 그냥 대학가면 읽는 원서수준
    그것도 못 하면서 대학 가면 좀 그렇죠

  • 43. to
    '24.6.8 12:49 PM (118.32.xxx.189)

    왜 평등해져야 해요?
    그거부터 답해요.

    다 같이 못난 놈 기준으로 하향 평준화해서,
    개인과 국가 모두 폭망하자라는 식의 답은 말고.

  • 44. ㅇㅇ
    '24.6.8 12:52 PM (106.102.xxx.232)

    지금도 이미 많이 하향평준화되있는데.. 그래서 공교육이 더 외면받잖아요.
    그나마 수능 영어, 입사할때 각종 영어성적이 준비하기 가장 쉬운 것들 아닌가요?

  • 45. 노답
    '24.6.8 12:53 PM (122.42.xxx.82)

    1등급이 안나온다면 그건 국어실력문제에요~~2

  • 46. .....
    '24.6.8 12:57 PM (178.88.xxx.167)

    차라리 공굥육에 어마무시한 재정적
    지원을 해서 공교육 질을 높이면
    다 같이 실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생각해보는게 더 좋지 않나.
    그럼 사교육도 줄어들테고 아이들이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고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로도 회화가 가능하게요.

  • 47. 나 원
    '24.6.8 12:59 PM (58.228.xxx.29)

    영어 없애고 나서
    이젠 수학 없애자 할듯

  • 48. ..
    '24.6.8 1:00 PM (175.223.xxx.76)

    왜 모두가 평등해야되요? 그런 사고방식으로 공산당이.있었죠 모두가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나누어야된다는 그 발상이요 ai가 통역해준다고요? 파파고 써보면 통역 제대로 안됩니다 유럽이고 어디고 여행하다보면 폰 안터지는데도 많아요 반역기로 다 할수 있는건 아니죠 어려서부터 디즈니만화보고 드라마보면 영어에 돈안써도 잘만 하던데요 봉감독 통역사나 안현모나 다 국내파임.임. 하향평준화 됐고.영어시험이 그리 어려운것도 아님.수학이 돈은 더들죠

  • 49. 평등
    '24.6.8 1:01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하향 평준화가 평등이 아닙니다.
    그럼 보통 사람들도 영어 못하고 특수계층 아이들만 영어 잘해서 인력시장 선점합니다.

    이런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람들이 감나라 배나라 하니 나라 자ㅓㅇ책도 잘 돌아가기 힘들 것 같아요

  • 50.
    '24.6.8 1:01 PM (27.1.xxx.25)

    과목에서 영어를 없애면 영어에 의한 사회 격차가 더 심해집니다. 학교에서 안가르치니 특권층만 영어를 사교육으로 배울 것이고,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세상이 더욱 강력해지겠지요. 사실 특권층은 영어로 수학이고 공교육에서 다 없애면 더 좋습니다. 아마 그들이 바라는 바 일 겁니다. 대중을 우매하게, 더욱 우매하게.

  • 51. 노노
    '24.6.8 1:02 PM (180.111.xxx.147)

    글로벌시대에 영어는 필수죠,
    공고육에 원어민 수업도하고, 영어와 초등부터 친해져야해요,
    중국처럼 중졸이어도 식당에서 포크 나이프도 못알아듣는 게
    잘하는겅가요?

  • 52. 공산주의식 평등
    '24.6.8 1:04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하향 평준화가 평등이 아닙니다.
    그럼 보통 사람들도 영어 못하고 특수계층 아이들만 영어 잘해서 인력시장 선점합니다.
    아니! 외국인들이 다 기술 선점하고 자기넨 끼리 기술 교류 합니다. 일본이


    뭐 원글님 같은 사람들은 옆의 사람도 밭 갈고 나도 밭 갈면 그게 평등이라 생각하고 만족 하겠지만요

    이런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람들이 감나라 배나라 하니 나라 정책도 잘 돌아가기 힘들 것 같아요

  • 53. 공산주의식 평등
    '24.6.8 1:06 PM (211.211.xxx.168)

    하향 평준화가 평등이 아닙니다.
    그럼 보통 사람들도 영어 못하고 특수계층 아이들만 영어 잘해서 인력시장 선점합니다.
    아니! 외국인들이 다 기술 선점하고 자기넨 끼리 기술 교류 합니다.

    뭐 원글님 같은 사람들은 옆의 사람도 밭 갈고 나도 밭 갈면 그게 평등이라 생각하고 만족 하겠지만요.

