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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회 다닌다 그러면 선입견이 들어서 큰일이에요

선입견 조회수 : 2,765
작성일 : 2025-01-08 13:47:34

저도 모르게 교인들애게 선입견이 생겼어요

제가 회원이 많은 취미모임에 장기간 참여하고 있는데

만나면서 이상한 아집이 보이고  뭔가 쎄하다 싶으면

여지없이 집사님 권사님 하는 교인들이었어요

달변이고 이기적이고 조금도 손해 안보고 

어떤 것이든 이해타산에 밝아요

교회가 무슨무슨 모임이 많고 자체 커뮤니티가 발달해서 그런가 싶어요

교회 사람들과 부대끼며 단련이 되어서 그런가

순간 순해 보이는 인상인데도 겪어보면 보통내기들이 아니고

공통점이 말발이 다 세더군요

교회 다닌다고 다 그런건 아니고

제가 운이 나빠서 그런 사람들만 만난걸까요?

IP : 116.125.xxx.2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두요
    '25.1.8 1:49 PM (114.204.xxx.72)

    개신교 다닌다고하면 속으로 확실히 선 긋게 되더라구요.
    겉으론 표 안내지만요.

  • 2. 실제로
    '25.1.8 1:50 PM (60.36.xxx.223)

    선입견이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만난 기독교는 하나같이 예외가 없었어요
    지독하게 이기주의에 온갖 민폐짓 하고도 목소리로만 개념있는 척
    주님 찾고...........

    그들 상대하는 건 시간낭비예요

  • 3. ..
    '25.1.8 1:50 PM (59.9.xxx.163)

    교회 안다녀도 저런 사람 많죠
    님이 교회다니는 사람 믿거? 이런게 있나봅니다.

  • 4. 저도요..
    '25.1.8 1:50 PM (182.226.xxx.161)

    기독교라고 이야기하면 친해지기가 힘들어요

  • 5.
    '25.1.8 1:50 PM (220.94.xxx.134)

    저도요 극우구나 그런생각

  • 6. ..
    '25.1.8 1:5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각자의 좁은 사회에서의 편견이겠으나..
    제 좁은 사회에서도 교인이라하면 멀리하게 되네요.
    주중 내내 회사에서 직원들 괴롭히고 주말에 교회가서 눈물로 회개하고 다시 홀가분한 마음으로 주중 내내 직원들 괴롭히고가 반복이네요.

  • 7. ,,,,,
    '25.1.8 1:51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교인이라면 속으로 선그어요. 기본 거리두기부터합니다.

  • 8. ...
    '25.1.8 1:52 PM (223.62.xxx.129)

    저도요...
    누가 개신교 다닌다 그러면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허세 가득한 인간이겠구나 싶어요

  • 9. ,,,,,
    '25.1.8 1:52 PM (110.13.xxx.200)

    저도 교인이라면 속으로 선그어요. 기본 거리두기부터합니다.
    집단 이기주의에 진저리..

  • 10. ㅡㅡ
    '25.1.8 1:52 PM (14.33.xxx.161)

    저두그래요

  • 11. ..
    '25.1.8 1:53 PM (113.30.xxx.235) - 삭제된댓글

    저도 교회다닌다하면 일단 거리를 둬요.
    인연을 만들지 않아요.

  • 12. 맞아요
    '25.1.8 1:54 PM (211.36.xxx.174) - 삭제된댓글

    극우들

  • 13. ..
    '25.1.8 1:54 PM (113.30.xxx.235)

    저도 교회다닌다하면 일단 거리를 둬요.
    인연을 만들지 않아요.
    물론 상대방은 모르죠

  • 14. ㅇㅇ
    '25.1.8 1:55 PM (59.17.xxx.179)

    저도 그렇습니다..... 이런 선입견 분명 안좋은건데 그래도 괜히 피하게 돼서 고민이에요

  • 15. 저도
    '25.1.8 1:56 PM (118.235.xxx.9)

    처음엔 굉장히 대인관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시간 갈수록 이기적으로 행동. 실제로 교회 안 다니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더 재밌고 오픈마인드. 교회다니는 사람은 세련된 척해도 마인드가 경직되어 있고 닫혀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 속물짓은 다 하고 다니면서 그걸 하나님이 자신에게 준 달란트라 생각함.

