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위씨 보면 성격에 구김살이 1도 없어요
어떻게 하면 저런 성격이 되나요
박위씨 보면 성격에 구김살이 1도 없어요
어떻게 하면 저런 성격이 되나요
사실 거의 모든게 타고나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요즘 자주해요
그렇죠?박위씨도 그렇지만
송지은씨도 너무 너무
구김살없고 밝은 성격 같았어요
송지은씨 아버님도 너무나 인상이 좋으시더라고요
타고나는것과 믿음의 깊이인것 같습니다
저 박위보다 신앙 깊은데요
신앙이 아무리 좋아도 성격 바꾸기 너무 힘들어요ㅡ
맨날 회개만 하는듯
자기비하는 타고난 성격이 아니죠. 부모의 양육방식과 살아온 환경에서 만들어진거죠. 아무렴 갓난아기가 자기비하하는 성격을 갖고 태어날까요.
근데 부모도 내가 정할 수 없는 것이긴 하니...
뭐든 타고난것과 환경의 콜라보에요..
음
기독인 특징 같아요