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락보관소 피해자한테 연락와서 영상들삭제한거 아니라네요

ㅁㅁ 조회수 : 3,427
작성일 : 2024-06-08 11:57:12
나락 보관소51분 전(수정됨)
[#1 밀양 사건에 대한 해명] 글의 번호는 사건 타임 라인 입니다.
1. 피해자 여동생 분에게 처음 연락이 옵니다. 제가 처음 박부성에 대한 제보를 받고 신나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업로드한 이후 피해자 여동생 분이 '영상을 내려 달라'며 요청 했습니다.
 
2. 피해자 남동생 분에게 연락이 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피해자 남동생분은 나쁜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하니 공론화 시키는 쪽이 맞다며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이에 동조했고 누나 분을 설득 시켜 달라고 말합니다. 제가 피해자 여동생 분의 메일을 무시 한 게 맞습니다. 제 욕심으로 비롯된 것이니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후, 남동생 분과 커뮤니케이션을 했고 피해자 분과 공론화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3. 피해자 분들과 '허락'을 맡았다고 제가 커뮤니티에 글을 씁니다.
 
4. 이후 피해자 여동생 분이 커뮤니티 글을 수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피해자 분들의 요청이 있었다 라는 언급을 수정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5. 이때 저는 글을 수정했지만 정확한 워딩이 생각나지 않아 글을 어정쩡하게 마무리 합니다.
 
6. 한국 성폭력 상담소에서 갑자기 '영상 업로드에 동의한 적 없다'고 공지를 합니다.
 
7. 이 당시 피해자 여동생분과 남동생 분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라며 메일을 보냈지만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8. 저는 이때부터 영상 업로드를 계속 하는 게 맞는 지에 대한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여러 댓글들을 읽었고 언론에서도 댓글에서도 피해자 동의 없이 했다 라는 것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렸습니다.
 
9. 결국 사건 초기 피해자 여동생분에게 왔던 메일을 열어보고, '트라우마'로 인한 것이 얼마나 힘들지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피해자 분들과 간곡히 이야기를 했다라는 것은 이 부분에 해당합니다.
IP : 121.136.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24.6.8 11:59 AM (121.136.xxx.216)

    [#3 밀양 사건에 대한 앞으로의 생각]

    솔직히 많은 생각이 듭니다.
    죄책감 때문이라 영상을 다 삭제 했습니다.

    현재는 연락이 두절된 피해자 가족 분들이
    먼저 연락을 취해주시고,
    공론화를 원하신다면 달리겠습니다.

  • 2. ㅁㅁ
    '24.6.8 12:02 PM (121.136.xxx.216)

    [#2 밀양 사건에 대한 해명]

    1. 너 최초 제보자 분한테 정보 받은 거 가지고 마치 다 아는 것처럼 말했더라?

    네 이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후 조사 하면서 모든 정보를 다 알게 되었습니다.

    2. 99년생 여자다?

    이건 아닙니다.
    전 나이가 많습니다.

    3. 볼보남 신정현에게 발신 번호 표시 제한으로 전화를 걸었다.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전 그런 짓 못합니다.
    언론들과도 tts로 인터뷰 할만큼 쫄보 입니다.

    저도 진짜 놀랐습니다.

    4. 우회 계좌번호를 까며 3천만원의 돈을 요구했다.

    이것도 거짓입니다.

    혹시라도 그런 짓 한 분이 계시다면 저 대신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장난으로라도 저인 마냥 사칭해서 그런 짓을 꾸몄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5. 전체 영상 삭제는 왜 했냐?

    죄책감 때문에 했습니다.
    피해자 분들과 연락 두절된 것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 3. sks
    '24.6.8 12:07 PM (58.230.xxx.177)

    https://newduck.net/plaza/82101616

  • 4. 선플
    '24.6.8 1:15 PM (182.226.xxx.161)

    그런데 피해자가 한명이 아니고 4명 이라는 글을 보았는데.. 맞는건가요.ㄱ
    그래서 저는 그중 한명과 의견을 조율했구나 생각했는데.. 그게 또 아닌건지..
    조금만 용기내서 까발려주고 혹시라도 그 유튜브로 수익이 많이 난다면 좀 도움을 주면 어떨까 하는 뻘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답답하네요.. 이놈들 잘사는거 보니..

  • 5. ...
    '24.6.8 1:34 PM (223.62.xxx.158)

    처음부터 피해자들과 연락두절 되었고 죄책감으로 삭제한다고 했어야지요
    계속 말이 바뀌니 믿을수가 있나요

  • 6. ........
    '24.6.8 2:07 PM (59.13.xxx.51) - 삭제된댓글

    여기도 물타기하는 사람들 나오는거 보면 밀양사람들중 하나일까 싶고요.
    피해자를 보호하고
    치료받게 도와줄 믿을수있는 기관이 없을까요?
    답답하네요...
    저 중간에 낀 성폭력상다소는 밀양과 한통속 같구요.