    이런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람들이 감나라 배나라 하니 나라 정책도 잘 돌아가기 힘들 것 같아요

  • 54. ㅇㅇ
    '24.6.8 1:11 PM (125.130.xxx.146)

    안돼욧~
    그나마 우리애가 사교육 없이 잘 하는 게 영어인데..

  • 55. ㅇㅇ
    '24.6.8 1:18 PM (39.125.xxx.75)

    평등하자고 영어를 없애자니 정말 놀라운 발상이네요. 계산기, 컴퓨터 있으니 수학없애자는거랑 뭐가 달라요. Ai있는데 공부는 왜해요

  • 56. 으이구
    '24.6.8 1:22 PM (39.7.xxx.87)

    목소리 크고 우기면 되는줄

  • 57. 영어
    '24.6.8 1:25 PM (211.248.xxx.34)

    영어는 이미 수능에서 변별력 떨어지구요..그나마 제일 쉽게 돈안둘이고 할 수 있는게 영어일걸요

  • 58. ..
    '24.6.8 1:25 PM (211.117.xxx.104)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 이렇게 당당히 자기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니 82가 아줌마들 편협한 사이트라고 폄하되는거에여
    교육 평등하게 하기위해 다같이 공부 못하자?
    다른건 필요한거 없을까요? 소득 불균형 있으니까 직업별로 회사별로 연봉 다른거 소득 다른것도 다 없애자고 하시지요
    참으로 한심합니다 저도 공교육이 무너지고 사교육 시장때문에 출산율이 반토막나서 뮨제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영어 시험을 없애자니...다같이 문맹사회로 가자고 하시지요 자급자족 시대로 회귀하자고 하시죠

  • 59. 맞아요
    '24.6.8 1:29 PM (218.48.xxx.16)

    취직이나 공무원 시험이나 영어가 왜 필수인지 모르겠어요 급공감이예요 현대판 음서제도같은게 영어죠 기득권층이 그나마 쉽게 유지할려고 영어를 포진시켜놨다고봅니다

  • 60. . . .
    '24.6.8 1:31 PM (1.235.xxx.28)

    기업체에서 영어시험은 그 사람의 영어능력 평가라기보다는
    영어시험이 그 사람의 성실성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어서라는 통계가 있어서 입니다.
    대부분 토익 지텔프 등의영어 점수가 하루 아침에 오르는 건 아니고
    성실하게 꾸준히 공부해온 결과인데
    대체로 영어평가 점수 높은 국내파들이 회사에 들어와도 꾸준한 성실함이 높다고 하더라고요. 공무원등 성실성이 요구되는 직업에서는 지원자의 특성을 구분할 수 있는 하나의 자격증인 셈이지요.

  • 61. ....
    '24.6.8 1:34 PM (39.115.xxx.223)

    모두가 평등하게 바보가 되자는 건가요?
    우물안 개구리로 전세계어디에서도 안통하는 한글만 사용하면서요?

  • 62. 더해서
    '24.6.8 1:38 PM (1.235.xxx.28)

    미국 대학에서도 외국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토플 점수가 그 학생의 말하기 글쓰기 능력은 정확하게 측정하는 좋은 도구가 아니라고 여러가지 말이 나왔었는데
    연구 결과에서는 학생들의 토플 점수가 그 학생들의 학점과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나와요. 결국 학교에 들어와서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토플 점수가 하나의 지표로 작용할수 있다고 해서 대체로 많은 학교들이 토플 어느 정도의 기본 점수는 요구하고요.
    영어 시험 점수들이 딱히 영어 능력 평가로 보기보다는 여러가지 평가기준의 하나로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꾸준한 성실함과는 관련이 있어요

  • 63. 심지어
    '24.6.8 1:39 PM (211.211.xxx.168)

    링크 글도 그렇고, 좌파들은 왜들 저러는지.
    공산주의 사회인 중국에서도 영어 배우느라고 난리인데, 쯧쯧

  • 64. .
    '24.6.8 1:51 PM (223.62.xxx.152)

    지방애서 공부해도 수능 만점 정도는 맞을수 있어요. 누가보면 만점자는 다 강남 아이들인줄.

  • 65. 영어
    '24.6.8 1:53 PM (118.235.xxx.93)

    없애도 될것같아요 그거 필요하면 하는거지 온국민이 이렇게까지 돈들여해야할일인가 싶네요

  • 66. ... 그런데..
    '24.6.8 1:54 PM (221.153.xxx.116)

    그런데 그게 왜 꼭 영어여야 하나요?
    대부분 영어가 그 사람위 성실도를 평가한다는 필요하다는 쪽이 다수인것 같은데 그게 왜 영어여야 하나요?
    한문이나 혹은 세계사나 뭐 여타 다른 과목은 안되나요?

