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사단 고문치사 중대장은 고향집에서 휴가중이네요

나라꼬라지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24-06-08 10:03:17

이게 무슨 Dog같은 경우죠?

아직까지 경찰조사 한번 없이 고향집에서 휴가중

 

같이 훈련받은 훈련병들은 멘탈케어도 없이 계속 조사중

(게다가 조사기간 훈련 못받은건 조사 끝나고 다시 받아야함. 말 그대로 훈련기간 연장)

 

살인마 인제대 출신 Gang 유 진

평소 아버지 재판장이라 니네들이 아무리 신고해도 소용없다 하고 다녔다던데...진짜 인가 보네요

나라망치는 사법 카르텔 또 나오나요?

 

애비 나이대 보면 굥멧돼지 랑 연줄 있을 나이같은데

굥멧돼지 정도 빽이니

흔련생 사망 시키고 조사도 없이 지금까지 집에서 휴가 보낼 수 있겠죠?

ROTC출신 12사단 사단장 이 꼬라지 보니 어떻게 출세한 인간인지 알 듯요.

제 2의 임성근

 

 

IP : 1.234.xxx.21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8 10:04 AM (211.221.xxx.33)

    군으로 복귀했답니다

  • 2. 이제
    '24.6.8 10:05 AM (1.234.xxx.216)

    이제 굥멧돼지 찍은 인간들은
    안보는 보수 이딴 개소리는 집어치우길

    해병대 채상병이나
    12사단 박일병 사건보면
    자칭 보수들은 안보 팔아먹는 악질들임

  • 3. ..
    '24.6.8 10:06 AM (211.221.xxx.33)

    보수라는 말 입으로 꺼내지도 말아야죠.
    그냥 국짐일 뿐.

  • 4. 네?
    '24.6.8 10:09 AM (1.234.xxx.216)

    211.221.xxx.33)
    군으로 복귀했답니다
    ㅡㅡㅡ
    이 사건 제가 계속 관심두고 12사단 갤러리까지 보는데
    첨 듣는 소리
    근거 제시부터 해 주시죠

  • 5. 네?
    '24.6.8 10:13 AM (1.234.xxx.216)

    바로 최신 정보개 사망 2주가 지났는데
    중대장 강유진 조사 한번 없이
    입건도 안되고

    같이 훈련받은 훈련병들 계속 조사중에
    그동안 속초병원 cctv까지 뒤지고 난리중

    이건 중대장 면죄부 주려고 쇼하고 있다는거죠

  • 6. 수상
    '24.6.8 10:20 AM (1.234.xxx.216) - 삭제된댓글

    첫댓글 혹시 페미?

    굥멧돼지 국짐이 뽑은 인권위원들 이 사건 조사 방해중
    진짜 제2의 해병대 채상병 사건 될듯요


    [김용원] 군인권보호관(대통령 추천)·[한석훈] 비상임위원(여당 추천) 이 둘이 계속 인권위 조사 방해중이네요

  • 7. 수상?
    '24.6.8 10:28 AM (1.234.xxx.216) - 삭제된댓글

    첫댓글 수상하네요...강유진 주변인이세요?


    굥멧돼지 국짐이 뽑은 인권위원들 이 사건 조사 방해중
    진짜 제2의 해병대 채상병 사건 될듯요

    김용원] 군인권보호관(대통령 추천)·[한석훈] 비상임위원(여당 추천) 이 둘이 계속 인권위 조사 방해중이네요


    [김용원] 군인권보호관(대통령 추천)·[한석훈] 비상임위원(여당 추천) 이 둘이 계속 인권위 조사 방해중이네요

  • 8. 첫댓글 수상?
    '24.6.8 10:29 AM (1.234.xxx.216)

    첫댓글 수상하네요...강유진 주변인이세요?


    굥멧돼지 국짐이 뽑은 인권위원들 이 사건 조사 방해중
    진짜 제2의 해병대 채상병 사건 될듯요

    김용원] 군인권보호관(대통령 추천)·[한석훈] 비상임위원(여당 추천) 이 둘이 계속 인권위 조사 방해중이네요

  • 9. 첫댓글 수상
    '24.6.8 10:33 AM (1.234.xxx.216)

    https://youtu.be/UrjlWmOgDjg?si=gPbgpRz033BfOk3g

    21분전 뉴스 아직 중대장 휴가중으로 군에서 확인
    신상털려서 군에서 휴가 보냈답니다..어이상실


    211.221.xxx.33)
    군으로 복귀했답니다
    ㅡㅡ
    댁 강유진 가족이에요? 아님 거짓말까지 하면서 그렇게라도 군 쉴드하고 싶어요?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 하는거보니 유유상종 떠오르네요

  • 10. 이건
    '24.6.8 11:17 AM (211.211.xxx.168)

    제가 어느 기사에서 읽은 건
    군내의 중대 사건은 경찰에 이첩하기로 되어 있어서 경찰에 이첩 되었데요.
    경찰 수사중이니 군에서 바로 저 중대장에게 제재를 가할 수 없는 상태에서 저 중대장이 휴가 간 거라고 해명 나왔었어요.
    내부 징계는 별도로 이루어 져야 하는거 아닌지 의아하긴 해요.
    군의 말이니 100프로 믿을 수는 없겠지만요.