  • 7. ........
    '24.6.8 2:08 PM (59.13.xxx.51)

    여기도 물타기하는 사람들 나오는거 보면 밀양사람들중 하나일까 싶고요.

    정작 중요한 피해자를 보호하고
    치료받게 도와줄 믿을수있는 기관이 없을까요?
    답답하네요...

    저 중간에 낀 성폭력상담소는 중재질하는것보니 밀양과 한통속 같구요.

  • 8. 범죄와의전쟁
    '24.6.8 2:33 PM (223.62.xxx.181) - 삭제된댓글

    여기도 물타기하는 사람들 나오는거 보면 밀양사람들중 하나일까 싶고요.

    정작 중요한 피해자를 보호하고
    치료받게 도와줄 믿을수있는 기관이 없을까요?
    답답하네요...

    저 중간에 낀 성폭력상담소는 중재질하는것보니 밀양과 한통속 같구요.
    2222222

    범죄자들아 잠적하는 줄 알고 잠시 설렜지? 응 아니야~

  • 9. 빌런저장소
    '24.6.8 2:54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https://m.youtube.com/watch?v=3zznTy6b1BA&pp=ygUP67mM65-w7KCA7J6l7IaM

    최초제보자가 여기를 나락으로 착각해서 정보를 잘못 보냈대요
    여기도 믿을 만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원조격... 유튜브 닫지도 않았구요

  • 10. ......
    '24.6.8 3:20 PM (123.109.xxx.246)

    판슥 이라는 유튜브 보셨어요?
    피해자가 작년에 전화걸어온게 나와요ㅠ. 맘 아파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1040 전두환 물고문 전기고문 좋았다는 판사 14 .... 2024/06/13 3,418
1581039 토끼 열쇠 심리 테스트에서 3 ㅡㅡ 2024/06/13 2,846
1581038 세상 떠나면 슬플거 같은 배우 6 궁금 2024/06/13 5,820
1581037 간만에 토끼 주제로 훈훈 2024/06/13 1,003
1581036 나는 토끼를 안고 다리를 건너 열쇠로 문을 열었다. 1 ... 2024/06/13 1,392
1581035 엄마 쌍욕 4 하하 2024/06/13 2,065
1581034 나는토끼를ㅡ분석 부탁.ㅎ 2 ㅎㅎ 2024/06/13 1,835
1581033 갑자기 아이패드가 초기화 되었답니다ㅜㅜ 4 순이 2024/06/13 2,367
1581032 저 토끼 잡아먹은 사람 이에요. 2 ㅋㅋㅋ 2024/06/13 3,501
1581031 미국연준 기준금리 7회 연속 동결 2 ㅇㅇ 2024/06/13 3,700
1581030 토끼를 데리고 열쇠를 찾으러 다리를 건넜다 2 :: 2024/06/13 1,100
1581029 얼차려 훈련병 쓰러지자 일어나 너 때문에 애들이 못 가고 있잖아.. 7 ,,,,,,.. 2024/06/13 1,957
1581028 토끼글 뭐야... 하다가 궁금해서 해보게 되네요 ㅇㅇ 2024/06/13 1,701
1581027 열쇠,토끼,다리 해석해주세요. 8 0 0 2024/06/13 2,903
1581026 나 토끼 다리 열쇠 결과는 9 오뚜기 2024/06/13 2,481
1581025 열쇠를 쥐고 있는 나에게로 토끼가 다리를 건너왔다 6 ........ 2024/06/13 1,531
1581024 지방 혁신도시 저만 좋나요? 3 ㅇㅇ 2024/06/13 1,781
1581023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을 그리도 쫓아내려는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5 ㅁㄴㅇㄹ 2024/06/13 2,341
1581022 토끼, 열쇠 글 보니 12 신기 2024/06/13 4,207
1581021 근데 명품백 수수가 왜 조사가 안되는거죠? 7 신천지 2024/06/13 1,242
1581020 새벽에 공항 가는데 혹시 챙길 물품 확인 부탁드려요. 8 여행 2024/06/13 1,489
1581019 토스에 어쩌다 2억4천 넣어놓으니 밤마다 만원 정도 이자가 들어.. 20 ㅇㅇ 2024/06/13 17,994
1581018 에구 우석이.... 6 통통이 2024/06/13 3,598
1581017 저 7월에 혼자 네덜란드 여행 가요. 갔다오신 분 마구마구 조언.. 7 ㅎㅎ 2024/06/13 2,812
1581016 애플 대단하네요 5 ㅇㅇ 2024/06/13 3,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