  • 16. ...
    '25.1.8 1:59 PM (223.39.xxx.8)

    82에서 유난히 개신교 비난하는데 현실은 또 안그래요

  • 17. ...
    '25.1.8 2:00 PM (1.241.xxx.78)

    원글님이 말한 것 그대로
    조선족이 딱 저랬어요

  • 18. 000
    '25.1.8 2:00 PM (218.158.xxx.62)

    저도 그러는데요.
    저같은 분들 댓글보니.ㅎㅎ

  • 19. ㅁㅁㅁ
    '25.1.8 2:01 PM (211.235.xxx.56)

    교회 교자도 모르다가 대학서클에서 만난 지도 선생님(?)이 교인이셨는데 교인이라고 해서 생기는 선입견이 없어스고 참좋으셨는데 그러다 사회 생활 하면서 이런저런 교인을 만났는데 뭐 별의별 케이스가 다 있긴 했고 원글님이 말하신 스타일이 결혼 후 가족으로 엮이니 넘사긴 하더라구요

  • 20. ...
    '25.1.8 2:01 PM (183.101.xxx.183)

    맞아요 교회쟁이들 아주
    질려서 징글징글하네요
    민폐짓은 예사로하고 음흉하고
    거룩한척하고 이기주의자들
    말만 번드르르..
    어떤이는 교사인데 먹고 계산안하려는건 예사고
    어떤이는 하느님 믿으라고 하루종일 떠들어대다가
    집에도 안가도 남의집까지 따라오는 ㄷㄷㄷ
    어떤이는 제가 운전면허 85점 받았다니까
    본인은 그~럼~ 난 95점도 훨씬 넘어 받았다나
    어쨋다나 미친
    지금은 꼴난 대학원 다닌다고 개뻥치고
    농어촌으로 애들 설대보냈다고 온동네방네 자랑질
    하고다니고.
    으휴~

  • 21. ㅠㅠ
    '25.1.8 2:05 PM (58.120.xxx.31)

    불행하게도 저는 교회+tk
    교회다니는 tk라하면 빼박.
    소속이나 그렇지않으신 신분들께는 죄송.
    얘기나누다보면 아닌분은
    알게되니깐요~

  • 22. ...
    '25.1.8 2:09 PM (118.235.xxx.24)

    저도 교회다닌다하면 일단 거리를 둬요.
    인연을 만들지 않아요.222

    좋은 말과 선한 얼굴로 사기치거나 내면은 세속적 욕심이 과도함

  • 23. ..
    '25.1.8 2:09 PM (220.70.xxx.74)

    저도요..
    게다가 경상도 출신이 교회다 하면 더 선입견 ㅠㅠ

  • 24. ...
    '25.1.8 2:10 PM (183.101.xxx.183)

    거룩한척 눈거플을 파르르르 떨며
    도취되어.. 전도하려고 애쓰는데
    오히려 환멸이 나더군요.

  • 25. ㅇㅇ
    '25.1.8 2:17 PM (39.7.xxx.109)

    개신교도라 하면 속으로 “아하, 너는 국힘 지지자구나, 이나라를 망치고도 반성 없는 뻔뻔한 종자들이네”싶어서 가까이 하고싶지않아요
    동업이나 사돈으로 얽히는것은 물론 취미모임 멤버로도 만나기싫음

  • 26. ..
    '25.1.8 2:19 PM (175.198.xxx.179)

    교회70~80%는 여러분이 생각 하시는게 맞구요..? 사이비 종교봇 부대들은 시키는 대로 ..?..
    교회 믿음 생활이 친목 도모로 변한지 오래 입니다..