  • 67. 바람
    '24.6.8 2:00 PM (220.118.xxx.214)

    반쯤 동의
    너무 어렵고 불필요한 수준의 난이도는 소모전같아요.
    패스여부 정도로 수준을 정하면 좋을듯합니다

  • 68. 사교육 없이도
    '24.6.8 2:07 PM (121.171.xxx.137)

    영어 잘하는 학생들 많아요. 무역을 하여 먹고사는 나라에서 영어 과목을 경시하면 어찌하자는 말인가요?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요새 애들 영어 못하는 이유는 모국어 실력 부족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책을 당최 읽지 않아서 영어 문장 해석한 걸 읽고도 무슨 의미인지 이해 하지 못하는 경우가 엄청 나게 많아요.

  • 69. 참나
    '24.6.8 2:07 PM (58.29.xxx.185)

    평등같은 소리 하네요
    그냥 수능을 없애고 전국 모든 학생들 서울대 무시험으로 입학하게 하지 그래요?

  • 70.
    '24.6.8 2:09 PM (211.213.xxx.32) - 삭제된댓글

    요즘 영어 배우는 건 접근 쉽고 싸게 무척 잘 되어 있습니다. 다만 아이일 경우 그걸 끈질기게 시킬 부모가 없을 뿐.
    오히려 중고등 부터 입시 입사용은 인강듣고 단어 외우기로 거의 커버가 다 됩니다.
    오히려 요즘 세상엔 영어가 전세계 공용어로 더 자리 잡고 있다 느껴져요. Ai 말씀하시는 분들은 직접 외국인들 상대 안하는 직종이신듯. 그리고 어느 수준 이상으로 가려면 인문학적 소양과 영어 그리고 유머 이 셋은 거의 필수불가결.

  • 71. 휴식
    '24.6.8 2:10 PM (106.101.xxx.219)

    어휴
    영어 없애면?
    그들은 수학 국어를 달달 완벽하게 해놓을겁니다.
    영어만 없앤다고요?
    그럼 그애들은 뭐 놀고 있나요?
    그런 의미에선 참 억울한세상입니다.

  • 72. 저기 윗분..
    '24.6.8 2:11 PM (221.153.xxx.116)

    우리집 무역집안인데요. 부모부터 형제까지 무역으로 먹고 사니 무역집안이라고 해도 되죠? 다들 영어 안쓰고 무역 잘 하거든요.
    대한민국의 무역상대가 영어권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면 곤란해요.

  • 73. 221.153님
    '24.6.8 2:25 PM (121.171.xxx.137)

    소수의 예외가 전체를 다 반영하나요?
    그리고 요새 사교육비 가장 많이 들어가게 하는 과목은 수학입니다.

  • 74. 37
    '24.6.8 2:37 PM (119.194.xxx.243)

    솔직히 수능영어는 단어만 단계별로 서점 가서 책 사서 외워도 3등급은 나와요. 어지간히 공부하면 한만큼 나오는 게 수능영어죠.
    영어 없애면 할 애들은 하고 그나마 끄적거리던 애들은 아예 안봐요.
    다같이 바보 만들고 싶으세요?

  • 75. ㅇㅇ
    '24.6.8 2:44 PM (118.235.xxx.188)

    지역간 격차 없이 내신으로 평가하는 수시가 있잖아요.
    영어말하기 금지라니ㅋㅋㅋ
    내가 못하니 너도 하지마
    이건 아니죠

  • 76. 평등?
    '24.6.8 2:48 PM (121.142.xxx.203)

    유전자부터 평등이라는게 없는게 무슨 평등이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리고 사교육 주범은 수학입니다.
    영어는 그나마 돈 들이면 잘할수는 있지만 수학은 돈 들여도 안됩니다.

  • 77. ...
    '24.6.8 3:18 PM (58.234.xxx.222)

    뭔소리래...
    수학은 과외 돈 안들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그럼 이 세계화 시대에 영어 한마디 못하는 일본 같은 나라 되지 않을까요?

  • 78. 진짜
    '24.6.8 3:42 PM (58.143.xxx.27)

    이번에 모의고사 1%대 1등급 나오니
    제일 유리한 애들이 sat했던 애들이랍니다.
    돌았나봐요.

  • 79.
    '24.6.8 3:46 PM (219.241.xxx.152)

    유전자부터 평등이라는게 없는게 무슨 평등이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리고 사교육 주범은 수학입니다.
    영어는 그나마 돈 들이면 잘할수는 있지만 수학은 돈 들여도 안됩니다.
    222222222222222

    그냥 공부 안 하고 다 서울대 보내달라 해요
    나라가 망조가 든건지
    이런 사람들이 82에 많은건지 싸이트가 문제인건지

  • 80. 음..
    '24.6.8 3:48 PM (121.141.xxx.68) - 삭제된댓글

    공교육의 기본 중에 기본이
    국, 영, 수 인데요.