    군에서 사고나면 맨날 묻어 버리니 문정부때 법 바뀌어서 그런 거라고 하네요(잘 했다는 뜻이니 지지자들 또 흥분하지 마삼)
    채상병도 경찰로 이첩 했는데 윤석열과 퉁화후 경찰 이첩을 못하게 했는데 박정훈 대령(해병대 수사 단장)이 경북 경찰청에 이첩해 버렸고 그래서 군에서 박정흔 대령을 항명으로 징계, 그래서 VIP대노설과 청와대 개입 의혹이 알려진 거잖아요.

  • 11. 나는 라떼
    '24.6.8 11:22 AM (14.5.xxx.38)

    어제 저녁부터 더 캠프에서 중대장이 12사단으로 복귀했다는
    말이 있었어요
    해서 찾아보니 연합뉴스 기사가 있더라구요

    원글님
    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하는데... 음....


    아들 강원도 최전방으로 보낸지 80여일 된 엄마입니다.

  • 12. 한시간전 기사
    '24.6.8 11:55 AM (1.234.xxx.216)

    https://m.segye.com/view/20240608503266

    한시간전 기사입니다

    중대장 여전히 휴가

  • 13. 한시간전 기사
    '24.6.8 11:56 AM (1.234.xxx.216)

    한시간전 기사 여전히 휴가중

    연합 기사 찾아주세요

  • 14. 휴가 관련
    '24.6.8 11:59 AM (1.234.xxx.216)

    211님 쓰신 내용 다 맞아요

    근데 휴가는 군대에서 상사가 허가해준거죠
    저런 경유 조사 기다리고 부대 대기가 맞죠

    군대 공식입장이 신상 털려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해서 휴가랍니다
    같이 훈련받는 애들이 정신적으로 힘든건 알빠노죠

  • 15. 나는 라떼
    '24.6.8 12:32 PM (14.5.xxx.38)

    연합뉴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40607022600641?input=1825m

    더캠프에서.. 매일매일 부모님들이
    진상규명과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는 촛불들고 피켓들고 해도..
    대답은 없고.. 속상하고 속상합니다.

  • 16. ..
    '24.6.8 12:33 PM (211.221.xxx.33)

    저 첫댓글인데요. 강씨 ㄴ 주변인이냐뇨.
    이전 글 보시면 군으로 복귀했다고 광분한 사람입니다.
    글을 짧게 써서 오해가 있으셨나 보네요.

  • 17. ..
    '24.6.8 12:39 PM (211.221.xxx.33)

    연합뉴스 기사에

    한편 고향으로 돌아갔던 중대장은 최근 부대로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라고 하고 군에서는 확인을 못해 준다고 합니다.

  • 18. 영통
    '24.6.8 2:21 PM (106.101.xxx.204)

    집안 빽이 있나.
    덮어주려는 건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638 아주 성공한 사람은 지능도 높던데요 ㄴㅇㅎ 18:25:15 8
1606637 51세 갱년기 증세 이러신분 계신가요? 2 .. 18:20:59 166
1606636 신비복숭아 진짜 맛있네요 1 18:20:03 246
1606635 고등 딸 아이와 사이좋은 관계는 물건너 간듯 싶어요 1 시험중 18:17:46 182
1606634 "우리 언니 죽였지" 버스 뒷자리서 갑자기 흉.. 1 ... 18:16:10 652
1606633 무례한사람들 4 ㅠㅠ 18:15:54 198
1606632 테니스공은 무슨 색? 6 ..... 18:12:44 203
1606631 동남아 휴양지 리조트에서 만난 한국 할머니 2 .... 18:10:13 572
1606630 문상 감사인사 어떻게 할까요? ... 18:08:36 98
1606629 저 10월말까지 다이어트 할꺼예요 2 ㅇㅇ 18:07:32 163
1606628 6/27(목) 마감시황 나미옹 18:05:24 77
1606627 요즘 아들맘 딸맘 갈라치기 글이 꾸준히 올라오네요 7 ㅇㅇ 18:04:07 185
1606626 문화역서울 284 와 시립미술관 전시 1 전시추천 18:03:08 137
1606625 오세훈의 초대형 태극기가 있어야 할곳은? 3 ... 17:58:42 271
1606624 오늘 나솔 사계 정숙 영호 나오는데 보실건가요 6 쎌럼 17:56:09 615
1606623 퇴직하고 사업한다는 남편이 매일 집에 있어요. 10 좋은방법 17:55:57 867
1606622 이게 한끼 될까요~~? 1 밖인데 17:52:50 301
1606621 김혜경은 가만히 좀 있지 24 에휴 17:51:37 1,229
1606620 수전도 소모품에 들어가는거죠? 6 안개꽃 17:50:15 317
1606619 지금이라도 금을 사야할까요,,? 4 파란하늘 17:46:00 760
1606618 선우은숙은 그나이에 남자없이는 못사는건지..재혼은 왜 해가지고... 10 자매가 17:45:54 2,102
1606617 코어 자신있는 분 이거 해 보세요 .. 17:44:47 396
1606616 손흥민,압구정 최고급 펜트하우스 400억 매입 7 17:44:14 1,642
1606615 대화중에 단어 생각안나는게 심각한데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요 2 ㅇㅇ 17:39:59 366
1606614 알배추를 샀는데 맛이 써요 2 ... 17:32:36 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