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이 차관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교체설이 있나보네요.
처음 차관수락해서 좀 그랬는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지 않았나요?
또 챙겨야할 친윤이 생겼나봐요.
장미란이 차관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교체설이 있나보네요.
처음 차관수락해서 좀 그랬는데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하지 않았나요?
또 챙겨야할 친윤이 생겼나봐요.
총선 앞두고 잠깐 써먹은거죠.
젊은층 여성층 표 가져가려고.
차관 2년이면 할만큼 한거죠
꼭 똥인지 된장인지 맛봐야 아는것도 아닌데...
굳이 똥물에 발을 담그나요
말 잘듣는 꼭두각시가 필요했는데 쉽지 않았나보네요
작년 7월에 임기 시적해서 만1년 되가네요.진짜 총선용이었구나...
미란이 안녕
장미란은 총선출마하라는데 거절해서 미운털 박혔는지...
총선에서 낙선한 찐윤 이용이 그 자리 가나봐요. 그런데 하계올림픽 앞두고 하계종목 출신 차관을 동계종목 선수출신 이용으로 바꾸는 것이 이상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