    영어를 읽고 해석할 줄 알아야
    대학 교육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걸 안 해야 평등하다구요?

    지금 세상에 모든 정보의 대부분이
    영어로 되어 있는데
    그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영어를 알아야 하는데
    그걸 안하겠다구요?

    그런 생각이 정보를 독점하게 만들고
    독점하는 사람들이 권력을 차지하게 만드는 겁니다.

    영어 회화를 잘하라는 것이 아니라
    영어를 읽고 해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를 읽고 해석하는 것은
    스스로 공부 하는 거구요.

    강남 애들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스스로 공부하면 할 수 있는 겁니다.

  • 81. 그게
    '24.6.8 4:16 PM (180.111.xxx.147)

    Sat도 미국수능인거고 수준있어야 가능하죠,
    기본적으로 문해력 독해력이 있어야
    미국수능이든 한국 수능이든 잘하죠,

  • 82. ..
    '24.6.8 5:26 PM (1.237.xxx.203)

    영어 유치원 근처도 안간 저희 아이들 수능 1등급 잘만 받습니다. 무슨 강남 사교육, 영어유치원 아니면 영어 1등급이 불가능한것처럼 오바인가요

  • 83. ㅇㅇ
    '24.6.8 6:54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영어를 읽을줄이라도 알아야 공대라도 가죠...... 뭐 이런글이 다...

  • 84. ……
    '24.6.8 7:19 PM (118.235.xxx.24)

    이번 모의고사가 너무 어려워서 나온이야기잖아요
    알지도못하면서 옛날 얘기하면서
    조금만해도 1등급나온다는 사람들은 도움도 안되는데 왜 저러는건지
    계속 어려워지고 sat한 애들에 1등급차지하고 있다잖아요

  • 85. 솔직히
    '24.6.8 7:20 P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강남에 여고조차도 많게는 학급 1/3이상 수능 영어 1등급 나오는데 수학에 비해 경제력 상관해서 과도하게 차이 많이 나는 건 사실이에요. 수학은 그렇게까지는 안 나와요.

  • 86. 솔직히
    '24.6.8 7:23 P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강남에 여고조차도 많게는 학급 1/3이상 수능 영어 1등급 나오는데 수학에 비해 경제력 상관해서 과도하게 차이 많이 나는 건 사실이에요. 수학은 그렇게까지는 안 나와요.
    애 서울 유명 학군지에서 수능 마쳤고 지방 조카들 보니 영어가 타 과목에 비해 말도 안되게 격차 큰 거 사실입니다. 우리 애는 서포트 없이 했어요...그런 애도 있죠. 중병 걸려도 수능 만점인 아이도 있는데요.
    근데 수치적으로도 가장 지역 격차 큰게 영어 맞아요.
    전사고 가보면 특히 눈에 확 보이죠.

  • 87. 맞음
    '24.6.8 7:24 PM (110.70.xxx.118)

    강남에 여고조차도 많게는 학급 1/3이상 수능 영어 1등급 나오는데 수학에 비해 경제력 상관해서 과도하게 차이 많이 나는 건 사실이에요. 수학은 그렇게까지는 안 나와요.
    애 서울 유명 학군지에서 수능 마쳤고 지방 조카들 보니 영어가 타 과목에 비해 말도 안되게 격차 큰 거 사실입니다. 우리 애는 서포트 없이 했어요...그런 애도 있죠. 중병 걸려도 수능 만점인 아이도 있는데요.
    근데 수치적으로도 가장 지역 격차 큰게 영어 맞아요.
    전사고 가보면 특히 눈에 확 보이죠.
    우리 애 수능 1등급...언제요? 4%대요 7%대요?
    이번 6월 모의고사 1%대예요.

  • 88. 또르르
    '24.6.8 7:31 PM (110.70.xxx.118) - 삭제된댓글

    저희 큰 애가 영유 나오고 어학원, 한국식 문법 영어학원 간 아이거든요. 영어에만 오천 이상 쓴 거예요. 지금 26살 7급 공무원...

  • 89. 또르르
    '24.6.8 7:35 PM (110.70.xxx.118)

    저희 큰 애가 영유 나오고 어학원, 한국식 문법 영어학원 간 아이거든요. 영어에만 오천 이상 쓴 거예요. 지금 26살 7급 공무원...
    애 둘이면 1억이요...

