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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하고 공원에서 커피마시고 있어요

..... 조회수 : 2,854
작성일 : 2024-06-08 09:33:25

직장인 검사에서 신장이 안좋다고 나와서

한주 꼬박 걱정하다가 아침일찍 피검사하고 

근처 카페 가서 커피 사가지고 

공원에 와서 벤치에 앉아 마시고 있어요.

잔잔한 일상에 그거하나만으로도

이렇게 흔들리는게 참...

나이가 50이 넘었는데도 그러네요.

아니면 이제 진짜 건강 보다는 더 절실할게

없어지는 나이에 닿아 그런걸까요? 

이런저런 생각에 커피맛도 모르겠네요.

 

IP : 211.235.xxx.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4.6.8 9:35 AM (61.105.xxx.21)

    서울 경기 비 쏟아지는데, 지역이 어디신지

  • 2. 원글
    '24.6.8 9:36 AM (211.235.xxx.17)

    대구에요.
    여기도 곧 쏟아질듯 잔뜩 흐리네요.
    올려다보니 먹구름이 빠르게 움직여요.

  • 3.
    '24.6.8 9:39 AM (116.42.xxx.47)

    신장이 안좋으신 분이 커피라니요
    건강 생각해 서서히 끊으세요

  • 4. 그래도
    '24.6.8 9:41 AM (118.235.xxx.121)

    빈속엔 커피드실땐
    뭐라도 하나 먼저 드셔요

    힘내세요
    저도 50초인데 응원하고 싶네요
    화이팅!♡

  • 5.
    '24.6.8 10:29 AM (121.167.xxx.120)

    신장내과 다니면서 구체적으로 관리하고 피검사 하면서 추적 관찰 하세요

  • 6. 어떤맘인지
    '24.6.8 10:59 AM (219.249.xxx.28)

    알것같아요. 우리 나이들고 늙잖아요.
    외모도 참 초라하듯 그렇고
    그런데 건강까지 그렇다고하니 진짜 늙는구나 허전해지죠
    저 자주 다니는 한의사쌤이 그러시더라구요.
    어설프게 늙어서 슬픈거라고
    늙어가는 과정에 있을때 제일 힘들다네요.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근데 아예 확~늙어버리면 사람이 포기가 된다네요.
    그렇다고 서글프지 않은건 아닌데 그래도 50대보다는 낫더라
    하시던걸요
    기운내시구 잠깐 바람 쐬시다가 비오기전에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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