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좀 나아요. 술 대신에 선택한건데...
항상 가슴이 타고 희망이 없어서 마셔요.
벌컥벌컥 들이키면 정신이 나고 하는데.. 몸에 나쁠 건 없겠죠?
그나마 좀 나아요. 술 대신에 선택한건데...
항상 가슴이 타고 희망이 없어서 마셔요.
벌컥벌컥 들이키면 정신이 나고 하는데.. 몸에 나쁠 건 없겠죠?
조금 타서 드세요.
82쿡 명언중에 우울은 수용성이란 말이 있어요.
물 잘 마시고 씻는거 잘하면
화나는거, 우울한거에 도움이 된대요.
첫댓님 말씀처럼 미세하게 생수2리터 라면 반의 반꼬집정도 소금 약간 섞어서 드세요.
전해질 불균형 올 수 있으니까요.
너무 많이. 과하게 마시는것만 아니면 괜찮죠. 술보다 백배 천배. 저는 그게 안되서 술로...
저는 탄산수 마셔요
뚜껑 열 때부터 들리는 촤아~~~시원한 소리에 벌써부터 마음까지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