  • 27. 저도요
    '25.1.8 2:22 PM (49.164.xxx.30)

    저는 그보다는 주변에 이기적이고 못된것들은 다 독실한 기독교라 거부감들어요

  • 28. 제 주변
    '25.1.8 2:26 PM (61.83.xxx.51)

    교인들 다 안그래요. 노 권사님들은 어떤지는 모르지만. 다들 미친×라고 욕 바가지에 집회참석해요.
    다만 기독교인으로 대형 교회들이 침묵하는데 너무 분노하게 되죠.
    계엄 실패하자 마자 그날 새벽 목사님은 성경을 인용 오만한 폭군은 감옥에 갖히게 된다고 하시더군요. 그때가 아모스말씀인가 그랬어요.

  • 29. 정말 존경스러운
    '25.1.8 2:35 PM (58.151.xxx.248)

    자매님은 만나보기 힘들더라고요
    교회 다닌다하면 편견이 없애기 어려운 게 다 이유가 있더라는
    겉으로는 친절하고 싹싹한데 쎄한 느낌
    아마도 본인 거 엄청 챙기고, 뒤에서 남 흉보다가 돌아서면 사람 좋은 얼굴하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서 거리를 둡니다

  • 30. ,,,,,
    '25.1.8 2:36 PM (110.13.xxx.200)

    현실에선 안그런다니....ㅎ 티나게 그럴이유가 있나요?
    티를 안내고 거리두는 거죠. ㅎ

  • 31. 어제 82글
    '25.1.8 2:36 PM (211.119.xxx.248)

    내용 진짜 공감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51166&page=1&searchType=sear...

  • 32. 저기요
    '25.1.8 2:56 PM (118.176.xxx.14)

    김대중 대통령
    박찬대 의원 박선원의원
    김건희 디올백 목사님 기타 등등등
    이런식으로 갈라치기마세요
    이번엔 교인들도 무조건 2찍인가요
    무당 귀신믿는 김건희가 참좋아하겠네요

  • 33. 저기요
    '25.1.8 3:01 PM (118.176.xxx.14) - 삭제된댓글

    교인들 전부 2찍에 극우주의자 만들면 누구한테 이득인가요?
    윤건희가 크리스마스날 목사불렀다더니 창 가관이네요
    하나님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써 정말 불쾌하고요
    2찍 극우로 몰아 붙이면 그리 손쉽게 사람들 민심이 움직일것 같아요?
    내 마음속 종교는 종교고
    죽을때까지 무지성으로라도 1번 민주당 찍을 나같은 사람들 수두룩하나 애써 매도하고 갈라치기해봐야 마음 절대 안바뀌고요
    국힘은 바드시 사라지고 해체되어야하고
    진정한 보수는 민주당입니다

    기독교를 멋대로 몰아서 이간질 갈라치기 그만하세요
    전광훈같은건 하나님을 믿거나 목사도 아닙니다

  • 34. 저기요
    '25.1.8 3:02 PM (118.176.xxx.14)

    교인들 전부 2찍에 극우주의자 만들면 누구한테 이득인가요?
    윤건희가 크리스마스날 목사불렀다더니 참 가관이네요
    하나님 예수님 믿는 사람으로써 정말 불쾌하고요
    2찍 극우로 몰아 붙이면 그리 손쉽게 사람들 민심이 움직일것 같아요?
    내 마음속 종교는 종교고
    죽을때까지 무지성으로라도 1번 민주당 찍을 나같은 사람들 수두룩하나 애써 매도하고 갈라치기해봐야 마음 절대 안바뀌고요
    국힘은 바드시 사라지고 해체되어야하고
    진정한 보수는 민주당입니다

    기독교를 멋대로 몰아서 이간질 갈라치기 그만하세요
    전광훈같은건 하나님을 믿거나 목사도 아닙니다

  • 35. 저기요
    '25.1.8 3:05 PM (118.176.xxx.14)

    이렇게 지속적으로 교인들 몰아붙이는것도 세력도 분명 2번극우들의 작전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하나님 믿은 김대중 대통령부터 저격들 해보세요
    하나로 묶어 갈라치기 몰아가기 그만하세요
    역겹습니다
    그런다고 몰아쳐지지도 않고 절대 마음이 변하지도 않으니까요