  • 90. ..
    '24.6.8 8:23 PM (61.254.xxx.115)

    평등하자고 부르짖다 망조든 나라가 한두나라가 아니죠

  • 91. 저도동의
    '24.6.8 8:31 PM (106.101.xxx.28)

    차라리 역사 인문 선택을 해야죠
    어차피 영어는 필요해요
    구지 유치원부터 영어에 돈쓰지말자는 거죠
    한중일 세나라중 영어가 입시와 취업에 의무적으로
    들어가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중일이 글로벌하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항상 영어가 기본으로 들어가니 돈을 무지막지써요

  • 92. 121.171님
    '24.6.8 10:36 PM (119.17.xxx.167)

    우리나라 최대 수출입국이 어딘지 검색 좀 해 보시면
    영미권 외에 무역 상대국이 기타 "소수의 예외" 라고 이렇게 당당하기 떠들지 못할텐데.....

  • 93. 119
    '24.6.9 2:46 PM (121.171.xxx.137)

    미국이 최대 수출국이다.

  • 94. ㅇㅇ
    '24.6.9 5:00 PM (1.245.xxx.145)

    어릴때부터 영어시키는건 회화를 위한거지 수능에는 큰 영향없어요
    두아이 키웠는데 킁애는 어학좋아해서책읽으며영화보며영어 마스터했고
    둘째는 싫어해서 그냥 시험 영어로 단어외우고 문제풀고 해서 수능 2등급 받았어요
    둘다 학원은 각자 다른이유로 너무싫어해서안보냈어요
    영어없애는게 만능아니고 사교육 너무 당연시해서 그렇지 요즘 하려는 의지만 있음
    넘처나는게 인강입니다
    본인들 의지없고 노력안하면서 남탓 제도탓만 하는것도 별루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291 MBTI ~fp 5명이 있는 직장 어떨것 같은가요? 12 Uy 2024/06/11 1,819
1601290 수박 살찌나요? 20 ㅇㅇ 2024/06/11 5,174
1601289 드디어 푸바오가 공개되네요 8 aa 2024/06/11 2,765
1601288 스쿼트 70~100개 이게 그리 힘든건가요? 8 .. 2024/06/11 2,589
1601287 강릉 해변 커피집, 막국수, 간식 어디갈까요? 4 .. 2024/06/11 1,471
1601286 커넥션 닥터가 누굴까요 2 . . . 2024/06/11 2,509
1601285 이정도면 쯔양이나 히밥정도 되나요? 4 ㅇㅇ 2024/06/11 2,253
1601284 중딩 아들 하교후 먹부림 다 주나요 12 소키움 2024/06/11 2,584
1601283 한복에 올림머리 안 해도 되죠? 7 ㅇㅇ 2024/06/11 1,795
1601282 계란 삶은거 다시 삶아도 되나요? 2 ... 2024/06/11 1,807
1601281 돼지 뒷다리살로도 수육되나요 5 .. 2024/06/11 1,438
1601280 주가조작 2차 주범도 "김 여사 직접 만나 계좌 개설&.. 6 0000 2024/06/11 1,291
1601279 저는 왜 주식을 팔지 못할까요? 13 mandy 2024/06/11 3,490
1601278 명품카피가방을 브랜드옷매장에서 잘못샀는데 환불일해준대요 25 2024/06/11 3,241
1601277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공연(대구오페라하우스) 4 오페라덕후 .. 2024/06/11 841
1601276 밀양 성기를 X게 하고 구경중인 가해자들이 가슴을 만지는 추행을.. 101 끔찌 2024/06/11 31,364
1601275 1억 가진 부모 마음도 너무 이해갑니다 41 ㅇㅇ 2024/06/11 13,523
1601274 첫째는 군인같이 살고, 둘째는 기안84같고 5 .. 2024/06/11 2,640
1601273 헬스 PT받는거요 7 ㆍ^ 2024/06/11 2,252
1601272 제가 생선을 산 이유 2 야옹 2024/06/11 1,889
1601271 원구성 하자마자 '속전속결' 野 "채상병 특검부터 처리.. 8 ,,,,,,.. 2024/06/11 1,641
1601270 인스타 릴스 한도끝도 없네요 진짜 1 ..... 2024/06/11 1,836
1601269 7시 미디어알릴레오 ㅡ 채상병 특검을 다루는 언론의 자세 , .. 2 같이봅시다 .. 2024/06/11 461
1601268 밥 하기 싫으심 콩국수 ㄱㄱ 7 ........ 2024/06/11 2,580
1601267 이번주 결혼지옥 나온 부부 잘 살게 해주세요~~ 13 ,, 2024/06/11 4,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