  • 36. 미안해요
    '25.1.8 3:05 PM (125.181.xxx.60)

    개신교인들 너무 싫어요
    겉으로 표시는 안내요
    하지만 극혐해요
    극이기주의자에 손해 안보는거 말발센거
    겉으론 천사인척 하는거
    아주 두손두발 다 들고 거리둬요
    개신교 정말 바뀌어아해요

  • 37. 저도 딱
    '25.1.8 3:08 PM (112.161.xxx.138)

    선급금 멀리해요.
    저의 첫 나쁜 경험은 미션스쿨이었던 여고때
    강제 성경시간...
    광신자 성경 선생이 한번은 여기서 하나님 믿는 학생들에게 손 들어봐라! 했는데 극히 너댓명만 주춤하며 손을 들었더니 이 사탄의 자식들! 하며 교실 전체 이에들에게 분노하며 소리 소리 지르던 추억이!
    그밖에 외국에 살때 아주 힘든 시기를 지날때 친구의 친구(당시 미국 유학생)를 친구의 도움 요청으로 며칠
    숙식해줬는데 내가 힘든 시기를 지낸다니까 하나님한테 기도하면 좋아진다며 손잡고 한시간동안을 주기도문을 주절 주절...믿지도 않는 나한테 왜 이런 강요를? 친구에게 이 얘길 했더니 어아없다며 그 친구 또 그러면 다신 안보겠다고 황당해 했어요.
    자기만의 날 위해 뭔가를 해줬다고 생각한다는게 참.
    뭐, 이런 저런 개독 지인들,직거래 간접으로 겪은 부정적인거 너무 너무 많은데 얘길 다 하자면 너무 길어서...

  • 38. 온갖
    '25.1.8 3:11 PM (118.176.xxx.14)

    굿판에 절간에 무당에 신점에 일본귀신 잡귀신 불교계 승려 등등
    듣기만해도 소름이 돋는 주측이 되는 이들은 뒤로 쏙 빠지고
    전광훈과 한데 묶인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악의축이 되어 갈라치기 당하고 강제 2찍 극우취급 당하는 이 현실
    딱봐도 그들이 참 잘하는 수법들이죠
    불교계나 구역질나는 잡귀신 심기는 그들은 아무도 뭐라안하는게 신기할 따름이죠

  • 39. 걱정마세요
    '25.1.8 3:16 PM (118.176.xxx.14)

    아무리 갈라치기해도 살아생전에 나나 가족들 전부2번 뽑을일 없고요
    영원히 민주당한테 무조건 표줄거고요
    민주당에 하나님 믿으시는 의원들도
    댁들이 어설프게 갈라치기 시도한다고 국힘당으로 옮기거나 생각들이 바뀌진 않을겁니다
    남녀 갈라치기 지역 갈라치기 하듯 이걸로 가능할거라 생각하나봐요

  • 40. 산에 올라가며
    '25.1.8 3:21 PM (118.218.xxx.85)

    힘들어 죽겠는데 옆에서 "주여,주여'하고 올라가는 여자 꼴보기 싫어서 막 올라가 버렸어요.

  • 41. rannou
    '25.1.8 3:25 PM (211.234.xxx.115)

    목사님 500명은 당연히 있죠. 개신교 기장(기독교 징로회)에 속하는 교회와 목사님들은 진보진형이고, 이번 계엄에도 천주교, 불교계와 함께 탄핵시위 했습니다. 항상 독재와 싸워왔는데, 이 진보진형은 사회구원에 중심을 두다보니, 대형 교회가 많지 않아요. 보수개신교 목사들은 이 분들을 빨갱이라고 부르더군요.

  • 42. 솔직히
    '25.1.8 6:50 PM (58.236.xxx.72)

    일반인들은 그렇다 쳐도
    연예인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치고 물론
    일부 아닌 연예인도 왜없겠어요?
    그치만
    그래도 연예인으로 제대로 잘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긴해요

    신애라 부부.션부부.최수종부부.주영훈부부.
    유호정부부.김원희.최강희.오윤아.엄정화.박미선.조혜련.이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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